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9일정지★파늑   2012/05/29 PM 11:35

님을 부러워해서 시기하는거 같습니다 ㅎ

wingmk3   2012/05/29 PM 11:48

역시 지아이조 대원이라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정지★파늑   2012/05/29 PM 11:08

어디서든 이상한걸로 시비거는 사람은 존재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다 부러워서 질투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wingmk3   2012/05/29 PM 11:09

근데 저한테는 이상하게 기성세대랑 무식한 부류들이 시비걸거나 피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삼명박크로   2012/05/29 PM 11:06

조흔 마이피네여ㅎㅎ 친추부탁드립니다

wingmk3   2012/05/29 PM 11:06

ㄳ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2012/05/29 PM 10:22

뭐 몸이 먼저니까 일단 회복부터 하고 하시는것도 좋을겁니다.

성공적인(?) 이사가 되시길 빕니다 ㅎㅎ

wingmk3   2012/05/29 PM 10:22

예 격려 감사합니다

청오리   2012/05/29 PM 10:13

그런적이 많죠

저도 그래서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해 놓는 편이랍니다.

괜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좀더 계획을 타이트하게 잡으시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wingmk3   2012/05/29 PM 10:19

이사날짜를 느긋하게 잡은 김에 느긋하게 돈좀 벌면서 주말마다 휴식을 충분히 해둘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집 나온 이후로 먹는 양은 늘었지만(이상하게 집나오고 나서 먹을복이 늘었어요)
긴장 상태를 매일 유지하면서 많이 움직이고 많이 생각한 것으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몇배로 늘어 버리는 바람에
살이 확 빠져고 몰골이 완전히 처참한 수준이 되었거든요.
한동안 안보다 다시 만난 사람들한테서 죽다 살아난 사람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사우나가서 푹 쉴려고 해요;;
내일부터 출근할려다가 몸상태 생각해서 하루를 휴식하는데 쓰기로 했음

청오리   2012/05/29 PM 09:59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이 기세를 몰아 더욱더 건승하시길

wingmk3   2012/05/29 PM 10:07

사실 용달차를 친구가 빌려온다고 했지만
저희 집이 대형 가구를 빼기 난감한 구조라서
이삿짐 문제가 좀 많이 걸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제 옷장 때문에 말이지요 ㅋㅋㅋ

신 마츠나가   2012/05/29 PM 07:20

우왕ㅋ굳ㅋ 계약도 완료 했겠다! 날짜도 잡았겟다! 이제 남은건 그녀와 오붓한(?)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wingmk3   2012/05/29 PM 07:24

지아이조2 영화도 연기되고 그녀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정지★파늑   2012/05/29 PM 05:34

우와~ 집 장만 하셧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wingmk3   2012/05/29 PM 06:51

누가 보면 제가 집산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5/29 AM 11:06

우왕 서울 시내에 그런 곳이 있군요 ㅎㅎ 좀 쩌는듯!
흰둥이가 전 주인에게 갓다니 마음이 아픔미다 흐규흐규ㅠㅠ
그래도 탁묘에 성공하셨다니 레알 다행인듯!! ㅊㅋㅊㅋ'ㅁ'
이제 이사만 되면 좋을텐데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노동력이라도 보태겠습니다!!ㅋㅋ

wingmk3   2012/05/29 PM 04:54

그래도 그분 사시는 곳이 멀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종종 볼수는 있긴해요 ㅋㅋㅋ

이사는 일단 6월 21일 예정인데요
제가 방하나 쓰는 사람치곤 짐이 약간 많은 편이라
도와주실려면 힘드실거에요 ㅋㅋㅋ

구겟타로보   2012/05/29 AM 03:10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wingmk3   2012/05/29 PM 0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