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9/04/22 AM 10:36
어디인듯~~ 나들이라도 좋은 날씨 +_+
후후훗 전 오늘도 변함없이~~~ㅎㅎㅎㅎ 게임을 한답니당
옥탑마을이 7월29일 이라 비가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과거로 6월30일로가니 바로 비가오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요 눈물이 나왔답니당~!!
후후훗~~!!오늘은 너무 기쁜 날인듯해요
좌측상단 이미지 감솨감솨해요 ★전 복받은 렛이어라 후후훗~!!전 밥하려 슝슝
굳팅 2009/04/22 AM 10:47
아~~~ 졸립다아 한숨 자고 와야지...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2 PM 02:40
언니는 이런날씨 진짜 시로~ 머리는 칠날레 팔랄레 흩어지고 ㅋㅋㅋ
상큼한걸 2009/04/21 PM 12:47
나 올리비아 짜증나 걔 사진도 안주고 내가 진짜 최고 공들여서 말시키고 편지쓰고 이뻐해주는데
정말 10일을 넘게 잘해줬는데 사진은 커녕 심부름 가따오니까 500벨 주는거 있지!
말이 되냐며!! 이사온지 하루되는 샌디도 나한테 700원 주던데!! 빨리 사진주고 떠났으면 좋겠어
이따가 굳팅언니가 마리오템으로 이벤 한다며~ 나 완전 신나신나~~ ㅋㅋㅋ
이따 이벤에서 보자구~~ ㅋㅋ
두리언니 -
나 청바지 쇼핑은 인터넷에서 사는데 비고스 라고 브랜드 있는데 싸고 허벅지 날씬해보이고
아주 조아 강력추천해주겠어!! 난 일단 상품평보고 하나 사서 입고.. 그 사이즈에 맞춰서 사니까
굳이 안입어봐도 걍 대충 맞어 ㅋㅋ 오늘 카드값 나온거 봤는데 나 정말 신기해
나가지도 않고 정말 돈쓰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카드값은 왜 항상 대박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
근데 보면 다 내가 쓴건가봐 ㅠ_ㅠ 정말 이상해 이상해!!
굳팅언니 -
좋은 이벤트를 열어줘서 너무 햄볶아 ㅋㅋ
게시판 잘 감시하고 있다가 이벤 참여해야겠어 ㅋㅋ 근데 나 쪼콤 바빠서.. 이벤시간 정해지면
나한테 꼭 쪽지좀 날려줘 네이트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힌트나.. 정답같은거 알려주면 더 고맙고 ㅋㅋㅋㅋㅋㅋ
찌니언니-
이상해 오늘 메신에 언니가 안보여 맨날 보여도 말도 안시켰는데 근데!! 안보이면 이상한거 알지?
어서 돌아와서 자리를 좀 지켜줘 ㅋㅋㅋ 메신에 있으면 나 옷 부탁할라 했는데 왜 없냐며 ㅋㅋ
모 해도 항상 대화명에 써놓더니~ (그것때메 난 항상 언니가 모하는지 다 알고있어!!ㅋㅋ)
수정언니-
우리 아 잘 크고있지? 가끔 보니까 학교에서 말썽피고 바뿐거 같던데 ㅋㅋ
내가 정말 엄청나게 바빠서 싸이 갈 시간이가 엄써 ㅠㅠ 내꺼도 못가~~ ㅋㅋ 근데 내 보기에
언니도 완전 바쁜거 같던데~~ ㅋㅋㅋㅋ
암턴 다들 보고싶다~ 루지언니 나 정말 너무 바빠서 여기다가 밖에 글 못쓰겠어 돌아다니는거 시간이 많이 걸리자너 (사실은 구차니즘? ㅋㅋ) 여긴 다들 마니마니 오니까~~ 글 다 보겠지?
이러케 썼다고 나 미워하지마 루지언니 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두리조아 2009/04/21 PM 12:58
비고스?? 흠..나도 함 검색해봐야지..크크..언냐는 요새 살이 넘 쪄서..청바지는 엄두도 못내..ㅜㅜ
카드값..ㅋㅋㅋㅋ 나도..카드있으닌까..막..한 이십만원짜리 막..사면서..십만원현금내고..나머지
십만원은 3개월할부로 사는거야..그럼 왜케..부담없는거 같구.. 카드값나오면.. 그게..마치
십만원짜리인양..생각하며 사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몇개월전에..카드 다 없애버렸어..
ㅋㅋㅋ 현금만 쓰닌까.. 확실히 소비는 절제되더라구....ㅋㅋㅋㅋ
여튼....나도 청바지 잘 어울리는 여자였음 좋겠다.....
아까 인터넷보닌까는....성인용 키크는약이 개발된거 같던데..
어느날..내가 미스코리아가 되어서 나타날지도 모른다궁..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역시..난 아무도 못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21 PM 01:01
상큼한걸 2009/04/21 PM 01:13
두리조아 2009/04/21 PM 01:25
거..살빼고..노화방지하는데...쓰는건가봐..물론 저 주사제를 맞으면..골밀도도 높아지고..머
어쩌구 저쩌구하는데...여튼...지방분해주사의 일종인듯..싶다..
여튼...저것도 나한테 필요하기는 하네... 키가 안되니..지방이라도 좀 분해하는걸
알아볼까나??ㅜㅜㅜㅜ
상큼한걸 2009/04/21 PM 01:50
*찌니* 2009/04/21 PM 02:21
상큼이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2:47
완죤 꾀쟁이여~ㅋㅋ 암튼 동숲 열씸히 한다니까능 이뿌다~ㅋㅋ
유빈마마 2009/04/21 PM 02:52
상큼아....아주 돌아댕기기 바쁘니까 여기다 늘어놨구나...^^
우리 아는 잘 있다...아주 지가 모하고 다니는지 잘 모름...ㅠㅠ 에미 속만 탈뿐이다...ㅠㅠㅠㅠ
싸인 나두 ㅋㅋ 잘~~ 사진 올릴꺼 투성인데 이러고 이쌈...ㅋ
두리사마...지방분해 주사야? 주사는 싫은데...ㅠㅠ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2:52
살찌는 약은 어디서 안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21 PM 03:14
루이지 언니 짱돌 조심하셔유~ ㅎㅎㅎ
상큼이 이벤운 있으니 당첨될 확률이 높겠당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3:27
살찌고싶어~살찌고싶어~오동통 퉁퉁했음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굳팅 2009/04/21 PM 04:43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4:51
진짜 나 통통이 아니고 뚱뚱해봤음 소원이 없겠어..굴러다니고싶어..ㅠㅠ
여적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등~ 어려서부터 여적 살찐적이 없다는..ㅜㅜ
굳팅 2009/04/21 PM 04:53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4:55
마른사람은 져다만봐도 서러워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4/21 PM 04:59
어찌 체질이 안바껴? 난 확!!! 바뀌던데...ㅠㅠ
회사다니면서 매일매일 회식하다보니 술살이 쪄서는....
체질이 바꿔서 정말 물만 먹어도 찌게 됨...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5:01
난 전혀 안바껴~ㅠㅠㅠㅠㅠㅠ
어릴적에 밥을 하두 안먹어서 엄마가 밥그릇들고 쫒아댕기셨는데
여적 그러고산다 지금은 울 신랑이 밥그릇들고 쫒아댕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21 PM 05:31
밥은..김치만 맛나도...한그릇 후딱인데~~
요런정신건강상태가 되어야..살이 찌지~~
난.... 초딩때..겁나 말랐다가..고딩때..완전퉁퉁.....그리고.. 학교다닐때..겁나말랐다가..
유리미 낳고... 다시..통통으로 바뀌었음...;;; 이게 둘째를 낳아서인지..
동숲이랑 루리하느라..맨날 앉아만 있어서인지는.. 알수없음;;;;;;;;;;;
여튼..나도...빼야함........ㅜㅜㅜㅜ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4/21 PM 05:33
간식...쫌 먹어주시면...또 1kg찌는데....
그나마 다행인게..내가 과자같은거랑 아이스크림같은거는 목에서..잘 안넘어가서..다행이라는;;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5:44
지는 홍삼에 밥맛나는약에 영양제에~온갖거 다묵는데도
밥맛도 없고 살도 안찌고 저주받은 체질아닌가??..ㅠㅠ
아이스크림은 나두 엄청시로요~ 케익 피자 치킨 이런건 좋아해요~ㅋㅋ
두리조아 2009/04/21 PM 05:49
이미..영양이 채워져서..ㅋㅋㅋㅋㅋㅋㅋ
흠...난 밥맛이 좋은데...이유가 멀까??? 신기하네..
담번에..함 보면...연구를 좀 해봐야하나??ㅋㅋ
난..치킨은 좋아라하는데...피자는 잘 못먹어용... 소화가 잘 안돼서리;;;
여튼... 밥맛이 입맛인데..........흠........신기하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5:57
약을 넘 많이 먹어서 그런가?? 전엔 안먹었어요 하두 밥을 안먹으니깐
사먹어 봤는데 영~ 별반 차이가 없네요..ㅎㅎ
유빈마마 2009/04/21 PM 07:27
난 영양제든 뭐든 약이라곤 감기거렸을때 먹는 약 말곤 안먹어효..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리 밥맛이 좋아 어째...ㅠㅠㅠㅠ
근데 난 밥보다도 군것질위주라..빵, 떡종류...그래 살찌나봐..
간식 끊고, 중독성강한 믹스커피도 끊고해야.....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7:45
커피가 안좋아~ 수분만 잔뜩빼버려서~ㅋㅋㅋ
TzscheSsam 2009/04/21 PM 09:59
ㅍ
ㅜ
ㅂ...ㅡ.ㅜ
루이지맨손 2009/04/21 PM 10:26
백만년만에 보는거같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굳팅 2009/04/21 PM 11:37
렛s 2009/04/22 AM 10:33
상큼한걸 2009/04/23 PM 03:13
*찌니* 2009/04/20 PM 10:34
내 마이피에 경지니 사진으로
마이피 상단만들수 있을까?????
없음말고~ ㅎㅎㅎㅎ
팩 바꿀라고 짐옮겨???? 왜케 조용해
루이지맨손 2009/04/20 PM 11:29
짐은 아직 안옮겨~ 두리조아님이 아직멀은거같아서~
두리조아 2009/04/21 PM 01:16
나..부시럭부시럭..처리할일이 좀 있으닌까.. 좀 기달려봐용..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1 PM 04:59
두리조아 2009/04/21 PM 05:33
쑨(anistory) 2009/04/20 PM 06:11
ㅎㅎㅎㅎ 언니 잘 지내셨어요??
오늘 비오고,, 날도 꾸리고,,, 부침개 먹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ㅜ_ㅜ
요즘 몇달,, 점심을 안먹고 있어요,, 칼로리 조절하느라구,,
이래야 저녁때 댑빵 많이 먹을수 있거든요!! ㅍㅎㅎㅎㅎ 저,,,, 천재죠!!???!!
요긴 일은 많은데,, 맘이 참 편해요~ㅎㅎㅎ
그래서 살쪘어요,,, 흐미,,,
오늘 무진장 춥네요 언니,,, 난로 누가 가져가서,, 오늘 죙일 손시렵고 발시렵게 지냈어요,,ㅠ
언니 감기 조심하구,, 저녁 맛나게 드세요~~~
또 놀러올께요~~ >_<
아래 렛양아~~~ 안녕!! ㅎㅎ
유빈마마 2009/04/20 PM 06:13
쑨양은 날씬해서 안그래도 되나부당...............저녁을 땝땅 먹을라면...아침부터 굶어야..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0 PM 06:18
와방 반갑다!!!!!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오~
쑨이없는사이 쑨의특허품인 떵을 죄다들 마구닥 남발하면서
써묵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쑨아!!! 인자 자주좀 보자......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9/04/20 PM 10:33
ㅎㅎㅎㅎ
두리조아 2009/04/21 PM 01:13
렛s 2009/04/20 PM 12:04
큐브 색깔별로 하기위해 보라색이 오늘왔답니당
구엑박도있는뎅 싸다고 또 질렀어요 헐
이러다 나중에 모으다모으다 몇년뒤에는 게임 장사 할지도 모르겠어요 ;;;
아마~ 음~ 확실히 글케 될지도 끙..
아~미래가 보이기 시작해요 헐~
렛s 2009/04/20 PM 12:06
오늘 밖에 나가는뎅 끙 겨우 하나 찾아쓰고 나갔어라~
이젠 오믄~~~ 후훗 숨겨두어야겠어요~!!!!+_+
언니!!전 오늘 오랫만에 삼겹살 후후훗 김치구워서 냠냠 할생각이어라~ 헤헤헤
솔직히 파전이 땡기기는 해요 후후훗
루이지맨손 2009/04/20 PM 12:17
순수 이익만 나는거잖여~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아마 열대는 될거같어 세어보면 죄다 지나간 기종들이긴하지만~
그런데 오빠 진짜 넘 잼나신분이여~ ㅋㅋ 우산 잘 숨겨둬라~ㅋㅋ
유빈마마 2009/04/20 PM 01:14
그 많던 우산 신랑이 갖고나가면 안들고 오고...
친정서 오면서 기다란 우산 꼬불쳐오면 또 신랑이 들고 나가서 안들고 오고...
아마 신랑차 팔때 뒤지면 우산 무쟈게 나올듯 싶다..ㅠㅠㅠㅠ
집에 있는건 그나마 집에온 손님이 놓구간 우산 두개...ㅋㅋ
이러구 있다..ㅎㅎㅎㅎㅎ
*찌니* 2009/04/20 PM 01:17
난 내가 갖고 나가면 안들고 온다능.....(자랑이다 ㅡ.,ㅡ)
루이지맨손 2009/04/20 PM 0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4/20 PM 02:37
어제 우산두개 갖고 와서 집에 놔뒀는데
오늘 비와서 남편이 하나가져갔네에 흐미
또 날 봐서 우산 차에서 가져와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0 PM 03:10
우산에 치여죽을거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빨간우산 파란우산 찟어진우산~ㅋㅋ
유빈마마 2009/04/20 PM 06:12
그 안가져가는 사람 부류 우리 신랑 ...ㅋㅋㅋㅋ
언제 느그집가서 우산 싹쓸어 와야겠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20 PM 06:20
아~~ 우산놓고 안찾아가신분이 유빈마마 신랑이셨구나~ㅋㅋ
우산중에 명품우산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4/20 AM 10:33
싫어하는 날씨야
(두리언니는 좋아하고있겠네~ 막 더 내려라 이러는거 아냐? ㅋㅋ)
오늘 여기학교 5학년 애버랜드로 놀러갔는데
이케 비가오다니
롯데월드가 아니라서 어쩐다니......;;;;;;;
낼도 비가 온다지????ㅜ.ㅜ
1학년이 낼 현장학습인데 말야 ㅜ.ㅜ
낼은 걍 흐리기만하고 안왔음 좋겠다 ㅋㅋㅋㅋ
밤에 소원빌고 자라고 해야지 ㅎㅎ
비가와서 어두컴컴하니까니
더졸리네 ;;;; 아함~
루이지맨손 2009/04/20 AM 11:43
비가 안와서 천만다행이였지~ㅋㅋ
우리어렸을때도 꼭 소풍가는날 비오고 그랬던거같어~
유빈마마 2009/04/20 PM 01:16
비오면 어쯔냐.못가네..경지니..ㅠㅠㅠㅠ
울 아들은 담주에...
아..담주는 아주 학교 가는일이 없네..ㅋㅋㅋㅋㅋ
금토일월화까지~~~ 쭈욱 노는구만...ㅠㅠ
*찌니* 2009/04/20 PM 01:19
좋겠다.....우린 체육대회? 인지 머인지 ....암튼 뭐 한다고해서 가야해~>_<
구찮은데 이런걸 한댜 ;;;;;;;
유빈마마 2009/04/20 PM 01:26
우린 1일은 개교기념일, 4일은 재량...ㅋ
체육대회는 가을운동회한단다...
*찌니* 2009/04/20 PM 02:29
이번 체육대회는 말이 그렇지 걍 어린이날기념으로 애들 뛰고 머하고 하는거 같어
어린이날 기념으로 걍 쉬게 해주는게 엄마들 도와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4/17 PM 11:20
네잎크로버 아이콘 이쁘다..ㅋㅋㅋ
아까 느즈막히 잠을 잤더니만..ㅠㅠ 졸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몽롱~~~~
걍 멍!때리고 있다가 루리 들어옴...ㅋㅋ
달거리 시작해서 아프다..ㅠㅠ 피곤하고..ㅠㅠ
ㅋ 왜 시작하면 잠이 쏟아지는건지...
유비니는 아까 나랑 같이 낮잠잔 시간이 5시쯤....
난 7시쯤 일어났는데 유비닌 9시까정 자더니 아까 일어나서 놀다가
지금 다시 잠듬..ㅠㅠㅠㅠ
자는 와중에 유비니 누구새끼? 하니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김에 아들도 아들? 아들 누구아들? 하니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잘키웠어..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8 AM 08:46
애들은 저맛에 키우는거 같어~ 아우 들으면서 얼마나 귀여울까~ㅋㅋ
나누 해봐야지~ㅋㅋㅋ 잘때도 다 듣고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9/04/18 PM 12:36
울 아들은 지금도 엄마아들이라고 하는데 헤헤헤
루이지맨손 2009/04/18 PM 01:19
그러게 말이예요 왜 아빠라고 안하고 엄마만 찾는건지~ㅋㅋ
유빈마마 2009/04/19 AM 11:21
어케키웠는데...ㅋㅋㅋㅋ 내가 먹이고, 입히구, 재우고...ㅠㅠㅠㅠ
두리조아 2009/04/17 PM 02:49
완전 짱!! 맛나게 먹고... 디저트로 딸기와커피를 마셨더니..
2시~~ 와우~~ 잠시 인터넷에서 놀았더니..3시가 다되어 가는구려..ㅋㅋㅋㅋㅋ
언능 양치하구.. 살짝 일하고 주말을 맞아야겠어욤..ㅎㅎ
오늘 조용하시넹..어데 갔나??ㅎㅎㅎ
주말에 짬나면 밤이라도 들어올께용~~ 외로운 루리를 지켜주세용~~^^~~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3:10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겁나 부러워 지죠요~ㅋㅋㅋ
루리는 몇사람만 지키고있는듯해요...ㅠㅠ 서러비~
두리조아 2009/04/17 PM 03:48
정말 맛나요..ㅎㅎ 담주에는.. 옥상에서..고기도 한번 구워먹을까해요..
우리회사 옥상이 잔디밭이랑 나무들로 되어있거든요..ㅋㅋㅋㅋ
동숲에 빠지기전에는 옥상에서..자주 먹었었는데..요거하면서부터..
컴텨앞을 떠나기 싫어서.. 한번도 안먹었다죠..ㅋㅋㅋㅋ
회사에..나같이 놀고먹기좋아하는사람이 있으니..분위기 알만하죠??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4:09
분위기는 짱~ 죽이겠어라~ 나두 거기 취직하고싶다는~ㅋㅋ
유빈마마 2009/04/17 PM 04:18
아.....옥상서 고기 구워먹고 싶다...ㅋㅋ
두리조아 2009/04/17 PM 05:15
담주에..고기 궈먹으면 사진찍어서 염장질해야지..크크~~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5:48
*찌니* 2009/04/17 PM 06:58
배고파 죽네 죽어 ㅜ.ㅜ
루이지맨손 2009/04/18 AM 08:47
*찌니* 2009/04/18 AM 09:03
빠지지는 않고 ㅜㅜ 배는 고프고 ㅜㅜ
윤경♥ 2009/04/18 PM 12:37
*찌니* 2009/04/17 AM 07:42
어젠 신랑이 한잔 한다며 안들어온다고 해서
기계를 두대나 켜고 돌리면서 플레이하다 또 그냥 잠들었네....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두 기계 다 깜깜하네 ㅜ.ㅜ
에이쒸.........
쌍도루묵을 보게생겼네
흐허헝.....ㅜ.ㅜ
유빈마마 2009/04/17 AM 08:15
한놈 보기도 힘든 도루묵....ㅠㅠㅠㅠ
나두 정말 도루묵 시러...ㅋㅋㅋ
우린 오늘 아침 정원이 먼저 일찍 일어나서 아빠운동가는길에 책읽으라고 했나봐.
ㅋ 그래서 책 두권읽고 닌텐도 하고 있더라..--;;;
언능 밥주고 했는데 왠일로 늦장부리지않고 부지런히해서 밥 벌써 먹고 다시 닌텐도 하는중..--;;
암튼, 오늘은 빨리해라 소리지르지않음...ㅋㅋㅋㅋㅋㅋ
다시 또, 이제 나갈 시간..ㅋㅋㅋ
나 오늘 아들넘 학교 여자친구 생일파뤼에 갔다온다..ㅋㅋ
잘 들 놀고있어~~~~~~~~~~~~~~^^
루이지맨손 2009/04/17 AM 11:26
언니는 그런적은 엄는디~ㅋㅋ 밤새 아주 쌩고생했네~ㅋㅋ
두리조아 2009/04/17 PM 02:43
무슨짓을했는지 알수가 없으므로;;;
도루묵아자씨...캐릭마다 다 나온적 있었는뎅...ㅋㅋㅋㅋ
경민아빠도 제발 한잔하고..늦게오거나 안들어오거나 좀 했으면 좋겠어..
이거야원..맨날 일찍 들어오니....저녁해주기 힘드러;;;;;;;;;;;;
ㅉ ㅣ 니 ...겁나부러부러~~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3:11
주부들이 젤로 환호하는건 남편이 전화해서 나 저녁먹고 들어갈께..이소리..ㅋㅋ
완죤 해방된 민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막상 저녁상 차릴 떄 먹을것두 없는데 신경만 엄청 쓴다는~ㅋㅋ
유빈마마 2009/04/17 PM 04:17
저녁밥 울끼리 아무렇게 먹고 일찌감치 먹고, 애들 재우고.,,ㅋㅋㅋㅋ
우리도 오늘 서방 늦는데...회사 회식...ㅋㅋㅋ 쪼아..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4:41
여자도 신혼때는 짜기야~ 일찍들어와~맛있는거 해놀을께~홍홍~ 이럼서~
결혼 몇년차 지나면..저렇게들 늦게들어오고 밥묵고 들어오면 좋텐다~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4/17 PM 05:14
남자들..자기들이 힘든일하고..머...어쩌구저쩌구..하지만..
여튼..세끼 꼬박꼬박해야하는거..넘 힘들다구..
게다가..청소는 아무생각없이 해도 되지만..
밥해묵는건.. 메뉴레파토리 바꿔가며 해줘야지..
식재료 사러가야지..밥해야지..설겆이해야지..
완전 일이 산이라구..ㅜㅜ
여튼.. 유빈이도 좋겠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경민아빠는..일찍온다했음;;;;;;;;;;;;;;;;;;;;;;;
유빈마마 2009/04/17 PM 05:30
저렇게 회식이라도 한다면 겁나게 좋아..이히히히히
*찌니* 2009/04/17 PM 07:00
그래도 울신랑 너무 말라서 배고푸다는데 안해주자니 딱하고 .....
외박한다구 잔소리는 좀 내가 하지만.....그래도 ㅋㅋㅋㅋㅋㅋ살짝 좋기는 해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8 AM 08:47
유빈마마 2009/04/19 AM 11:21
렛s 2009/04/17 AM 12:53
나름 어케 할까 작은 돈으로 옷 .타이즈.신발을 살생각으로
남친이랑 같이 후훗 쇼핑몰에서 눈빠지게 봤지요
남친왈: 무료배송아닌걸로 사야돼~!! 택배비가 무료권이 3개나있으니....
쿠폰도 ....조금 모아둔걸로
무료배송이아닌걸 찾기가 더힘들었답니당
사실 제가 생각한것은 15000원에 옷.구두.치마.타이즈 이리 봤지요
결론은 옷.구두.타이즈 이리 사게됐어라~24700원에 타이즈는 4개 포함한 가격~
나중에는 함...제대로 싸게 싸게 살려고요~!! 위아래...다 장만 가방까지 앗 모자도 도전해볼 생각이어라 >.<
남친왈: 비싸거라도 오래 입을 수있는걸 사....!!!!
렛: 즐~~~~
이말과 함께 다음을 기약을~했답니당~!!!
렛s 2009/04/17 AM 12:55
저는 싸고 편한 옷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레이스~ 럭셔리 나름 입고 프지만 안어울리고요 후드티나 후드원피스~그런거를 선호해요
오픈숄더 같은 ~~~헤헤 루이지언니는 어떤 스타일은 좋아하시는가요????????
루이지맨손 2009/04/17 AM 12:59
암튼 쇼핑은 잼난거여~ㅋㅋ 언니두 요즘 쇼핑하느라 정신엄따 가구도 몇개 바꿀라고~
인터넷 겁나 뒤지다가 결국 gs홈쇼핑으루 결정했어~
그래도 24700원에 저걸 다 샀다는게 언니는 마냥 신기하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4/17 AM 01:01
그래도 아줌마라 정장도 필요하고 나름 얌전한것두 필요하거든~
에혀 이것저것 사려고 보면 겁나 많이 필요해~
두리조아 2009/04/17 PM 02:46
젊으닌까..아무거나 걸쳐도 이쁘지........게다가 렛양..키도 늘씬하니.. 아무거나 걸쳐도 이쁘지~~
언냐는 나이도 있구...에...또....기럭지가 짧은관계로다가.......암꺼나 걸치면...깔끔해뵈질 않아서..
ㅎ ㅎ ㅎ
ㅡ ㅡ ㅡ
ㄱ ㄱ ㄱ.......ㅜㅜ.... 부러부러~~
두리조아 2009/04/17 PM 02:47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4/17 PM 04:18
루이지맨손 2009/04/17 PM 05:47
*찌니* 2009/04/17 PM 07:01
오늘 하루종일~~~~~~~~~~~~~~~~~~~~~~~ 귀가 근질근질한게.....
이것때문이구나 ㅜ.ㅜ 흐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