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3/18 AM 08:46
나가기 싫어죽겠는데 나가야해서 씻어야하네 ;;;;
머리한지(파마) 오래되서 다 풀려서
감고 고대기로 내가 쫙쫙 펴야해
시간이 오래걸려 ㅜ.ㅜ
구찮아~
대충 임원할 엄마들만 모여서 알아서들 했음 좋겠네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8 AM 08:48
찌니가 임원해~ 걍 무조건 나서서 한자리 차고와~ㅋㅋㅋ
*찌니* 2009/03/18 AM 09:14
유빈마마 2009/03/18 AM 10:20
찌니야...거기 언니들 다 나이 많을껄? 걱정말고 드리밀고 다녀...^^ 찌니 이뻐...
루이지맨손 2009/03/18 PM 12:04
렛s 2009/03/18 AM 01:08
어제 아는언니가 왔어라 초청장인가??
곧 결혼하신다고 전해주려 와서 밤새 고스돕을 했지요
남친이 돈을 잃고 있길래 맨끝에 제가 투입을해서 본전은 아니더라고 땄답니다 하하하
언니 목요일정도에 시간이 있을 듯해서요 ^^* 헤헤 그때 뵈요 하하하 배달갈게요
렛s 2009/03/18 AM 01:47
동숲 북미판이에요? 일판이에요?
언니요번에 북미로 살 생각이라서 물어보는중이에요 ^^*
루이지맨손 2009/03/18 AM 08:35
큐브동숲은 일판이건 북미건 구하지도 못했다
큐브동숲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여~ㅠㅠ
렛s 2009/03/18 AM 10:42
이상한 바이머시기겜5개랑 큐브를 구입했어요 총 120000원 싸게싸게
나중에 큐브동숲 북미판 뜨면 바로 후훗 구매하게요 헤헤
일판은힘들듯해서요
아 맞다 .....어케? 저아마 12시정도에 잠을 잘거에여 ㅠㅠ
*찌니* 2009/03/17 PM 09:17
언니 핸드폰 국에 넣었어???? 맛나??? ㅋㅋㅋㅋ
문열어달라더만~~~~~
언니 와파가능할때 문자 보내달래~~~~~~~~~~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9:52
쌤 옥좌 가져갔을겨~ㅎㅎ
유빈마마 2009/03/17 PM 06:07
날이 좋아서 황사가 살짝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비니랑 마실다녀왔지..ㅋㅋ
다리아포..ㅠㅠ 넘 걸어다녔나봥..ㅋㅋㅋ
낼은 총회를 한단다...아줌마들 막 빼입고 온다던디...입고갈 옷도 없어 큰일이구만..ㅠㅠ
에효...트레이닝바람에만 안가면 될라나? ㅋ
암튼, 낼도 무지 바쁠듯 싶소...힉..담날도 바쁜뎅...ㅠㅠ
쉬고싶소!!!!!!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6:16
유빈마마는 학교서 뭐하나 해야겄다 그리 열심인디~ㅋㅋ
*찌니* 2009/03/17 PM 08:15
경지니랑 같은반인 동네 언니가 다들 오는거라던데~
나도 이렇게 엄마들좀 오라고 안했음 좋겠다 >_<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8:30
왜 찌니가 위에 올라가있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3/17 PM 08:34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8:35
유빈마마 2009/03/18 AM 10:12
*찌니* 2009/03/17 AM 09:20
내가 일반나무만 심어놨더니 먹을게 없다고 구박해서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3/17 AM 09:36
유빈마마 2009/03/17 AM 10:38
루이지맨손 2009/03/17 AM 10:47
*찌니* 2009/03/17 AM 11:51
그게 구찮아서 걍 100벨로 심어놨더니 ㅋㅋㅋㅋ
따먹을게 없어서 배고푸면 어쩌냐구 징징대잖아
백화점에 3층 생겨서 식당코너같은거 있어서 벨주고 정말 음식같은것도 사먹었음 좋겠다 히히!
루이지맨손 2009/03/17 PM 12:13
유빈마마 2009/03/17 PM 02:10
목마른데 야자도 못묵고...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3:51
유빈마마 2009/03/17 PM 06:05
루이지맨손 2009/03/17 PM 07:33
렛s 2009/03/16 PM 12:26
참여 해주세요~!!
상품은 금셋~!! +_+
루이지맨손 2009/03/16 PM 12:31
그란디 무슨이벵이여?? 접속 321기념?? 아..삼이일...숫자좋다~ㅋㅋ
렛s 2009/03/16 PM 12:45
문제는 쉽게 낼 예정이에요
아마참여수는 까망이님이랑 언니 일케일듯~!! ^....^*
유빈마마 2009/03/15 PM 11:26
난 돈보다도 알사탕이라도 던져주는게 더 좋아...
그래도 생각하고 사다주는게 어디냐규!!!!
난 그래서 선물 주고받는거 좋아하는데 울 신랑은 돈이 최고래...ㅠㅠ
나랑은 살짝 그런면에선 안맞는다는거....ㅋㅋ
난 돈이 전부는 아니다! 그사람은 돈이 있어야 뭣도 있다!!! 이런식~~~
키키 분양할려했으나 식이님 김꾹쫑콘써트 보러갔다구 내일로 ...ㅋ
그래서 짐싼 상태라 할일도 없어서 드라마보다가(가문의 영광)
저 사람들 참 결혼하기 힘들다...싶어서...--;;;;
그러게 착하게 살아야지...적이 많음 안되겠어..ㅋㅋㅋㅋ
저녁은 피자먹었다..낮에 신랑이 피자얘길 하던데 유비니가 뭐먹고 싶어?하니까
음식점카다록보더니 히자!히자..->피자라는거임..ㅋㅋㅋ
그래서 피자시켜먹었다...배터져..아직도..ㅠㅠ
루이지맨손 2009/03/15 PM 11:46
신랑바꾸자!!!!!!ㅋㅋㅋ <짱돌날아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여~ 암것두 안주면 우짤건디~
본인이 원하는걸루 사라고 돈주는디 무슨 불만이여~
알사탕도 좋지만 돈봉투는 더 좋다는~ㅋㅋㅋㅋ
좋은 신랑 두셨구먼~~췌! 부러우면 지는거다...ㅋㅋㅋ
암튼 착하게 살아야지 나두 뭐든 그냥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좋게좋게 하는게 좋더라~ 신경곤두세우고 사는거보다 낫지싶어~
암튼 피자 배터지게 묵었응게 얼렁 자~ㅋㅋ
옥좌 지금 딱 50개 사놓고 인제 나두 잘려고~ㅎㅎㅎ
그래도 우리 마이피친구들보면 신랑들이 죄다 좋은분들같어~복받은겨~ㅋㅋㅋ
*찌니* 2009/03/16 AM 12:12
음...정확히 말함 원래 이런날 둘다 안챙겨서 우리한테는 그냥 평소와 같은날 ㅎㅎㅎㅎ
그래도 경지니때문에 발렌타인날 초코렛사구 화이트데이에 사탕이라도 사고 ㅎㅎㅎㅎ
어제 뻔히 보이는 내기를 했거덩 경지니랑
아빠가 사탕을 사오면 경지니가 이겨서 엄마 딱밤한대 때리고 아빠한테 뽀뽀해주기
아빠가 사탕을 안사오면 엄마가 이겨서 경지니 딱밤 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울신랑이 장난으로 사탕을 안주머니에 넣어놓고는 퇴근했는데
늦게까지 안자고 기다렸는데 빈손으로 퇴근한 아빨보고는 경지니가 서럽게 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놀리는게 왜케 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보더니 눈물 쏙들어가구 엄마 딱밤때린다고 덤빔 ;;;;;
루이지맨손 2009/03/16 AM 08:37
그냥 하나사와서 주는거지뭐~ 예전에는 제과점서 멋지구리한걸루 사왔는데
돈만비싸고 먹을건엄고해서 그런거 사지말라구했어~ 죄다 상술~
경지니는 아빠가 사탕 안사왔음 큰일날뻔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찌니는 딸한테 딱밤 맞은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몽땅 언니가 다받어~뭐이런경우가..ㅋㅋ
울신랑이 정신이없어서 발렌타인도 자기가 주는건줄알고 쵸코렛사온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16 AM 09:15
서럽게 울기까지..큭 여자애들은 역시 감수성이 많아..ㅋㅋㅋ
울 아들은 뭔날인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맞아..뤼지야..
머 현실적인것도 좋지만...세상 모든것중 돈이 최고래서 난 그게 맘에 안든다는거지..ㅋㅋㅋ
현실적인게 왜 싫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6 AM 09:19
옥좌언제주까?? 키키 분양하고 받을거지?
분양끝나면 야그해죠~
유빈마마 2009/03/16 AM 09:27
유비니 지금 델따주고 와서 하자!!! 차라리...
어차피 짐싼 상태니깐..
루이지맨손 2009/03/16 AM 10:10
*찌니* 2009/03/15 PM 05:21
떼구르르르르르~~~~~~~~~~~~~~~~~~~~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5:44
정신엄따~ 그래도 생각보다 빠르네~ㅋㅋ 마이사놔야쥐~
유빈마마 2009/03/15 PM 05:48
키키녀석 짐을 안쌌길래 이때 부캐로 사진한장 더 받을랬더니..
계속 퀴즈만 내쌓고 ㅜㅜ 오늘 진종일 사진을 안주네.....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5:50
옥좌 잘사고 있어 전화탐슬하니까능 빠르다~
20개정도 산거같어~캬캬~ㅋㅋ
유빈마마 2009/03/15 PM 05:54
몽티 녀석은 오자마자 아프고...ㅋㅋㅋ
오옷...벌써 20개나? ㅋㅋㅋㅋ 내가 낼쯤 키키 분양해주기전에 돈다발 들고 갈껭..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5:58
벨도 올때 걍 가득 체워가꼬와~벨나르는게 장난아니잖어~
글고 내가 무팔이 하는게 빠르겠다~ㅋㅋㅋ
인자 저녁좀하고 이따 시간되면 또 사야지~ㅋㅋ
유빈마마 2009/03/15 PM 06:03
편지지도 채워놔야겠구나..ㅋㅋㅋㅋ
난 막 편지지 버리는뎅...ㅋㅋㅋ
울 신랑은 축구하고 와서 티비보면서 맥주한잔하더니 아까 잔다...ㅠㅠ
겜아니면 잠자는게 일이야...암튼....
저녁은 뭘로 먹나..장을 안봐서 나도 해먹을게 없는뎅...아~~~ 밥 나오는 기계 있음 좋겠어..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6:06
신랑 집에 계실때 외식하자고 살살 꼬득여봐~ㅋㅋㅋ
유빈마마 2009/03/15 PM 06:09
그르게 걍 시켜먹을까? 자다 부시시되서 나가지도 못할텐데//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6:10
오늘따라 낵아 입맛이 없네 어쩌네 하면서~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6:11
유빈마마 2009/03/15 PM 06:24
이따 울신랑 일어나면 시켜먹어야지.ㅋㅋ
글고보니 사탕받고 외식도 한겨? 역시 로맨틱신랑이네..^^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7:17
알사탕 한봉지 사줬다니깐~ 안사주기도 섭섭하고 후환도 두렵고 하니까능~ㅋㅋ
*찌니* 2009/03/15 PM 07:57
루이지맨손 2009/03/15 PM 08:05
유빈마마 2009/03/15 PM 09:37
유빈마마 2009/03/14 PM 10:53
옥조ㅏ떴어? 그럼 옥좌좀 사줘...한 50개...
넘 많나? ㅋㅋㅋㅋ 나 애들한테 옥좌 풀어줄까봐....^^
유빈마마 2009/03/14 PM 10:54
뜰때마다 몇개씩만 사줘..ㅠㅠ 50갠 좀 많구나..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15 AM 12:28
쌤도 줘야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15 AM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