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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마마 2009/03/20 PM 03:39
난 오늘 학교엄마들이랑 점심먹고 놀다왔어..ㅋㅋㅋ
총회때 모인 엄마들 회사다니는 엄마들빼고 거의 모였네...15명..^^
같이 점심먹고 수다떨고 애들데리고 와서 한 엄마네가서 같이 놀다와씀...
완전 엄마들 15명에 애들에 동생들까지..난리구석이었지만..ㅋㅋ
애들은 지들끼리 잘놀고, 엄마들도 얘기 잘하고 왔다능..^^
전에 왜 맘에 안드는 엄마있었잖아...같이 얘기하는데 뭐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데..
학교에서 하는것 말고는 따로 하면 말도 많고 선생님 이미지 않좋아지니 넘어가자니까
또, 수긍을 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게 나오는 사람은 쎄게 해야한다능..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맘에 안드는 사람 없어서 다행..^^
나도 막 갹출해서 뭐사는데,하는데 모으고 하는건 싫어라해서 말이지...
하고 싶은 사람은 기증합시다!!!! 하는걸루..ㅋㅋㅋ
난 다른건 안하고, 내가 pop하니까 환경미화 할때 도움만 좀 줄라칸다..^^
암튼 이야기강을 건너고 이제사 집에 왔는데 흑..
수욜날 못간 미술학원을 이제 또 가야하는......
날이 좋아..힘들지만..그나마 기분이 좋다....
루이지맨손 2009/03/20 PM 04:34
집에있기엔 아까운 날씨여~ 거긴 참말로 엄마들이 많이도 모이네?..ㅋㅋ
여긴 집에있는 엄마들도 많지않고 모임도 별루 없어~
글고 여긴 공문이 엄청 내려와 불법 찬조금 금지..
엄마들끼리 모여서 찬조금 걷는거 그런거 절대루 하지말고~
운영위 역시 마찬가지고 학교역시 찬조금 금지...
*찌니* 2009/03/20 PM 06:23
나 경지니랑 아이스크림먹고 자고 인쟈 일어났어
>_<
유빈마마 2009/03/20 PM 09:31
ㅇㅇㅇ 우리도 그런 공문 내려왔어....
공문이야 다 내려와...ㅋㅋ 다 암암리에들 하고 있다는거...
안하는거 뿐이지..^^ 우리 엄마들도 그런거 안하기로 했어...
우리들끼리 있을땐 안한다하고 따로 몰래 할지도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론 안하기로 한거니깐...
나두 그런건 정말 싫어하니깐...^^
아스크림...ㅠㅠ 난 두개나 먹었다능...ㅋㅋㅋ
애들 먹으라고 했더니 울 아들 월드콘먹다 남겨서 먹거, 쭈쭈바 먹다 남겨서 먹고...
양이야 얼마 안되지만 두개먹은셈...ㅠㅠ 살빼야하는뎅...ㅠㅠㅠㅠ
*찌니* 2009/03/20 PM 11:39
*찌니* 2009/03/21 AM 09:15
유빈마마 2009/03/21 AM 09:44
*찌니* 2009/03/21 AM 11:59
*찌니* 2009/03/20 AM 10:38
소리 안 지르고 이쁘게 깨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신랑이 왠일이냐구 하데
ㅡㅡ;;;;
루이지맨손 2009/03/20 PM 12:00
그래도 일어나잖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20 PM 02:49
경지니 피아노 보내놓고 살짝 댕겨와서는
방금 둘이 점심먹고나니 급 졸리네....
흐미...오늘 날은 왜케 좋은거야 >_<
낮잠자기 딱좋네 그래 ㅋㅋㅋ
(남들같음 놀러가기 좋다고 할텐데...ㅋㅋㅋ)
경지니가 야채를 잘 안먹어서
오늘점심은 파프리카랑 당근이랑 햄살짝이랑 계란을 풀어넣어서 볶음밥으로 해서줬는데
아주 야채 먹기 싫으니까 밥먹는데 1시간을 먹네 ;;;;
한숟가락 먹을때마다 궁시렁거리면서 ㅎㅎㅎㅎ
한톨두 안남기고 다먹음 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한개 사준다니까
화색이 되서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먹으면서 계속 궁시렁궁시렁 하고있음...;;;;
루이지맨손 2009/03/20 PM 03:02
맛나게 묵을수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딸도 밥먹기싫어서 밥먹는데 한시간이다..췌
거기다 밥한술뜨고 왜케 돌아댕기는겨..그래서 나한테 많이 혼나,,ㅜ
유빈마마 2009/03/20 PM 03:40
루이지맨손 2009/03/20 PM 04:31
댓글은 오데간겨?? 내눈에만 안보이나 우째~ㅋㅋㅋ
*찌니* 2009/03/20 PM 06:21
유빈마마 2009/03/20 PM 09:51
나 이거 짐 봤는데 웃겨서 뱃가죽이 당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야채 뭐라고 쓰긴했는데 미술샘이 오셨다고 내려오라케서 냉큼 입력하고 내려간다는게
지워놓구 입력을 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19 PM 10:54
자기가 먼저 2단을 외울테니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야
난 선물을 뭐 사달라고 하는건줄 알고
옳다거니 ㅋㅋㅋ 그럼 외워서 보여달라고 했지
그랬는데 하루지나서 방금 외워보라고 하니 엥??? 외우네 ㅋㅋㅋㅋ
(아란이 말은 이미 외우고 나서 거래 한건지도 모른다고 하네 ㅋㅋㅋㅋ 그런가? ㅋㅋㅋ)
암튼 소원을 말하라니까 소원이....^^;;;
내일 하루 잔소리/욱해서 화내지 않기래.....;;;;;
혹시 낼 잔소리/화내기 하면 다음날로 이월된데....
아놔~~~~ 내가 언제 또 그케 잔소리를 했다고 ㅜ.ㅜ ㅋㅋㅋㅋ
(오늘 숙제 있었는데 책 학교에다 두고와서 뭐하고 했더니 그런거 같어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0:58
엄마가 신경안써도 학교가서 알아서 잘하겄다~ㅋㅋ
~
*찌니* 2009/03/19 PM 11:00
지난번에도 숙제 있었는데 안가져와서 아침에 일찍 보내서 학교서 하랬어 ㅋㅋㅋㅋ
나 오늘 우리들은 1학년 책 첨봤잖아....ㅡㅡ;;;;
경지니 이것은 책가방에 알림장 한권 달랑 들고 댕겨 >_<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1:03
쫌있음 가방 겁나 무거워진다..ㅠㅠ
애들 죄다 까묵고 그러더만 알림장도 안써올때도 있고
잊어버리기 일쑤고~ 그런거보다 친구들이랑 잘지내는게
일학년때는 젤루 좋은거여~공부는 그닥 신경쓸일은 없어~
알림장만 꼭꼭 잘써오라고 해서 준비물들 잘챙겨가면되~
*찌니* 2009/03/19 PM 11:05
가방열어서 책이 없는데 숙제는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해가지구 잔소리 쪼매 했더니.....세상에
그 허구많은 소원중에 하루 잔소리 금지.....이게 웬말이여~~~
내일 나는 시체네......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1:08
어차피 그렇게 된거니까능 좋은소리고 부~드랍게 야기혀~ㅋㅋ<내말이~ㅋㅋ
애들한테 잔소리는 스트레스가 엄청크대 그니깐 찌니도 부드럽게 잘해줘~
잔소리도 듣기좋게 할수있어~ㅋㅋ
*찌니* 2009/03/19 PM 11:16
울 형님이 그러래잖아~
욱할때
아이고 이 부자될놈아~
아이고 이 공부 잘하게 될놈아~
아이고 이 성공할놈아~~~
이케 말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처럼 되라구 ㅎㅎㅎ
유빈마마 2009/03/19 PM 11:28
맘처럼 안되는다는게......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1:36
조막막한 애 델구 뭐이 그리 화난다고 화를 내는지 에궁~
어른이면 다여? 힘세면 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야긴지~ㅋㅋ
유빈마마 2009/03/19 PM 05:30
뭐...여기서 외쳐봤자지만..ㅋㅋㅋㅋㅋㅋㅋ
마료템 두셋이나!!!!!!!!!! 갖고이써서..뭐 샘날리 없겠지만서두..ㅋㅋ
한개도 없던 내가 하나라도 생겼으니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던가? 푸히히..
루이지맨손 2009/03/19 PM 05:31
음..난 셋으루 있어서 이벵을 못혀~짜투리 남으면 이벵에서 풀텐데~ㅋㅋ
셋으루 줄려니까능 쪼쿰 아까워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19 PM 09:04
유빈언니 뿔난다 >_<
루이지맨손 2009/03/19 PM 09:12
아까운걸 어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19 PM 10:32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0:59
난중에 생기면주께~ㅋㅋ 또 아는사람이 동숲접으면 얻어놀께~ㅋㅋ
렛s 2009/03/20 AM 11:28
유빈마마 2009/03/19 AM 09:58
날도 왜 또 우중충이냐...--;;
오늘 어제 총회라고 못간 미술학원에, 한글수업에, 자신감교실까정..ㅠㅠ
오전엔 나 pop수업있구....종일 바쁘넹...ㅋ
잘 놀구 있어...^^
*찌니* 2009/03/19 PM 12:14
난
누구랑 쎄쎄쎄를 하냐구? >_<
루이지맨손 2009/03/19 PM 12:25
언니 꼬맹이 델고와서 쎄쎄쎄하잡~ㅋㅋ
그란디 어딜다니기에 하루죙일 안보인다는겨~ㅠㅠ 후딱갔다와~
유빈마마 2009/03/19 PM 02:01
이따가 다시 자신감수업가야해...바쁘닷...
졸리구, 배고프고...달거리해서 또 막 아프고...ㅠㅠ
루이지맨손 2009/03/19 PM 02:12
도대체 과외를 몇개나 시키는거야~
유빈마마 2009/03/19 PM 02:23
소리좀 트이게 할라구...발표력도 늘리고..^^
과외는 뭐..영어, 한글, 미술, 자신감.. 영어빼곤 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유빈마마 2009/03/19 PM 02:23
루이지맨손 2009/03/19 PM 02:25
자신감 수업이라는게 있어? 학원이여?? 좀 알켜줘 울딸도 보내게~
*찌니* 2009/03/19 PM 04:05
경지니 딸랑 피아노 하나하는데 ;;;;;;
자신감 학원........애가 갈것이 아니라 내가 댕겨야겠다는....;;;;컥!
유빈마마 2009/03/19 PM 05:10
유빈마마 2009/03/19 PM 05:20
미술은 좋아해서 하고, 영어는 해야하고, 자신감은 내가 시켜주고...흐미..많나? ㅋㅋㅋ
피아노도 해줘야하는뎅...ㅠㅠ 뭐 한자도 해야한다고, 연산도 해야한데고..젠장...
*찌니* 2009/03/19 PM 09:04
다 해주자니 돈이 없다!!!>_<
벨은 많은데~ 벨로 주면 안되겠지? >_<
루이지맨손 2009/03/19 PM 09:39
벨에 추천백만번~ㅋㅋ 벨로 받으면 맨날맨말 무팔이 할수있어~ㅋㅋ
*찌니* 2009/03/18 PM 04:27
정말 조용히 박수만 쳐주다 왔어 흐흐~~~
싱크대에 배수관 교체하냐구 죄다 끄집어내놓고 갔다와서
이제 슬슬 다시 집어넣는 일을 해야하는데
흠............
하기싫다!!!! ㅜ.ㅜ
유빈마마 2009/03/18 PM 06:07
아! 교장이하 뭔 말들도 많고, 설명도 많고...
강당에서 1시간 반을 앉아있다오니..궁디져려 죽는줄 알았다능..ㅠㅠ
담부턴 걍 교실로 직행할까봐...ㅠㅠ
*찌니* 2009/03/18 PM 06:54
오늘 아예 나이를 말해주네 ㅎㅎㅎㅎ
그 엄마아빠 이름하고 나이하고 등등 적어내는거 적어서 내잖아
그걸 쭉 보니까 엄마들이 자기하고 얼마 차이가 안나서 좋았다면서 ㅎㅎㅎㅎ
그동안은 고학년 아이들을 맡아서 다들 윗사람들이 많았는데~ 1학년 어머니들이여서 그런가
얼마 차이가 안난다고 좋아하더구
올해 33살 되구 아직 아기는 없다고 말해주드라~
내가 보기에도 얼추 그정도로 봤는데~
정말 다른반 담임들 보니 40대는 다 넘어보이는데 우리반은 젊어서 나도 은근 좋았다는 ㅎㅎㅎ
경지니도 좋아하고~ㅎㅎㅎ
유치원에서 이쁘고 젊은 선생님들만 보다가
초등학교가서 할머니가 선생님이라고 우는애들도 있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3/18 PM 06:59
나도 매년 가입은 하는데..꼭 젤루 바쁜날 총회를 해서..총회는 참석못하구..
걍..바로 활동 들어간다는..ㅋㅋㅋㅋㅋㅋ 나 낼모레까지만 버티면..일년농사 끝내는거야..ㅜㅜ흙;;
조금만 더 버티면 되는거야..........난.........역시..벼락치기의 달인이야..^^;;;;;;;;
근데말이지....... 경민이가 날 닮아서........영어시험공부를 맨날 학원가는 셔틀버스안에서
하는거야..ㅠㅠㅠㅠ 시험점수는 그런대로 나오는데...시험보구..바로 잊어먹는거 있잖아..ㅜㅜ
여튼........ 나 힘내서 일할테야..ㅜㅜ
모두들 저녁 맛나게 먹어욤!!!!!!!!!!!!!!!!!!
*찌니* 2009/03/18 PM 07:33
유빈마마 2009/03/18 PM 09:27
힘내서 열심히하고 다시 놀아보자구요. ^^
찌니넨 급식때 가? 우린 안가는뎅..급식실이 따로 있어서 급식은 안가더라구.
교통도 가능한 사람만하고..난 유비니때문에 안냈어...
걍..pop한걸로 환경미화때 쫌 도와주고 말래..ㅋㅋㅋ 글씨만 대충 써주지뭐..^^
청소는 오늘 총회때 가니 해주겠다 덤비는 엄마들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만 함 될듯...ㅋㅋ
보니까 맨날 해야지..저학년은..ㅠㅠ 장난아님..ㅠㅠ 책상속도 엄청 지저분~~~~
고학년들이 해준다해도 안될듯 싶어..ㅋㅋㅋ
완전 지저분해서 보면 청소해줘야한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닌 안해줄라면 걍 보질말아..ㅋㅋㅋ 보면 하게 되더라는...^^
*찌니* 2009/03/18 PM 09:50
그 청소 열심히 하던 아줌마가 학급회장됐음 ㅋㅋㅋㅋ
여긴 급식때랑 교통은 이래서 빠지고 저래서 빠지고 그렇게 사정을 다 봐줄수 없다고
무조건 오라고한날 대타를 시켜서라도 다 해주어야한대
뭐....그건 그닥 어려운게 아니니 ㅎㅎㅎㅎ
엄마가 못오면 이모.고모,삼촌 아무나 암튼 오시게 하면 된데 ㅎㅎㅎㅎ
같이간 언니가 전에는 무지하게 이것저것 다 뽑더니 점점 줄고 있다면서
올해는 몇명안뽑네? 그러더라구
회장/부회장/총무/예절담당/영어담당/폴리스담당 ....여기는 대충 요정도만 뽑고
나머지는 걍 교통이랑 급식 머 이렇더라~
학급도우미도 걍 엄마들이 알아서 도와주실분들은 이름쓰라고 프린트를 한바퀴 돌리는데
요새 엄마들 같지 않게 정말 다들 안할라고들 하더라~ㅋㅋㅋㅋ 의외였다는 ㅎㅎㅎ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런사람 많더만~~~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3/18 PM 09:55
우리도 오늘 청소당번 엄마들이 총회전에 했거덩..^^
다른건 다 비슷한데 영어는 또 뭐래? 영어샘도 해야하는거? 흑...
*찌니* 2009/03/18 PM 10:32
전화해서 막 물어보는데~
영어배우는 교실이 따로 있나봐
거기서 아이들 학습할때 도우미같은거 하는거라고 대충 그러대~
엄마들이 영어 잘해야하는줄 알고 다들 꺼려하다가
쌤이 (채쌤말구 ㅋㅋ) 영어는 암것도 몰라도 되구 걍 아이들 학습시간에 도우미역할정도로
한달에 한 2~3번 정도만 온다니까 누가 하더라구 ㅎㅎㅎ
예절담당까지는 아니구 거기 소속으로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은 잠시 해봤는데
헉!!! 한복을 입어야한대서 회장이 열심히 설명할때 귀를 막아버렸다는 ;;;;;
루이지맨손 2009/03/18 PM 11:38
도우미꺼정 보내야하는거 이거 문제많아서 한동안 뉴스때리고
난리 났었는데 그래서 이제 그런거 못하게 되있는데??
우리학교는 학부모들 절대 학교 못오게 해~ 자체해결햐~
봉사활동만 참여할건지 설문지 보내고 일절 학교와서 청소하고 그런거 못하게 하는디..
흐미 인자보니 우리학교 짱이네~ㅋㅋ 가고싶어도 학교 못간다능~
*찌니* 2009/03/19 AM 08:12
내생각도 영어 도우미가 왜필요하구 예절담당이 왜 필요한줄 모르겠음
애들한테 다도와 차 우리는것들 머 이런걸 가르친다는데.....
그거 원래 전문 선생님 초빙해서 배워야하는거 아냐?
왜 엄마들이 한복들을 차려입구 한다는건지......
자기들이 다도를 뭘안다고 ㅎㅎㅎㅎㅎ
배워서들 가르치는건가??? 모르겠네~ㅋㅋㅋ
그나마도 이것저것 확! 줄였다는구만~~~
전에 더 심했다는데 뭐 내가 보질 못했으니 ㅎㅎ
*찌니* 2009/03/19 AM 08:13
평상복으로는 차도 못마셔???? >_<
루이지맨손 2009/03/19 AM 08:38
유빈마마 2009/03/19 AM 09:53
내 친군 도우미가 아니라 아예 다도를 학교에서 배워서 지가 선생님 하더라..
그거 배우는데도 돈 들더만..췌! 학교에서 가르쳐주면서 돈받고 그러더라..거긴...
내가 웃긴다곤 했어..ㅋㅋㅋ
렛s 2009/03/18 AM 10:57
강쥐 코에 먼지가;;;생긴다는것을요
으악~ 황사가 심하기는한가봐요~!! 남친은 목이 칼칼
저는 코가 근질근질
음~ 언니 마스크 착용 필 하셔라 ~...~ 울동네라 그런지 더 심한듯
공원생긴다고해서 좋아했는데 얼마큰 만들어진걸 보니 색깔이~;;;;;;;무지 튀는 놀이터;;네요
공원이라고 좋아했것만;;;; 쩝~!!킁
유빈마마 2009/03/18 AM 11:36
황사 좀 없어진듯 하던데? ㅋㅋ 마스크해..황사마스크로...다른건 안된데..^^
*찌니* 2009/03/18 AM 11:41
잘 확인하고 사야한다고 설명 들었는데
ㅡㅡ;;;
듣자마자 아~~~~~ 글쿤.....이러고는 돌아서서 까묵었다 ㅜ.ㅜ
루이지맨손 2009/03/18 PM 12:02
유빈마마 2009/03/18 AM 10:18
오늘 진짜 우중충하당..--;;
그래도 춥지는 않아 다행...ㅋㅋㅋ
뭐하나 하긴...ㅋㅋㅋ 주변머리가...ㅋㅋㅋ
난 뭐 튀면서 하는걸 별루 안좋아해...조용히...ㅋㅋ
우렁각시처럼 도와주는걸 좋아라하는편..^^
나두 어제 씻고 걍 잤더니 머리 엉망이다..ㅋㅋㅋㅋㅋ
앞머린 눈찔러서 살짝 잘랐는데...젠장..영구됬다...ㅠㅠ
안그래도 반영구해서 눈썹 짱구눈썹인데...ㅠㅠ 미챠....
반영구눈썹은 울 아가씨가 반영구한데서 내가 마루타해줬거덩...
한달되어가는데 아직도 짱구눈썹이다...ㅠㅠ
앞머리 눌러서 가리고 가야할판..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18 AM 11:41
루이지맨손 2009/03/18 PM 12:03
*찌니* 2009/03/18 PM 12:14
유빈마마 2009/03/18 PM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