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enderMan   2012/06/18 PM 08:56

폭염의 시작
또 다른 고민의 시작
하루를 마치면서 즐기는 위안거리
그리고 또 내일 반복되는 일과
그래도 살고 있군요

NNNN±   2012/06/19 AM 08:10

그래도 살아가야죠 ㅎㅎ

삼양 간짬뽕   2012/06/06 AM 12:58

엔포님 알바끝내고 방금 왔는데 집에 택배가 도착해 있더군요 ^^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엔포님께 뭐라도 꼭 보답해드리고 싶네요. ^^

잘 읽겠습니다!

NNNN±   2012/06/07 AM 06:09

재밌게 읽어주시면 그게 제 즐거움이지요^^!

꼬라박지호   2012/05/30 PM 11:07

에고.. 무슨 몸둘 바 모를 말씀을.. ^^;; 제가 오히려 잘 보겠습니다. _(_.,_)_

아무리 봐도 저보다 달필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움 감사히 받겠습니다.

NNNN±   2012/05/31 PM 10:14

허걱 룰웹 글쓰는 분들 중 가장 높으신 아니 잘쓰시는 분들 중 한 분인 꼬라박지호님께 이런 칭찬을 듣다니요! 매우 정진하라는 말씀으로 여기고 가능한 한 뻘글(!)을 양산해보겠습니다.

RenderMan   2012/05/29 PM 04:32

건강하게 잘지내시나요

여름 모기가 아주 극성입니다

NNNN±   2012/05/30 PM 08:06

살고 있는 곳이 서울의 끝자락이 되어놓다보니, 여긴 아직 모기는 보이지 않는군요. 그나저나 렌더맨님께서 더운 것을 힘들어하시는 걸로 아는데, 날이 요즘 더워져 여러모로 컨디션이 떨어지시진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삼양 간짬뽕   2012/05/27 AM 03:01

엔포님 글에 댓글 한번 달아보려해도...
레벨차이가 너무나서 함부로 못달겠네요...

저는 공부좀 더 해야할듯 ㅠㅠ

NNNN±   2012/05/27 AM 07:32

정리가 아니 된 글이라 그런 겁니다. 제 게으름과 공부가 부족한 탓이며 간짬뽕님의 탓이 아닌 겝니다

次元大介   2012/05/26 PM 12:31

저는 분명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을 쌓을 수 있을거에요.
토닥여주심이 어찌나 고마운지.
너무 힘이 납니다.

NNNN±   2012/05/27 AM 07:30

힘이 나신다니 저도 괜시리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