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9/04/25 AM 02:44
안 들어온 사이에 동물들 사진좀 받아야지~ 책좀 읽고 말이야~ ^^
찌니랑 유빈언니랑 놀고 있어~ ^^
루이지맨손 2009/04/25 AM 11:16
유빈마마 2009/04/25 PM 12:39
난 그나마 오늘은 시간여유가 이씀...^^
대회가 담주로 연기되서리..ㅋㅋㅋㅋㅋ
낼은 아침일찍부터 나가야하고...
나도 오늘은 시간이 되니깐 키키 사진좀 받아야겠다..
아들 놈 공부도 시켜야하는데..ㅠㅠ 암튼..
틈틈히 올께..ㅋ
렛s 2009/04/25 PM 04:44
눈꽃여왕 2009/04/25 PM 11:45
루이지맨손 2009/04/26 AM 12:38
두리조아 2009/04/24 PM 03:03
오늘점심 맛난걸루 나가서 사먹으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짬뽕을 시켜먹었다는...ㅜㅜ
중국요리는 맛은 있는데..먹고나면 왜케 졸리운건지원..;;
오늘안보여요?? 어데로 갔나용???
*찌니* 2009/04/24 PM 03:46
그나저나 경지니는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갔는데~
아주 이틀전부터 오늘 같이 논다고 주소적은 쪽지까지 주고 받으면서 약속을하대
그 친구가 오늘 생일인가보더라구~
생일파티같은거 안하고 걍 식구들끼리 저녁을 먹나봐
(이런점은 우리랑 같아서 반갑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래도 경지니는 친구가 생일이라고 말을 했기땜에 선물을 가져가야한대서
핸드폰이랑 거울정도 넣을수있는 작은 가방을 하나 사서 들려보냈더니
전화가 와서는 경지니 저녁도 먹여서 보내고 싶다고 ;;;; 그래도 되냐고 묻네
속으론 좋았지만 좋은티 내면 그렇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그러셔도 된다고 했더니 경지니 친구가(그 친구도 혼자라서)
같이 먹었음 좋겠다고 막 그랬는지 어쨌는지...ㅎ
암튼.....외식을 하러 식구들끼리 나간다는데 거길갔네 그려.....
난 집에서 걍 먹는줄 알고 그럼 부탁드려요~ 했는데 외식이래 ;;;; 흐미~~~~~
이걸 어쩜 좋노~~~>_<
저녁먹이고 더 오래오래 같이 놀다가 집에 데려다 준대서
우선은 그렇게 하라고 했는디...........
요 엄마랑도 애들을 앞세워서 좀 친해져야겠어 ㅎㅎㅎㅎㅎㅎ
엄마는 지난주에 한번봐서 잘 모르겠는데 요 친구가 하는행동이랑 말이 이쁘더라구 ㅎㅎ
*찌니* 2009/04/24 PM 03:47
겁나 떠들고 있어 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4/24 PM 03:50
그동안 얼마나 떠들고 싶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이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녁먹고오는건 좋은데 외식이라 부담되겠다..ㅋㅋㅋ
아이가 이쁘면 같이 자주 보고 싶긴해..
근데 살짝 난 맘에 안드는애가 자꾸 아들이랑 다닐려고 해서 ---;;;;
안친했음 한데 애들이라 머라 할수도 없고..ㅋㅋㅋ
유빈마마 2009/04/24 PM 03:51
중국음식은 난 졸린거 보다 먹을땐 좋은데
나중에 속이 안좋아...ㅠㅠㅠㅠ
막 부대끼고... 그래서 난 중국음식 잘 안먹어.
같은 밀가룬대도 차라리 걍 칼국수 먹는데 더 낫다는.. 왤까?
두리조아 2009/04/24 PM 04:10
오늘 급 땡겨서..먹었다우........아우..아직도 졸려...ㅜㅜㅜㅜ
찌니야..경지니가..이쁘고..하는짓이 참하닌까..그친구 부모님들도..
자기딸이랑 친해졌음..해서..그케 데리고 다니시는거얌..ㅋㅋㅋ
수정이 말마따나..우리애가 이상한애를 데리고 온다든가..
아님..그집 부모가 몰상식한것 같다던가..그럼..절때...
점심먹이고..외식하는 저녁까지 먹여서..안보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경우엔..내가 밥을 먹여서 보냈는데...고맙다고 인사전화오고..그런 경우있는집애는..
다음에도..잘해주고..경민이랑 친하게 지내라고하고.. 생일선물도..특급으로 해주는데..
애가..밥먹을시간이 지났는데도..찾지도 않고...밥을 먹고갔어도..고맙다는말도 없고..
애가 비맞아서..경민이 옷을 입혀보냈는데..몇달있다가..갖고온다던가..
그런애랑은 담부터는 잘해주지도 않고..집에도 못들어오게해..ㅋㅋㅋㅋㅋ
결론은 경지니가...좋은아이라는것이고.... 반에서..인기도 좀 있다는 얘기지..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09/04/24 PM 04:15
유빈언니가 칼국수 얘기 하니까 나 그거 먹고싶어진다
날씨가 이러니.....더 먹고싶네 ㅎㅎㅎ
나 혼자 저녁먹어야하는데.....칼국수를 끓이기도 머하고 이런.....>_<
루이지맨손 2009/04/24 PM 09:28
나 늦게 들와서 인제서 바빠 죽어요~ 가게에서 놀다가..ㅠㅠ
찌니야!!!!!!! 반갑다~ㅋㅋㅋㅋㅋㅋㅋ 안죽고 살아있네?.ㅋㅋㅋ
굳팅 2009/04/25 AM 02:30
*찌니* 2009/04/24 PM 12: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하루도 안되면 답답한데 3일이나 못들어와서
완전 탈진상태야.......
더 늦었음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수도 있어
ㅎㅎㅎ
오늘 날씨 흐리고 추운데....
컴터가 되서 그런가.......난 열라 기쁘네 ㅋㅋㅋ
유빈마마 2009/04/24 PM 02:23
그동안 못본 우리도 탈진상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축!! 컴백 루리..ㅋㅋㅋ
비오는데 오늘 아들 축구하러 가야해..
비와서 걍 줄넘기하고 하려나봐..ㅋㅋㅋㅋ
또 엄마들하고 수다 한판하러 가야지..^^
두리조아 2009/04/24 PM 03:05
수정이 수다한판하러가서 좋겠다.. 나도 낼 동창들 만나러가는데..
나가서..겁나 수다떨고 들어와야징..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4/24 PM 03:52
아직 노닥 거리고이씀..^^
두리조아 2009/04/24 PM 04:11
루이지맨손 2009/04/24 PM 09:29
굳팅 2009/04/25 AM 02:31
*찌니* 2009/04/25 AM 10:04
굳팅 2009/04/23 PM 07:00
기냥 저녁은 비빔국수와 대충김말이(김+밥) 밥해서 먹어야겠어~ ㅋㅋㅋㅋㅋ
앗 오늘 카인과 아벨 마지막인디 재미가 떨어졌어~ㅡ.ㅡ;;
신현준이 넘 불상하게 나오자노~ 원래 악하게 나와야 더 잼있는디 ... ㅎㅎ
그냥 책보던지 동숲 해야겠어~ ^^
근데 잎훈이는 글만 달랑 써놓고 와파는 글 안올리고~
바빠서 그런가아?
기다렸는데 좀 허무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넘 앞서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7:11
카인과 아벨은 안봐서 패스~ㅋㅋㅋㅋ
잎훈님은 우리가 너무 앞서가서 그런겨~ 당장 와파에 올린다고 한것두 아니고
원숭이 이웃 분양한다는 글도 아닌데~ㅋㅋ 암튼 원숭이 야그나오면 흥분부터들 해서~ㅋㅋ
굳팅 2009/04/23 PM 07:37
두달에서 세달에 한번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는정도?? ㅎㅎㅎ
렛s 2009/04/23 PM 08:04
어찌보니 이리저리 안돌아다니고 나가면고생이다하니...음~흠~하는데요~
음...쫌 아닌듯 ^^*
굳팅 2009/04/23 PM 08:18
나중에 아이 생기면 맘대로 나가서 놀고싶아도 못하니 지금 놀아야지~ ㅎㅎㅎ
렛s 2009/04/23 PM 08:22
그조건으로 외출을 포기한 ~댓가로 흰둥이를 키우게 된거에요 ㅠㅠ
아~~~아~~~그래도 머 흰둥이가있어 행복한 1人
렛s 2009/04/23 PM 05:53
제가 사고 봉인해놓은거는 두번째로 나오거라고해서요
맨첨에 나온 동숲 이 따로있다네요 헐 첨알았답니당 후훗 소장하려고요 ^^*
아마 토요일쯤 도착한다는데 마음은 벌써 와있는듯해요
표지랑 거의 비슷하기는한데 틀린 부분이 있더라고요 싸게 얼렁 샀답니당
아~ 밥먹고 나니 왜이리 졸음이 오는지 ㅠㅠ 제가 잠들면 남친이 못자게한데요 ㅠㅠ으앙
얼렁 수면제 먹이고 재우고싶으나 힘들듯
왜 저를 잠을 못자게하는이유는.....;;;
무지피곤해서 잘자고 있는 남친을 후후훗 중간마다 잠 깨게 해서 벌어진 사건이어라~~
티비소리 10 으로~~~후후훗~~ 동숲하면서 중얼중얼 ~흰둥~이라고 고함한번친거가지고
치사하게나오네요 ㅠㅠ끙 으앙
굳팅 2009/04/23 PM 07:01
봉인만 하디말고~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7:11
두가지 나왔다고는 하더만 비스무리 하다던데?
글고 일판은 어차피 하기가 심들어서 언니는 패스다~ㅠㅠ
렛s 2009/04/23 PM 08:02
그게언제인지 ~~헤헤헤 하하하하 아무도 몰라요~~~저도 후후훗
눈꽃여왕 2009/04/23 PM 04:34
요렇게 좋은 공간이 있다는거 알았으면 진작 들렀을텐뎅!!! =ㅂ= 이히히히~~
차근차근 하나씩 면밀하게 스토킹해나갈랍니다 ㅋㅋㅋㅋ
언뉘 ㅋㅋㅋ 격하게 싸랑하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4:57
진즉에 왜 마이피를 안했을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피 배경 필요함 야그해죠~ 맹글어서 언냐가 주께~
언뉘도 싸랑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9/04/23 PM 06:17
유빈마마 2009/04/23 PM 02:56
아침부터 열라 돌아뎅김..ㅠㅠ
오전 pop- 정원 픽업 - 아울렛 정원 축구화 구입 - 집 - 정원 수업-
다시 미술학원 고고싱 해야하는..ㅠㅠ
다행인게 오늘 센타수업은 쉬는날..으히히..
영통에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있는데...사고싶은거 천지네...ㅠㅠ
애들껏도..많고...휘립..침만 흘리고 옴...
시간도 없어서 축구화만 구입하고 걍 오다니..ㅋㅋㅋ
울 신랑 오늘 차 뽑았어...지금 타고 다닌차 8년째 탄 찬데 바꿀때 되서..
영업하는 사람이라 차에 물건 막 싫고 다니는데 카렌스는 차가 작다고..
스타렉스로 뽑았다...좀이따 나온다구 시승식해야지..ㅋㅋㅋ
미술학원앞으로 오라해야겠다..ㅎㅎ
아~~~ 토욜날 서울대공원에서 미술대회있는데 비오면 어쯔냐..
비온다했던거 같은데..--;;;;
암튼, 4,5월은 미술대회가 몰려있어서 바쁘네..ㅋ
울 아들은 절대로 잘그려서 다니는게 아니구..
경험으로 다니는거니 오해말도록!!!! ㅋㅋ
굳팅 2009/04/23 PM 03:08
토요일날 비 안올것 같아 걱정마~ ^^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3:11
울신랑차는 10년은 넘은거 같어~ 꼬물이라 차바꾸고싶어 죽어~ㅋㅋㅋ
그란디 내가 절대루 못바꾸게해 맨날 주차장에 세워놓고 물건만 가끔 실어 나르는거라
차가 딱히 필요한것두 아닌데 비싼눔으로 사서 주차장에 세워놓으면 뭐해~ㅋㅋ
상큼한걸 2009/04/23 PM 03:12
그림 그린 사진 함 올려봐~ 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3:16
굳팅 2009/04/23 PM 03:44
우린 작년에 겨우 차 할부 끝나서 기분이 좋아~ 할부값도 은근히 던이 많이 나가 ~^^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3:59
외상은 절대 사절!!!!!!!!!!!!!ㅋㅋ 이거 사람잡는겨~
유빈마마 2009/04/24 AM 09:04
아..그리고 무이자면 난 할부해..^^
상큼아~~ 알떠...사진찍어서 올려볼께..ㅋ
팅이..할부 끝났구나..축하..ㅋㅋㅋ
우린 이번에 목돈 조금하고 나머지 조금은 할부..ㅋㅋㅋ
토요일껀 비온다고 연기 됬다구 전화옴..ㅠㅠ
윤경♥ 2009/04/23 PM 12:20
ㅋㅁㅋ 놀러 가잡~~~~!!!!!!!
루이지맨손 2009/04/23 PM 12:28
그러게요 날씨 쥑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4/23 PM 01:40
굳팅 2009/04/23 PM 02:13
두리조아 2009/04/22 PM 04:19
있다가 다시수정해야지.. 이래저래...바쁘네용.. 히히!!!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4:29
굳팅 2009/04/22 PM 04:39
유빈마마 2009/04/22 PM 04:42
유빈마마 2009/04/22 PM 04:52
신랑 또 술드시러 갔다..방금..ㅋㅋㅋㅋ
머..밤엔 항상 한가하지만서두..옆에서 시키는 사람 없으니..
일찌감치 애들 재우고 ㅋㅋㅋ
두리조아 2009/04/22 PM 05:08
금새..맘이 한가해져버려?? ㅎㅎㅎㅎㅎ
있다가..카인과아벨할때.. 유리미가 먼저자면..문자할께..
유리미가 안자면..와파를 몬해..ㅜㅜ;;
유빈마마 2009/04/22 PM 05:14
집에 가자마자 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22 PM 05:35
상큼한걸 2009/04/22 PM 05:37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5:42
난 암말도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22 PM 05:44
상큼한걸 2009/04/22 AM 10:55
쌤은 요즘 모하고 사세요? ㅋㅋ
어제 이벤.. 나 열심히 했는데 상 못받았자너!! 어제 일 많았는데 마리오템 탐나서 일을 접고 했다가
나 어제 10시 30분까지 야근했어!! 아 너무 졸려 ㅋㅋㅋ
언니들 이제 내글 아주 열심히 찾아보겠는걸? ㅋㅋㅋ 그나저나 루지언니 완전 부럽다
젤 조아하는게 치킨 피자 이런건데 왜 살이안쪄? 난 살찌고 싶어 수정언니 말 오나전 공감이야
회식하다 술마시고 살쪄 이제 물만 마셔도 살찐다고 ㅋㅋㅋ 난 어케 365일 다이어트야 ㅋㅋㅋㅋㅋㅋ
점심에 회사에서 밥 안먹고 두부만 먹었다! 정말열심히 그러케 했는데 두부를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운거였어!! 저런거 먹으니 밥안먹었다고 살이 안빠지지 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캐안습이였어.. 어제 야근 너무 마니해서 완전 졸립다 ㅠ_ㅠ
나 울 마을에 올리비아 정말 너무 시러.. 올리비아 어케해!! 사진 너무 안내놔 맘같아선 정말
쪼차내고 싶어!!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2:39
글고 올리비아는 언니가 좋아하는 이웃이여~ 괴롭히면 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22 PM 03:19
상큼아~ 요즘 야근하느라 바쁘구나아~ 힘들어도 하이팅?!!!!!!! ^^
두부만 먹지말고 영양 균형 잘 맞춰서 잘 챙겨서 먹어... ㅋㅋ
운동도 같이 하고 말이야~ 정작 난 운동 안하면서 이런말을 쉽게 하죠잉??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4:33
상큼한걸 2009/04/22 PM 05:36
갔더니 20대 초반 중반 애들이 참 많더라~ 이번달에 쏘리쏘리 배우고 있었는데 야근하느라 못간지 2주됐어~ 글두 거의 1시간은 스트레칭해서 참 좋은데.. 춤이라는게.. 나 웨이브도 안되는데 웨이브 안되는 사람 나밖에 없구!! 마음은 막 따라가는데 몸은 안따라가 오나전 캐안습이야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5:42
울딸이 절대루 싫다그러더라 넘 시끄럽다고..ㅠㅠ
나는 진짜 잼나겠어서 하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굳팅 2009/04/22 PM 05:46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5:49
혼자는 못가잖어 꼬맹이 두고..그래서 같이 배우자고 했더니
저렇게 싫다네?? 몸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4/23 PM 01:39
암턴 난 쑈리쑈리 ㅋㅋㅋ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3 PM 02:30
난 하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