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환팬   2012/07/29 AM 01:07

아기 고양이들은 잘 있나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참..

제가 추운건 못참고 더위는 잘 참는 편인데 이거 원..
요즘은 완전 사우나에 들어간 기분이네요.

너무 습해서 ㅎㅎ

이번에도 시험 떨어지고 멘붕상태인데
날씨 또한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ㅠㅠ

우리 대원들은 폭염속에서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wingmk3   2012/07/29 AM 03:08

우리애들도 더위를 좀 타길래
대나무 돗자리 깔아 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게임오버 예~♬   2012/07/28 PM 06:40

그동안 꾸준히 제 마이피에 방문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답장 한 번 제대로 쓴 적이 없는데 ㅠㅠ

제가 wingmk3의 방명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조만간에 루리웹 탈퇴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 ㅠ

wingmk3   2012/07/28 PM 07:01

그래도 오래 활동한 곳인데 이렇게나 허무하게 접으신다니
참 난감한 기분이 듭니다.

님이 잘못을 한게 없다면 굳이 탈퇴할 이유도 없지 않나요?

구겟타로보   2012/07/28 AM 09:45

자도 자도 졸려요

wingmk3   2012/07/28 PM 04:26

그럴때 쓰라고 있는것이 지아이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2012/07/27 PM 01:19

다음에는 오기 전에 미리 전화번호를 드리겠습니다.
평일 밤에 와 다음날 일하고 급하게 간지라 달리 연락한 사람이 몇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28 PM 04:26

서울에 출장 비슷한걸 오셨나보군요 ㅋㅋㅋㅋㅋ

별의 카비   2012/07/24 PM 04:23

오랜만에 인사하구 갑니다.

wingmk3   2012/07/25 PM 09:43

참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삼양 간짬뽕   2012/07/24 AM 09:12

비 안와서 좋다 했드만 열대야 ㅡㅡ;;;;;;;;
밤에 잠자기 빡세네요 ㅋㅋㅋ

wingmk3   2012/07/25 PM 09:44

저의 경우는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는데요
우리 고양이들은 좀 더워하는것 같아서
선풍기 틀어놓고 대나무 돗자리 펴주니까 거기서 딩굴거리다 잘 자더군요 ㅋㅋㅋㅋ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24 AM 06:20

어쩌겠습니까. 그것이 다 교육의 문제이지요.ㅜㅜ

wingmk3   2012/07/25 PM 09:47

어이없게도 무식한 놈들은 천박함과 이해심 없음까지 세트로 끼고 있는지라
정말 살아있는것 자체가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次元大介   2012/07/23 PM 10:58

양 웬 리처럼 홍차에 브랜디를 섞어마셔 봤는데요.
비율 조절을 못해 항상 미적지근하고 맛없는 홍차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23 PM 10:59

저는 인스턴트 홍차밖에 안먹어봐서
홍차맛을 제대로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지닭★   2012/07/23 AM 01:56

에이 더워 운동안할 때만 비오면 좋겠네요 ㅋㅋ

wingmk3   2012/07/23 PM 10:58

찝찝해 죽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비드윌슨K   2012/07/22 PM 10:04

여름 너무 더워서 죽어나갈것 같더라구요
비라도 와서 저는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ㅠㅠㅋ
고양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이쁜 사랑하세요~(?)

wingmk3   2012/07/23 PM 10:59

전 여름이 더워서 짜증나기 보다는 찝찝해서 미칩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찝찝한걸 정말 안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