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4/16 PM 03:50
부회장 엄마가 혹시 나한테 시간안되냐고 묻는데 아직 모른다고 하고 왔거덩
경지니한테 좀전에 슬쩍~~~
엄마가 급식가서 밥퍼주니까 좋냐???? 그랬더니
너무 좋다네 ;;;;;; (너무 좋기까지 하다니 ;;;;)
그래서 부회장엄마한테 문자넣었잖아....
담주 수요일에 지가 갈께유~~~~>_<
두리조아 2009/04/16 PM 04:16
몬살아..다들 그케 되는거야...그케 사는거야..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4:32
음...집에서 노는사람이 봉이다..ㅋㅋ
그런데 일학년두 반장 부반장있나?? 우리는 일학년 떄 안뽑던데??
*찌니* 2009/04/16 PM 04:55
굳팅 2009/04/16 PM 04:59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5:02
*찌니* 2009/04/16 PM 05:28
나는 참!!!! 좋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4/16 PM 08:07
카엘라 2009/04/16 AM 11:50
걱정만 잔뜩 끼쳐드리고;; 정말 죄송해요;;
별다른 큰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마이피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보니 그대로 방치해두고 말았답니다.
앞으로는 자리를 비우게 되면, 꼭 미리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1:50
한동안 안보이셔서 은근 걱정했어요...ㅠㅠ
상큼한걸 2009/04/16 AM 10:42
언니 나 어제는 링링이 사진받았어 사진모으는데 아주 재미붙이셨어
새벽 1시까지 동숲했어 ㅠ_ㅠ 나 원래 12시면 잠드는데 ㅋㅋ 덕분에 오늘 아주 눈이 쾽하고
피부가 거칠어 ㅋㅋ 어제 동생이랑 살짝 싸웠는데 꿈에서까지 나와서 날 괴롭히자너 ㅠㅠ
아 놔 꿈에서 막 울었는데 정말 울고있더라 ㅋㅋㅋ
두리언니에게 -
두리언니 월급 동결이 어댜~ 나도 정말 깍이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 ㅋㅋ
인터넷에서 또 모 샤핑해셨어~~ 나 주말에 백화점 세일해서 옷사서 신나게 집에 왔는데
내동생이랑 엄마가 자꾸 안이뿌다고 해서 어제 반품하고 왔어 ㅠ_ㅠ
글서 그돈으로 걍 청바지 살라고 ㅋㅋ 청바지도 서핑해야하는데 아 놔 바뿌다!!!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0:44
두사람에게 보내는 멧세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싸우지말어~ㅋㅋ 요즘 언니도 인터넷쇼핑중인데 살게 엄따 살건있는데 맘에 드는게 엄어~
두리조아 2009/04/16 AM 11:18
폴로추가세일30%한다구해서..이것저것..고르기만하구..안샀어..ㅋㅋㅋㅋ
걍..짐보리에서 유리미 머리핀만 구입할까..생각중이얌..ㅎㅎㅎ
청바지는 입어보구 사야하는거 아냐?? 흐미.. 날씬하면 나도 청바지입고싶은데..
지금은 청바지입으면..완전 괴물이야... 하반신저주를 받았걸랑..
저주가 풀릴생각은 안하고..더욱더 꽁꽁..옭아매어지네..ㅜㅜㅜㅜ
뤼지님은 무얼 사실라구 하시낭?? 머가 맘에 안들어용? ㅋㅋ 우리같이 서치해봅시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1:31
맘에 드는게 없네요 그리고 이사가는집 거실한쪽에 포인트 벽지 봍일라고
인터넷이랑 주변에있는 벽지인테리어 가게랑 죄다 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요..
넘 화려한것두 싫고 넘 어두운것도 싫고 무늬가 쪼그매도 싫고 커도싫고~ㅋㅋㅋ
이것빼고 저거빼고 나니까능 고를게 엄다는....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6 AM 11:41
전에 입던것들이..작아졌다우..ㅠㅠㅠㅠ 그래서..가디건 인자 안입고..
배 가려주는 블라우스를 애용하려해요..ㅋㅋㅋ
아우..포인트벽지는 나도..미적감감이 완전 꽝이라서..ㅋㅋㅋㅋ
맘에드는게 하나두 없으면...우리집처럼..여백의미를 느껴봐요..;;;;;;
울집은 경민아빠가 벽에 머 거는거 싫어해서..사진도 못걸어놓는다우..ㅜㅜㅜㅜ
증말 못살겠어용...;;;;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1:50
가끔 티격태격해요 벽에다 자꾸 달력들을 여기저기붙일라고 해서..ㅠㅠ
가디건 작아서 못입는거 이쪽으로 던져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PM 12:00
작년에 벗고살은건 분명 아닌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굳팅 2009/04/16 PM 01:05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여~
전 담달에 지후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래픽스티커 살려고 찜해놨어여~
아님 나무 그래픽 스티커도여 ^^
옷은 뭐 일년만 입어도 많이 입은거죠~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1:24
스티커말고 포인트 벽지로 할려구요
그쵸~ 일년입으면 많이 입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8년 정도 입은 바지 있어요 아직도 입고 있다는...
비싼것두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데 그게 넘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6 PM 01:35
요즘 입는옷중엔 9년된옷도 있다는....
벽지는..전혀 안목없음...ㅜㅜㅜㅜ
우리집...에 달력 없음.........절때 못걸게해서... 시계도 간신히 달았어욤..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6 PM 01:36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1:40
그런데 두리조아님 전에 사진보니까능 쇼파놓은곳에 포인트 벽지 같던데 아닌가요?
쇼파랑 색상과 무늬가 비슷하던데요~ 그거 포인트벽지 아녀요?
두리조아 2009/04/16 PM 01:49
경민아빠가 골랐다죠..ㅋㅋㅋㅋ 원래는 다른색벽도..살짝 그거보다 한템포 낮은 그레이계열로
골랐는데... 사람들이..너무 세다고해서..무난한 아이보리계열로 했다가..망했다죠..
애초에 우리가 고른벽지로 했음..그 포인트벽지랑 잘 맞아떨어졌을텐데..암튼..
거실에 바른..그 벽지..발라놓고 보닌까..젤로 맘에는 들긴들더라구요..ㅎㅎㅎ
우린 담판엔..프로방스 스타일로 가기로했어요..내가 프로방스스탈을 좋아하걸랑요..ㅎㅎㅎ
요새..왜 내조의여왕에 김남주네 집 스탈 말예욤..ㅋㅋㅋㅋ
앗!! 그나저나..당신이 쪼맨하면..난 머...먼지만하게??? 너무해...엉엉..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2:03
내조의여왕 안보는데...ㅠㅠ
저도 진짜 쪼만해요..160이 체 안된다능..ㅠㅠ
그런데 쪼맨해야 귀엽고 이뻐요~< 자화자찬 ㅋㅋ
돌날아온다 두리조아님 빨리 같이 텨요~~~~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16 PM 02:05
전 초등학교 6학년때 산 코트아직도 입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했나아?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ㅋ팅님~~~~아고아고 배아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짜면 초등학교때 코트를 여적 입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16 PM 02:11
어께 뽕 빼고 하니 지금도 잠깐 나갈때 입고 다닐만 해여~ 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6 PM 0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다~~ 졌어~~ 나 10년전 옷 아직도 잘 입는다고 자랑질했다가..
굳양한테..항복하고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2:26
*찌니* 2009/04/16 PM 03:45
난 벽에다 뭐 막 내가 달아놨는데 ;;;;;;
달아놓은거 알아보질 못해주는 울신랑 ;;;;
나 달력도 걸어놨어 ;;;; 그건 정말 안걸고 싶었는데
요새 정말!!!!! 기억력이 급 감퇴하고 있어서 달력에 표시된거 보는것만이 내가 살길이야 ;;;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4:30
굳팅 2009/04/16 PM 05:00
*찌니* 2009/04/16 PM 05:30
세우는달력도 다 해놨지 ;;;;;
주방이랑 거실이랑 하다못해 경지니 방에까지 세워놓고는.....잘 보질 않으니 ;;;;;;
냉장고에는 뭐가 저리 다닥다닥 붙여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좀 해놔야지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PM 05:38
초딩있는집 냉장고는 다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냉장고문쪽이랑 옆귀퉁이까정 장난이 아니다 주간학습안내장
봉사활동 순서안내장 그외 다닥다닥 그리고 울딸이 붙여놓은 그림들
자기그림을 왜 냉장고에 붙여놓는거야~ 것두 테잎을 쫙~~~~~붙여놨어 안떨어지게~
유빈마마 2009/04/16 PM 08:07
팅인...허거걱...초딩때 몸이란거야? 흐미 그때 다 컷구나...--;;;;
난 중딩때 몸땡이..ㅋㅋ 그뒤로 안큼..ㅠㅠㅠㅠ
*찌니* 2009/04/15 PM 11:29
확~~~!!!!! 자버리고 인쟈 일어났네 ;;;;;;;;
근데 또 졸리네 ;;;;;
잠귀신이 들러붙었나 ;;;;;
루이지맨손 2009/04/16 AM 08:25
잠귀신이 들러 붙었는지 하루죙일 졸려디죠~ 커피만 들입다 마셔댄다~
*찌니* 2009/04/16 AM 08:42
그러고 자서 또 아침7시에 일어났어.....
헐.......대체 얼마나 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6 AM 08:59
졸립다......ㅡ..ㅡ 킁~
상큼한걸 2009/04/16 AM 10:37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0:45
*찌니* 2009/04/16 PM 02:51
그리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는.....
엄마~ 1시간 지난거 같어(잠들때 한시간만 자자고 하고 같이 잤음 ㅋㅋ) 이러더라는 ㅋㅋ
새벽이다 걍 더자자 ~~~~ 그랬더니 바로 누워서 자대 ㅎㅎㅎ
역시 바로 잠드는건 아빨닮았어 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5 PM 04:58
이번달이 연봉계약만료라서..재계약서류작성하느라..바빴다죠..
연봉은..동결!!!!!!!!!!!!
경기침체로..깍이지 않은거 다행으로 여기며.......ㅜㅜㅜㅜ
조용히....결재 올렸다죠!!!!!!!!!!
게시판이 참말로 조용하네요...흐미...
나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조용히 반성하고 가용...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05
암튼 잘 됬어요 깍이지 않은게 진짜 천만다행이죠~ㅎㅎ
그니깐요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오늘 만사 제껴놓고 눈뚤어지게
게시판 보고있어라~ 우리에겐 정든 게시판이니 썰렁하면 괜시리 맘이 안좋아요~ㅠㅠ
두리조아 2009/04/15 PM 05:14
흠.. 드라마보기를 좀 자제하구... 근데..유리미녀석이 밤에..잠을 자야말이죠..
온식구들..다 쌕쌕거리고 자야..지도 손을빨고 자니..ㅜㅜㅜㅜ
암튼.. 우리 힘내보아요!!!!!!!!!!!!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25
진짜루 힘들어요.. 암튼 하루에 몇분씩만이라도 들여다보고 댓글 하나라도 달기 운동!!!ㅋㅋ
더러는 게시판활동 안하려다가도 막상 썰렁한거보면 마음이 짜...안..해요..ㅠㅠ
두리조아 2009/04/15 PM 05:28
댓글은 내가..짱 잘다닌까..걱정말고..글이나 팍팍 올려봐요..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7:36
저혼자 게시판에 도배질하면 뭘해요~ㅋㅋㅋ
마이피 친구들 하루에 글 하나씩 쓰기운동해요 돌아가면서~ㅋㅋㅋ
유빈마마 2009/04/15 PM 10:35
루이지맨손 2009/04/15 PM 10:50
음... 떠나고 싶은데 눈에 밟히는 뭐 그런거??.ㅋㅋㅋㅋㅋㅋ<꿈보다해몽~ㅋ
암튼 같이 오래오래 벽에 떵칠할때까정 게시판지기 혀!!!!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4/16 AM 10:38
루이지맨손 2009/04/16 AM 10:42
상큼한걸 2009/04/15 PM 02:45
루지언니는 너무 자주아퍼!! 아푸면 당분간 뵈지도 안코
두리언닌 방명록없어 글남기기도 힘들고 ㅋㅋㅋ
다른곳 돌아다니기 구찮음 걍 루지언니꺼에 다 써두면돼~ 다들 여긴 오자너~~ ㅋㅋㅋ
언니 아픈건 괜찮아진겨?? 나 얼마전에 쌤 이벤한거에 3등해서 동물사진 받았어~
그전까진 동숲안하고 있었는데 (닌텐을 동생이 들고다녀서..) 쌤한테 사진받느라 다시 뺏어왔엉 ㅋ
어제 3일치 날짜 돌려가며 했다 ~ 덕분에 바슬레 사진받았어 너무조아 ㅋㅋ
나 이제 또 자주올께~~~~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2:59
두리언니 방명록 대신 여따쓰면되~ㅋㅋㅋㅋㅋ
그란디 쌤이 이웃사진 이벤도 했어??? 흐미 난 왜 못봤을까나??
인자 동숲하면 자주 볼수있는거지?..캬캬~ㅋㅋ
두리조아 2009/04/15 PM 04:56
그래그래..내 방명록...두리언니에게~~
라고..말머리 붙여서...여기다가 써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경이..보고싶어..자주와야해..히히~~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06
광클쏘닉 2009/04/14 PM 04:45
아. 3월 말 끝나니까 또 바쁘네요..
이눔 회사. ㅠㅠ
*찌니* 2009/04/14 PM 04:55
작년 이맘때쯤 쏘닉님 마을 자주 간것 같은데~
(머.....관문에서 날려주셨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4 PM 05:07
그란디 쏘닉이 엄응게 재미도 없고 의욕도 엄따..쏘닉이 있어야 놀려묵을틴디..ㅠㅠ
유빈마마 2009/04/14 PM 05:45
*찌니* 2009/04/14 PM 06:54
디지지 않을라면 난 꼭 가야지~~~~~~~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4 PM 07:21
두리조아 2009/04/15 PM 04:56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07
두리조아 2009/04/15 PM 05:16
초대하면..진짜..꼭가요...나..5월2일,5월9일...지나면..시간나요..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26
유빈마마 2009/04/14 AM 07:00
어제 일찍 잔것도 아닌데 새벽부터 신랑이 부지런떨어싸가지고...ㅠㅠㅠㅠ
일찍 일어나버렸어...6:00시에...--;; 이따 졸리듯..ㅋㅋㅋ
일어나서 국 끓여놓구...루리와서 마이피돌고이쌈..ㅋㅋ
집드리 하는거야? ㅋㅋㅋㅋ 막~~~들이대..ㅋㅋㅋㅋㅋ
우리는 오늘 과학상상그리기대회한다더라...
어제 유비니 생일이어서 저녁 외식하고 들어와서 케 잌먹고 하니 넘 늦었는데
정원이보고 한번 스케치해보라구....ㅋㅋㅋㅋㅋ
울아들은 진지함이 없어..ㅠㅠ 막 대충대충...ㅋㅋㅋ
1등하면 선물 두개 사준다고 꼬셔서 그려보긴 했으나..................
말 그대로 했으나다...ㅋㅋㅋㅋㅋㅋ
잘 할런지....침착하게 스케치하고 색칠 꼼꼼히 해야하거늘....과연....???
오늘도 날이 좋으려나? 우리동네 벛꽃은 벌써 다 진다....
주방창문에서 보면 놀이터가 보이는데... 벛꽃이 바로 있어서 넘 이뻐...
근데..그 벛꽃이 핀지 몇일 안되었는데 벌써 꽃잎이 날린다..ㅠㅠ
어쨌든..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화이팅이요!!!!!!!!!!!
루이지맨손 2009/04/14 AM 08:36
울딸은 과학 상상화 그리는데 너무 진지해서 탈이야 빨리 그렸으면 좋겠는데..ㅠㅠ
너무 꼼꼼하게 그릴려다 백만년은 지나갈거다~ㅠㅠ
그런데 일학년에게 뭘 바라는거야!!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4/14 AM 10:16
암튼.....
아침에 신랑 운동간다구...나 잠 막 깨워놓구...ㅠㅠ
아직은 괜찮은데..애들 오고 놀아줄 쯤에 졸리겠지..ㅋㅋㅋㅋㅋ
ㅋㅋ 유진이는 넘 진지해? ㅋㅋㅋ
막 크레파스 색 고르다 날새고 그러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일학년이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뭘 바라냐...^^
루이지맨손 2009/04/14 PM 12:03
맘에드는색 골르느라 열두번도 더 들었다 놨다한다..--;
벚꽃이야~뭐 내가 아아서 새겨들어~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쓰다보면 왤케 받침이 헷갈리는지 몰겠어~ㅋㅋ
*찌니* 2009/04/14 PM 04:54
경지니네도 곧 그릴꺼라고 주간일정표에 써있더라
나도 연습시켜서 보내야지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4/14 PM 05:09
그야말로 상상화~ 우주에 로켓그리고 달이나 화성들 그리고 마구닥
암거나 막 그려보라구해~ 상상화라서 애들이 더 상상력이 풍부해~
*찌니* 2009/04/14 PM 06:55
실전처럼 함 그려봐 그러고 좀 볼라고 ㅋㅋ 어케 그리나 ㅎㅎ
루이지맨손 2009/04/14 PM 07:30
도통 이해가 안가는 그림이 쵝오로 좋은 그림이더라~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5 PM 04:59
루이지맨손 2009/04/15 PM 05:08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이쁘게 잘그리려고하고 실물과 똑같이 그리려고하고~ㅋㅋ
*찌니* 2009/04/15 PM 06:28
두리조아 2009/04/13 PM 02:04
그렇구나아..ㅎㅎㅎ 근데..머 경민이보다..훨씬 크네요..ㅋㅋㅋㅋ
울아들...아직도 원체 작아서... 이녀석..언능 커야할텐데..
대체 살도 안붙고 그러네용....
여튼.. 이사날짜가 언제야요?? ..우리 아줌마부대..집드리하면.. 꼭 갈테니..
연락줘용..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3 PM 02:24
루이지맨손 2009/04/13 PM 03:17
밥맛나는약이랑 노마라고 영양제 두가지 먹여요~
맛있게 만들어서 무쟈게 약을 잘먹어요 밥도 잘먹어요~그래서
나무길패턴 보러 지금 올래요?? 문열어둘테니까능~ㅎㅎ
루이지맨손 2009/04/13 PM 03:20
이름.머루
코드.1161-5494-8980
문 계속 열어둘테니 시간날때 들어오세요~
그리고 맘에들면 가꾸가세요~ 갠적으루 젤로 이뻐요~ㅎㅎ
루이지맨손 2009/04/13 PM 04:05
고순네 진열되있으니 필요하면 가져가세요~ㅎㅎ
두리조아 2009/04/13 PM 04:36
참조아마을은...오늘 안갖고 왔시유~~
밤이나..낼이나..보러갈께유~~ ㅎㅎㅎ
두리조아 2009/04/13 PM 04:37
걔는 어려서부터...약은..밥보다 더 잘먹고 컸다닌까요...
근데..공들인 보람이..잘 안나타나서...;;;
반드시 나중에 나타나리라..믿고있어용..ㅎㅎㅎ
유빈마마 2009/04/13 PM 06:33
정원이두 나중에 꼭 많이 크리라 굴뚝같이 믿어있어라...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3 PM 06:39
잘먹이면 쑥쑥컬테니 걱정들 하들말어~ 키는 나중에 다 커봐야알어~
*찌니* 2009/04/14 PM 04:57
영양제도 달리 먹이지 않았고....
맨날 밥하고 과일만 먹어서 키웠는데 ;;;;;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 크는거 만큼 따라가주고 있어서
만족함!!!!!!!!!!!히힛!!!!!!!!!
여기있다가 돌맞아 죽을라 ;;;;;;
루이지맨손 2009/04/14 PM 05:14
두리조아 2009/04/15 PM 04:59
유빈마마 2009/04/15 PM 11:24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ㅡ..ㅡ; 부러디죠~
루이지맨손 2009/04/16 AM 08:26
그래야 나중에 커서 잔병치례안하고 건강하다고 일부러 용 해먹이고들 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