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드마리문 2010/08/07 PM 02:04
*뚱이*샤이 2010/08/07 PM 08:31
잔디 뽑으러~~~~~~~~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07 AM 11:40
너무 좋아여~~ 완전 멋져여! 언니 최고!!!!!!
*뚱이*샤이 2010/08/07 PM 08:31
사르르키티 2010/08/06 PM 04:06
화내실 거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8/06 PM 04:55
사르르키티 2010/08/06 PM 01:07
중간에 시베리아 오면 멈추려고 했는데 시베리아가 안오네 ㅎㅎ
잉카언니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ㅎㅎㅎ
*뚱이*샤이 2010/08/06 PM 02:45
나 보러 가야지~~~~~~~!!!! ㅎㅎㅎ
곰팅구리 2010/08/06 PM 12:29
(진짜 날씨 덥다는 인사를 언제까지 해야하나???? ㅡ.ㅡㅋ)
ㅋㅋ 점심 맛있는거 드셨어요????ㅎㅎ
마카롱 택배가 잘 도착했더라구요~~~~^^
캄사해요 뚱이님!!!!!! ㅎ
*뚱이*샤이 2010/08/06 PM 02:44
그때까지 더울거라네요~~~~~~ ㅠㅠ
아.............................. 흑 !!!
빨리 더위가 사라졌으면~~~~~ !!!!
더위야 얼릉 가~~~~~~~~~~~~~~~~~~~~~ 랏!!!!!!!
훠이~~~~~~~~~~~~~~` 훠이~~~~~~~~~~~!!!!!!!!!!!!!
한국2차♥금강 2010/08/06 AM 11:09
부캐로 문 연거예요.. 만지작 할라고 했는데.. 암데도 문 열어져 있는데 없공..
그냥 죠니만 잡고 자부렀네요
v아르 2010/08/06 AM 11:25
v아르 2010/08/06 AM 11:25
*뚱이*샤이 2010/08/06 AM 11:26
와타누키는 부캐잖아욧~~!!!!!!!!!!!!!!
글 안읽었죠~~!!!!!!!!!!!!
오늘 와요... 샤이로 문열어 놓을테니..ㅋ
사르르키티 2010/08/06 AM 07:11
ㅎㅎㅎㅎㅎ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8/06 AM 08:01
*뚱이*샤이 2010/08/06 AM 09:42
뭐가?????????????
아~~~~~~~~~~~!!!!!!!!!!!!!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티가 새나라의 어린이가아니라 어른이라고 한 얘기였구나.ㅋ
그래 둘다 인증해줄께~~~~~~~~~~!!!!!!!!!!!!
v아르 2010/08/06 AM 11:26
전 6시에 일어나는데 ㅋ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8/06 PM 01:06
*뚱이*샤이 2010/08/06 PM 02:45
난 죽어두 못일어나~~!!!!!!
사르르키티 2010/08/06 PM 04:07
*뚱이*샤이 2010/08/06 PM 05:13
그러면 혼날라나?????
난 신랑 아침을 해줘본적이 없어서...ㅋㅋ
울신랑은 자기가 알아서 먹으니까...
난 애들만 챙기면 되거든..ㅎㅎ
하지만!!! 저녁은 꼭 나랑 같이 먹을라 하데~~~!!!!
그래서 저녁은 나 먹기 싫어두 꼭~!! 챙겨 줘야해...ㅠㅠ;;;;
곰팅구리 2010/08/05 PM 06:30
접속하자마자 이렇게 좋은 소식이!!!
마카롱 택배로 잘 와있겠죠???
ㅎㅎㅎ 뚱이님 따봉!!! ^^b 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6 AM 09:43
펠리오 더워서 농땡이는 안부렸을지... 걱정중....ㅠㅠ;;;
*찌니* 2010/08/05 PM 01:16
(아직 위를 못켰어요 ㅎㅎ 밤이나 되서 이 뜨거운열이 조금이나마 사라지면 켤라구요 ㅜㅜ)
아~ 조니템 도움주신것 잘 전해줬는데...쥴리아님은 제 마이피서 인사했으니 보셨을꺼구 ㅎㅎ
다른분은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요새 못들어오셔서 인사가 늦네요
제가 대신 감사드릴께요 ^^ 이해해주세용 ㅎㅎ
점심드셨어요??? 매번 점심을 그냥 대충 때우셔서 두리언니도 걱정하던데~
잘좀 챙겨드세요!!! ㅎㅎ
밖에서 일하시는데 끼니는 잘 챙겨 드셔야죠~ ^^
오늘두 정말 아침부터 아주 땡볕이던데 ㅜㅜ
어제 선풍기하나는 딸아이주고 나머지 하나를 서방이랑 서로 차지하겠다고 쌈박질을 했어요 ㅋㅋㅋ
더위앞에서 아주 서방이구 머구 ㅋㅋㅋㅋ 똥침도 놨다는 ㅋㅋㅋ
이 무더위가 하루빨리 사라지고 선선한 가을이 왔음 정말 원이 없겠네요 ㅜㅜ 흑흑~~
역시 살덩어리가 많은 저는....여름이 쥐약이예요 ~
더위야 가랏!!!! ㅜㅜ
*뚱이*샤이 2010/08/05 PM 01:47
점심을.....음.... 맛있는걸루...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이늠의 식당은 어케 맨날 메뉴가 별루 인데다가.. 맛이 읍어서...ㅠㅠ;;;;
그래서... 걍 대~~~~~~~~ 충 때우고 그런답니다...ㅋ
그래서 맨날 배거파서.. 오후만 되면... 신경이 곤두 선다능...ㅎㅎㅎㅎ
집가면 완죤히~~~~ 배고파서... 쓰러질지경이지요..ㅋ
저희집두 선풍기 가지고 싸우다가 올 여름은 도져히 못견디겠어서
제가 손들고 말았어요...ㅎㅎㅎ
(신랑이 에어컨 사자고 조르는거 매년마다 안된다고 했거든요..ㅋ)
그래서 에어컨을 사긴 했는데 전기요금이... 걱정..ㅠㅠ;;;;
빨리 더위가 물러가야 할텐데... 주말에 비오구 또 담주도 무쟈게 더울거라네요..ㅜㅜ
얼릉...얼릉... 가을이 왔음~~~~ 하네요....ㅎㅎㅎ
*찌니* 2010/08/05 PM 02:38
근데 선풍기에 제가 6,7월에 새벽내내 동숲을 오지게 한결과로 전기료가 장난아니다보니 ㅋㅋㅋㅋ
방에 있는 에어컨 마져도 켜보질 못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너무 더워서 선풍기 기능을 막 강풍을 눌러도 왜 그냥 그바람이 그바람같대요??? ;;;; 미쳐요!!! ㅎㅎ
퇴근하면 안그래도 일하구 와서 힘드신데 저녁까지 해서 식구들 해먹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일하는엄마들 존경한다니까요!!!! ^^
전 하라구 해도 절대 못하는거라 ㅎㅎㅎ
안그래도 살림 개판인데 ㅋㅋ 나가서 일한다고 아예 놔버리면....큭~~~~ ㅎㅎㅎ
8월만 ....8월만 같이 잘 참아내봐요 우리 ㅜㅜ
9월은 설마 이렇게까지 덥진 않겠죠~ ㅜㅜ
*뚱이*샤이 2010/08/05 PM 02:45
난 찌니님처럼 음식잘하구 이쁘게 만들어서 애들과 식구들 먹이시는분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오~~~~~~~~~~!!!!!!!!
난 음식 하나 하는데두 굼떠서...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만드는걸 사절 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걍 간단히 먹는걸 조아하지요..ㅋ
제가 아마 찌니님 처럼 그렇게 이쁘게 제대로된 음식을 하려면..
한 2시간 이상은 걸려요..... (그것두 제대루 재료가 안들어 가구 몇개 빼먹구..ㅋ)
음식 하나에 그리 걸리니 집에 있는 날은 아침 저녁은 걍 때우는데
저녁먹을라면 쫌 많이 식구들이 배를 곯치요~~~~ ㅎㅎㅎㅎ
난 난~~!!!! 찌니님처럼 음식 잘 만드는 사람들이 부럽다요~~~~~~~~ !!!!!
*찌니* 2010/08/05 PM 02:56
저도 가끔 가뭄에 콩나듯해먹어요 ㅋㅋ
즐겨먹는건....음....오늘 아침두 간장에 참기름 넣고 달걀프라이 해 넣어서 비벼먹었어요!!!! ㅡ.ㅡ;;; ㅋㅋㅋㅋㅋ
이거 가끔 해서 먹음....맛나요~~ 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PM 03:55
한국2차♥금강 2010/08/05 PM 12:07
고것땜시 마카롱도 못 갖고 오공.. 오늘또 받으러 출동해야 것네요..
키보드 만지다가 디스크꺼냄을 눌러가지고는... 음주동숲 넘 무서버 ㅋㅋ
키보드를 하나 사든가 해야지 이거 원.. 힘들어 가지고는
한국2차♥금강 2010/08/05 PM 12:11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출동을 할껀데...
*뚱이*샤이 2010/08/05 PM 01:48
키티가 먹튀할라했었는데...
튕기는 바람에.~~~~~~~~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