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GM-79 SP   2013/04/25 PM 11:05

이전 아이디는 영정크리를 먹었습니다. 뭐 기왕 이렇게 된 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마이피를 재개장하고 소설도 올려봐야 하겠네요. 지난번에는 격하게 했다면 이번에는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이전 글들을 정리하고 다듬어봐야 하겠습니다.

次元大介   2013/03/13 PM 10:31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환팬   2012/12/05 AM 12:34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ㅎㅎ
벌써 한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ㅠㅠ
보람찬 마무리 되어가시는지요~

RenderMan   2012/08/19 PM 10:04

건강하게 지내시나요
최근까지 열대야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피곤합니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

삼양 간짬뽕   2012/08/10 PM 07:43

엔포님 꽤 오랬동안 소식이 없으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여름도 슬슬 중후반인데 모쪼록 더위 잘이겨내시길 ^^

次元大介   2012/07/27 PM 01:15

언제나 반갑던 벗의 소식이 없으니 참 그립습니다.
바쁘시고 힘들거라 생각하기에 이해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찾아올 더 큰 기쁨을 위해 준비하시려니 생각하면
이건 좋은 일이지요.

제일 더운 시기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삼양 간짬뽕   2012/07/15 PM 04:13

비가 많이 오네요.
저희집 앞에 있는 다리가 물에 잠겨서 지금 고립되어있습니다 ㅋㅋ
그냥 물에 잠긴 다리 보면서 맥주한잔 하고있네요 ㅠㅠ
남부지방과는 다르게 위쪽은 비가 그렇게 많이 안온다고 하던데 다행입니다. ^^

삼양 간짬뽕   2012/06/27 PM 02:40

엔포님 해장용으로 라면 즐겨 드시는거 같던데 어느 라면이 제일 괜찮던가요?

NNNN±   2012/06/28 AM 01:52

소주 먹은 다음날엔 참깨라면ex가 끌리고, 소맥폭탄주 마신 다음 날엔 튀김우동이 끌리곤 했습니다. 맥주 마신 다음 날에는 날계란 풀어넣은 삼양라면 컵면이 먹고 싶더군요^^

그래도 대게는 참깨라면을 먹게됩니다 =ㅅ=;;;

삼양 간짬뽕   2012/06/28 AM 11:55

오 참깨라면 간간히 먹는 라면인데
국물맛은 진짜 컵라면중 탑급인거같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