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리   2011/11/11 PM 01:13

모두 누나틱나이트님의 작품이죠 ㅎㅎㅎㅎ

수위가 좀 높아서 좋습니다(??)

wingmk3   2011/11/08 AM 01:09

얼마전에 쉴때 친구들하고 3D 플스방에 갔는데요 ㅋㅋㅋ

지아이조가 보여서 과감하게 협력 플레이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거기 토르하고 퀀텀 시어리도 있는걸로 봐서는

사장이 뭔가 좀 아는듯 ㅋㅋㅋㅋㅋ

환팬   2011/11/10 AM 12:19

이야;; 플스방에서도 지아이조가 있다니..
놀라운 사실이군요ㅎㄷㄷ

제 친구들도 플스방에 가면 지아이조를 적극 권장하여 코브라 대원으로 만들어야겠군요.

근데 이 도전을 하다가 제가 접속하지 않는다면 친구들에게 맞아죽어서 순직하는 것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ㅋㅋ

청오리   2011/11/07 AM 12:14

누추하기 짝이없는 마이피 50만 히트 기념 순회중!!

환팬님 간만에 들립니다!!

어째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남은 기간동안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환팬   2011/11/10 AM 12:17

이야 50만 히트라니!!
감축드립니다~!

그나저나 청오리님 찾아오시는 분들 아바타가 다들 ㅎㄷㄷ하네요.
청오리님 마이피 들릴 때마다 눈요기는 제대로 하고 가는군요 ㅋㅋ

청오리님도 연말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밀봉아다만티움   2011/10/28 AM 11:58

태권도녀는 자네가 묵어부렀어?

환팬   2011/10/30 AM 10:29

그럴리가요..-_-;;

NNNN_   2011/10/12 AM 12:50

예전에 그 저주스런 말을 퍼붓던 모습들이 떠오르니, 나X원을 볼 때마다 참 섬뜩하다 느꼈습니다. 말을 하는 것만 보더라도 사람의 근본을 안다고 하는데, "같은 비판 논조라도 어찌 저리 악독하게 말할 수 있나" 예전에 그리 느꼈었거든요. 그런 자가 서X시장 후보라니, 아니다 싶은 것을 넘어 끔찍한 거부반응이 나올 것 같았더랍니다.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를 안 하겠다고 하더니, 어제인가 그제인가 박원순과의 토론에서 나X원은 참 대단하더군요. 노무현 사저 관련해서 주둥아리 놀렸던 것도 "기억이 안난다 "로 면피하는 걸 보고 무서움까지 느껴지더랍니다.

次元大介   2011/10/12 PM 07:08

원래부터 악한데다 야망이 엄청난 여자라 어떻게 보면 저건 당연한 행동입니다.ㅎㅎ

NNNN   2011/10/06 PM 01:03

허, 잡스가 타계했군요. 시대의 아이콘이 져버렸다 느낍니다.

아이폰3gs의 한국도입은, 그 이후 한국 시장의 폐쇄적 성격을 크게 바꾸었다 봅니다. 불합리하고 비싸기만한 통신비용, 무의미하게 고가의 방향성 없는 기능들을 갖춘 전화기들ㅡ그런 것들이 아이폰의 도입으로 사라지게 되고 보다 합리적으로 변하게 되었던 것을 보면, 다수의 한국 사람들에게는 분명 득이 되는 사람이었을 터 겠죠.

허나 그가 죽은 마당에도, 바로 몇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를 조롱하는 글들을 종종 보게 되는 건 좀 아니다 싶긴 합니다.

청오리   2011/10/05 AM 11:57

다음웹 개객끼 ㅠㅠㅠㅠㅠㅠㅠㅠ

청오리   2011/10/04 AM 03:01

헐?!?!?!?!

왜이럼 이거?!

청오리   2011/10/03 AM 05:19

월요일에 적용한다니까

기다려보고 안되면

사요나라 루리찡

wingmk3   2011/10/01 PM 11:03

루리웹 선진화는 지아이조 게시판 간접 상향으로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

뭔 글만 쓰면 다 자동으로 노출되서 자동 홍보가 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