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8/11 AM 11:25

잠수 타기만 해봐욧!!!!
맨날 문자질에 맨날 명록에 글 올릴거예요..
근데 뚱이님은 잠수 아닌 잠수 타시잖아욧... 보는 날보다 안 보는 날이 더 많다는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1 AM 11:31

잠수 타면 오정동 폭파시킬거얌 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1 AM 11:54

오정동.. 뚱이님 경기도 부천 아닌가... 부천에 오정동이야..

한국2차♥금강   2010/08/11 AM 10:08

여그는 태풍이 와서리.. 경남 전지역 푹풍해일 주의보에 태풍주의보 ㅎㅎ
바람 장난 아니고 비도 장난 아니고.. 거그는 어때요... 태풍 경로를 보니깐 그쪽으로 안 가고 부산쪽으로 해서 빠져나간다고 하든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긴 한테.. 넘 많이 부니깐 무서버

*뚱이*샤이   2010/08/11 AM 10:18

여긴 말~~~~~~~~~짱해요!!!!
비도 안오구... 해도 간간히 보이구...ㅋ
근데 시원하게 바람이라두 불면 조을텐데...
좀 꿉꿉한기가 있어서.ㅠㅠ;;;;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한국2차♥금강   2010/08/10 PM 12:52

프린세스 나중에 알아와서 글 올려주삼..
근데 아직 세일은 안해요 할인도 못 받공 ㅎㅎ

*뚱이*샤이   2010/08/10 PM 02:43

알았어요..ㅋ
그리고 세일 안해두 괸춘아요~~~~~~~!!!

v아르   2010/08/11 PM 12:28

뚱이 언니 돈 많아요~~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0 AM 11:05

언니 어제도 늦게 자서 오늘도 허리 아프신 거 아녜여?
걱정 ... ㅠ_-
여긴 비 조금 오는 듯 싶더니
다시 해가 나서 쨍쨍 해여 ㅠ.ㅠ
제발 비 좀 펑펑 오지!!!!!!!
아 더워....................................................................

*뚱이*샤이   2010/08/10 AM 11:20

잉???????
비 안와????
에잇~~~~!!!!!!!
비나 펑~~~~~~~~~~~~~~ 펑 오지...ㅋㅋㅋㅋㅋㅋ

v아르   2010/08/10 PM 12:30

근데 동숲할때 앉는 자세가 무지 허리아프다는...ㅋㅋㅋ
막 오래하는 날이면 허리가 뻐근..

*뚱이*샤이   2010/08/10 PM 01:42

난 앉은뱅이 의자에 기대거 하지롱~~~~~~~~ ㅋ
근데 계속 기대는게 아니니까... 나두 허리 아플때가 있어..ㅎㅎ

v아르   2010/08/10 PM 05:28

동양화보다 더 힘들다는...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0 AM 10:40

어제 물어 볼라고 했는디.. 뚱이님의 부산스런 행동에 정신이 없어서리 ㅋㅋ
햄스터 새끼들은 잘 크고 있어요 날이 더워서리.. 고생할듯
여긴 어제 그리 천둥 번개 치고 정전 3번되고 그 덕에 도루묵 만나고..
어제 그 난리를 치더니 오늘은 구름만 끼고 아직 비는 안 오네요

*뚱이*샤이   2010/08/10 AM 11:01

걔들 때믄에 잠두 일찍 못잤어요.ㅠㅠ;;;;
새벽 3시넘어서 잤나???

시루가 새끼들을 2층으로 죄다 끌고 갔었는데....
한넘이 버둥버둥 거리며 몸으로 비비적 거리며 기어다니드니...
결국은 2층서....유리탁자를 팅겨서 거실 바닥으로떨어지는 비극이...ㅠㅠ;;;;;

어제두 왠지 애들 굴금해서... 보구 잘라구 했는데..
1아이가 안비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봣는데 안보여서 혹시나 했더니 70~80 cm도 넘는 곳에서 떨어져서
거실바닥서 버둥 거리더라구요..
그것두 갸가 떨어진곳을 안치우고 봣음 몰랐을거예요..

너무 놀라서 애들 베딩삽으로 새끼 넣어주고(어미 없을때)그랬드니 어미가
새끼 찾으러 다녀서 아주 많이 예민해졌드라구요..
또 떨어질까봐 가장자리를 짚으로만든끈으로(뭔지 이름이 기억 안남..ㅋ) 막아줬더니
시루가 더 난리가 났드라구요...ㅠㅠ

그래서 걔를 진정시키고 애들품고 잠들때까지 기다리느라...
3시가 넘었지 뭐여요.....ㅠㅠ;;;;

아.....................................흑
졸~~~~~~~~~~~~~~~~~~~~` 려요...

근데 이넘의 아그가.... 아침에 또 떨어져서..

아예 탁자위에 톱밥을 죄다 깔아주고 또 막고... 한군데로만 떨어지게 하고...
그밑에 전에 쓰던 작은 통에 톱밥 깔아서 두었어요...
거기로 떨어짐 덜 다치고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요..ㅋ

한국2차♥금강   2010/08/10 AM 11:52

집이 워낙 크고 3층이나 되니깐 찾기도 힘들고.. 잘 떨어지나 봐요.. 새끼들 털은 나왔어요 아직 안 나왔을라나..

*뚱이*샤이   2010/08/10 AM 11:54

아직 털은 안나왓어요..ㅎㅎ
근데 자꾸 쳐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새끼 죽인다고 해서....
조심조심하면서 애들 생사를 확인하지요..ㅎㅎ

v아르   2010/08/10 PM 12:31

잠귀가 밝은 편인가 보네요
그럼 제대로 자기가 힘든데;;

햄스터나 다람쥐나 지 새끼 물어죽여요
웬만하면 떼놓는게 좋아요

*뚱이*샤이   2010/08/10 PM 01:43

아니 잠귀가 어두워.....ㅠㅠ;;;;;
그래서 걔들 잠들때까지 기다렸지...ㅋ
아침에두 울 엄마가 보구선 울큰 아들 깨워서
올려 놓았지~~~~~~~~~ ㅎㅎㅎㅎㅎㅎㅎ

v아르   2010/08/10 PM 05:28

헉..대단한 햄스터 사랑..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04:10

날도 더운데 아프기까지 하믄 더 힘들데.. 우째요..
애 낳을때 진통 배로 안 틀고 허리로 틀었나봐요..
그럼 나중에 허리 엄청 아프다고 하든데..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함 가보세요 왜 허리가 자꾸 아픈지..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04:11

나만 단문글올려 주고 키티는 머라고 하니깐 장문 올려주공 나도 삐져야 되는건가 ㅋㅋ

*뚱이*샤이   2010/08/09 PM 04:20

우띠.......... 왜구래욧~!!!!!!!!!!!!!!!!!

나 진짜 마니 아픈데............ㅠㅠ;;;;;;;;;;;;
미워...미워요~!!!!!!!!
흐....................................................엉T^T

둘째를....ㅠㅠ;;;;
예정일 2주 지나서 나았어요... 것두 수술로..
큰애는 자연분만햇는데....
둘째는 나올기미가 안보여서 아침 일찍 댓바람부터
병원서 문안열린다구... 촉진제 맞고서...ㅠㅠ;;;;;
아플거 다 아프게 하구선 저녁 되가니까 도져히 안열린다구
애 큰일난다구 수술하자해서... 수술했지요....ㅠㅠ;;;;
진통은 진통대루 하고, 수술후에, 아플꺼 아 아프고..ㅋ
병원비는 병원비대루 많이 나오구~~~

그랬드니.... 여지저기 안 아픈곳이 없고, 몸이 더 안좋아졌지뭐여요..ㅋ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04:27

하여튼 여자들은 출산하믄서 몸 상할대로 다 상하고 성한데가 없어요 그쵸.. 수술해서 낳으믄 허리가 아픈가 봐요 내 친구도 제왕절개로 애 낳았는데 허리 디스크 수술 했거든요.. 그래서 허리가 안 좋은건가..

*뚱이*샤이   2010/08/09 PM 04:30

수술로 ㅁㅁ통이 생겼어요....ㅋ
예전엔 그다지 ...거의 없었는데 둘째 낳고부터
ㅁㅁ통이 생기더니 아주 사람을 죽이데요...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거 있죠...
통증과 함께 히스테리는 왜케 더 심해지는지.ㅠㅠ;;;;;

근데 지금 아픈건 ㅁㅁ통이 아니랍니다..ㅋ

v아르   2010/08/09 PM 06:29

언제적 애낳은 얘기에요? ㅎㅎ
휴유증이 오래가나보네요;;;;
그래서 산후조리가 중요하다는건가..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07:08

애낳고 나믄 죽을때까지 아프다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부인과 질병도 많아지공... 애 낳는 고통은 안 겪어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말더라고 ㅎㅎ

v아르   2010/08/10 AM 10:01

허걱...

사르르키티   2010/08/09 PM 03:19

언니 왜 자꾸 아프고 그래여
맘 아프게..........................................
훌쩍

근데 저도 요새 귀가 자꾸 비행기 탄 거 처럼 멍해지궁
쏙쏙 쑤시고 그래서 오늘 치과 가는 길에 이비인후과도
다녀오려구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중이염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식겁 ~~~ 날이 더우니까 이래저래 몸도 성치가 않고 ㅠㅠ

*뚱이*샤이   2010/08/09 PM 03:28

지금 3시 넘었는데... 어여 갔다와~~~~~~~~
그러다가 시간 놓치겠다..........ㅠㅠ;;;;;

v아르   2010/08/09 PM 06:29

아프면 빨리 병원가는게 상책이에요

v아르   2010/08/09 PM 12:42

팥빙수 램프 받으면 저도 하나 보내주세요~~

전 항상 위를 꺼둬서..편지는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네요..
아..맞다..
DLC로 나온 튜브도 아직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아직 안치웠으면 그거 만지작좀 할게요
일단 카탈은 채워놔야지..ㅎㅎ

*뚱이*샤이   2010/08/09 PM 01:09

잉?????
튜브도 없어?????
저녁때...보내줄께...
문 열어둬~~~~~~~~~~ !!!!!!!!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01:42

못 받은겨.. 나 오늘 새벽에 받았는디.. ㅋㅋ 램프 내가 보내줄거예요.. 너굴 포인트 몇 점 안 남아서리 그거 올려야 됨 ㅎㅎ

v아르   2010/08/09 PM 06:30

ㅋㅋ 고마워요~~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12:00

키티 방명록에 글도 자주 올려주구만은.. 좀 길게 써주시죠..
키티도 은근 소심.. 왕 삐순이 ㅋㅋ
아르처럼 방명록 닫아 버리고 잠수 타믄 우짤라고요 ㅎㅎ

v아르   2010/08/09 PM 12:28

거기서 왜 또 제이름이 나오는거에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09 PM 12:28

알믄서 모르는척 하기는.. 쌩까기의 달인으로 인정하것어 ㅋㅋ

*뚱이*샤이   2010/08/09 PM 01:15

ㅋ..........
아르 쌩까기 달인이 된겨~~???ㅎㅎ

사르르키티   2010/08/09 AM 11:45

아르한테는 오나전 길게 써주고
저한테는 빼꼼이 전부냐규요!!!!!!!!!
언니는 아르만 좋아해...훌쩍....ㅜㅡ

사르르키티   2010/08/09 AM 11:46

나 다 확인했어
잉카언니한테도 막막 길게 써주고
금강언니랑 나만 빼꼼이고 까궁이야! 흥!
언니 미오!

v아르   2010/08/09 PM 12:42

키티언니 너무 귀엽다 ㅎㅎㅎ

*뚱이*샤이   2010/08/09 PM 01:16

담부터는 빠꼼이라구 해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