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1/12/26 PM 05:58

지아이조2에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bbsId=G003&itemId=13&articleId=653537


영화야 그렇다쳐도 게임만은 병맛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wingmk3   2011/12/25 AM 07:46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 보내야 될텐데

하필이면 이걸 봐버려서 크리스마스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aVqWCczksQ&feature=player_embedded

이걸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NNNN±   2011/12/24 PM 10:02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그를 파는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의 말과 행태와는 매우 크게 다르게,
예수 그 자신은 모두에게 참 좋은 사람이었으니 그의 생일은 분명 환팬님에게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할 겝니다. 좋은 성탄절 맞이와 2011년의 좋은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보다 건강히 보다 즐거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청오리   2011/12/24 PM 08:09

환팬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wingmk3   2011/12/16 AM 01:08

http://www.youtube.com/watch?v=bSX2oxLdcWA&feature=player_embedded

드디어 이게 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쌀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1/12/02 PM 09:01

http://www.playstation.co.kr/ps_game/gam_main_view.sce?sid=1604&sc_cid=&m=

한국 psn...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팬   2011/12/04 PM 06:19

분명히 저기에도 대원들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ㅎㅎ
크리스마스에 여친을 위해 남친들이 많이들 질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wingmk3   2011/11/20 PM 08:54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삼양 간짬뽕   2011/11/20 AM 10:48

이제 늦가을도 가려하나보네요.
본격적인 겨울이 되려나 봅니다. 건강챙기세요 ^^

wingmk3   2011/11/18 AM 01:52

벌써부터 저의 정신이
12월 24~25일 12월 말일 1월 1일에 솟아오를 막강한 분노를
맞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이미 저도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이런날에는 맨탈 향상을 위해

지아이조 협력 플레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11/12 AM 12:31

오늘같은 날은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놈들의 빼빼로 봉투에 지아이조 하나씩 동봉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