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3/24 AM 09:07
어제는 신랑 휴무라서 걍 쉬구~
(자기 쉬는날 바쁘게 머 치우구 그럼 고만 해쌌고 놀아달래서 ㅋㅋ)
연장 이틀을 놀았더니 흐미....
빨래도 겁나 쌓이구 여기저기 머가 이리 늘어놓은겨 ㅜ.ㅜ
쉬다 일하려니까 하기 싫어죽겄네 ;;;;
짐 세탁기 돌려놓고 걍 디비 잤음 좋겄다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4 AM 10:19
이따가 경지니 오면 같이 한숨자~ 졸리면 자줘야혀~
TzscheSsam 2009/03/25 AM 11:35
놀아달라고할때가 좋은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난..모지...ㅡ.ㅡ*
*찌니* 2009/03/23 PM 05:56
메인에다 아주 무값 자랑질을 해놨네 >_<
흥이야!!!!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6:12
저렇게 메인에다 올려놨어~ 자랑쥘도 할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3/23 PM 03:39
팩하나 나한테 넘겨라...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3:41
여울마을 빌려주까?? 무팔이 해볼거여??.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3:43
유빈마마 2009/03/23 PM 04:03
700대를 바라보는게군....난 600대나 나왔음 좋겠구먼..ㅋㅋㅋ
여울마을 빌려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빌려준다면 고맙게 받아 무팔이를 해볼까? ㅋㅋㅋㅋㅋ
아직은 말고 몽키들 여행 끝나면 함 줘봐봐....
무팔이 얼마나 해야 10억을 벌수 있을라나? ㅠㅠㅠㅠ
넘 오래걸리면 미안해서 안되는뎅...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4:09
유빈마마 2009/03/23 PM 04:22
무한번 열씨미 팔아보지뭐..ㅋㅋㅋㅋㅋㅋ
근데..혹시 나때문에 무값 돌리고 싶은데 안돌리진 말고..
돌리고 싶음 돌려..^^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4:28
본마을빼고 하나 탐슬할수있어~
얼렁 원숭이 여행 끝내기나하셔~ㅋㅋ
유빈마마 2009/03/23 AM 10:12
어젠 시부모님 오셔서 자구 가시구... 엄청 피곤햐...ㅠㅠ
어젠 아직 주지않은 몽티사진 받을라고(한장 더 ㅋ)..켰으나!
내가 계속 졸았나봐...
정원이가 엄마~ 저장하고 자야지~~~ ㅋㅋㅋㅋㅋ
응...아라써 너나 자!!! 하는데 끝낸 넘 졸려서 저장하고
정원이보다 먼저 잤다능..ㅋㅋㅋㅋ
오늘도 바쁜하루!! 날이 살짝 싸늘하다...
*찌니* 2009/03/23 AM 10:23
원래 아침잠 둘다 많아서 기본 10시까지는 자야했는데
신랑 출근시키고 넌 티비보면서 놀던지해~ 엄마 더 잘래 그러구 누웠는데
이건머 30분 간격으로 와서는 엄마자? 엄마자? 계속 물어싸서....
잤는데 더피곤해 ㅜ.ㅜ
루이지맨손 2009/03/23 PM 12:06
난 졸려서 자고일나서 밥묵고 치웠더만 오전나절 다지나갔다능~ㅋ
두리조아 2009/03/23 PM 12:58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1:21
저같음 일과 가정 육아 모두 신경쓰려면 머리가 죄다 빠질거예요~
진짜루 두리조아님 슈퍼우먼..ㅎㅎ 신랑이 상주고 업고다녀야해요~ㅎㅎ
유빈마마 2009/03/23 PM 02:20
울 신랑은 내가 투덜거리면 막 이래....
참고로 울 신랑은 집에서 하는일 없음....돈만 벌어옴...그나마 다행인지..ㅋㅋ
우리 둘이 맞벌이면 자기가 가사를 돕겠지만 아니라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고...그런 사람...벗뚜!! 밖에선 안그런다는거...!!!!
암튼, 두리사마 홧팅이야..^^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2:49
그란디 냉장고앞에서 물달라고함~ㅋㅋ 뭥미~ㅋㅋ
유빈마마 2009/03/23 PM 03:02
ㅋㅋㅋㅋ 물달라는거 정말 싫음...ㅋㅋㅋㅋㅋ
우린 어릴때부터 물 각자 떠서 먹는데...울 신랑넨
아가씨나, 신랑이나 엄마네 감 엄마보러 물달래...--;;;; 정말 보기싫음...
엄무니가 물바쳐, 몸바쳐 하셔서..애들이 시켜먹어..맨날..
그래서 난 밥먹을때 물을 아예 갖다놔..ㅋㅋㅋㅋ
느그 신랑은..화장실 청소가 어디여~~ 화장실 청소 딥따 힘들잖어...세제도 써야해서 머리아프고..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3:40
나두 인제 아예 물을 식탁에다 올려놔~ㅎㅎ
그란디 남자들은 내가 대접받고산다 이런느낌이 들고싶은가봐~ㅋㅋ
유빈마마 2009/03/23 PM 04:04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렁하다~ㅋㅋ
유빈마마 2009/03/23 PM 04:23
날도 썰렁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4:30
*찌니* 2009/03/22 PM 06:59
하루종일 안보여 ㅎㅎㅎ
머 나도 하루종일 없었지만
지금은 친정에 잠시 왔어~
냉장고에 김치조차도 똑 떨어져서 ㅜ.ㅜ
김치 얻으러~~~ㅎㅎㅎㅎ
해떨어지면서부터 바람불고 춥더라~
낼은 기온 뚝떨어진대~
순도 옷 따뜻하게 입혀서 보내~
경지니는 쭉 괜찮다가 어제부터 기침하고 콧물나네 ㅜ.ㅜ
암튼....얘는 주말에 아프기 일수라....;;;;
루이지맨손 2009/03/22 PM 08:25
렛s 2009/03/23 AM 08:00
유빈마마 2009/03/23 AM 10:09
배워야하는데....말이지...
*찌니* 2009/03/23 AM 10:21
엄마가 못해줄때 되면 걍 사묵으래
식구가 을매나 된다구 뭘 하냐구 ㅎㅎㅎㅎ
김치.....입으로는 골백번도 담겠는데....실전이 약하네 ㅎㅎㅎ
렛s 2009/03/23 PM 12:25
겁도 나구 헤헤 요즘은 사먹는편인데요 그래도아직까지 엄마김치가~젤루 맛있다는하하하하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1:14
언니도 김장 못한다 일을 무서워해서~ㅋㅋ
유빈마마 2009/03/23 PM 02:43
정원이 임신했을쩍에 무채한번 담갔다가...무식하게 큰무 하나를 다 해버려서...ㅠㅠ
고춧가루도 아무 한봉지는 썻을...ㅠㅠ 결론은 못먹고 버림...ㅋㅋㅋㅋㅋ
그뒤로 절대 안해먹음..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3 PM 02:51
나랑 똑같구나..김치라고 담궈놓으면 못먹기 일쑤~
자꾸 그러니까능 울신랑이 김치담굴까봐 은근 걱정한다는~ㅎㅎ
그래서 사묵는다는..ㅠㅠ 엄마가 해주신 그 김치가 묵고싶다능~ㅠㅠ
렛s 2009/03/22 AM 06:55
올만에 낮에 동숲 +_+하겠구나라고 잠시 잔 다음에 일어나서놀아야지 했는데요 ㅠㅠ
일어나니;;;아침~ 워우~예~
잠들었던 시간은 어제 아침 11시;;;~워~~우~예~ (잠자고 나서 11시랍니당) 얼렁 전해줘야하는데 ㅠㅠ
계속 일케되네요 으앙~!! 근디 저 잠 넘 많이 자죠?
렛s 2009/03/22 PM 12:08
루이지맨손 2009/03/22 PM 08:24
*찌니* 2009/03/21 PM 09:18
내 마이피에 내가 찍은 동영상은 어케 올려?
어려울라나?
그람 관두고~>_<
루이지맨손 2009/03/21 PM 09:29
아마 싸이나 ucc올렸다가 다시 가꼬 오는거 같던디??
*찌니* 2009/03/21 PM 10:06
마이피에 올려서 언니 보여줄라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거덩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1 PM 10:12
루이지맨손 2009/03/21 PM 10:20
거기는 가끔 가는데 다른사람은 네이트 접속해야 갈수있으니까능
잘 안가게되~ 죄다 링크 걸어~ㅋㅋㅋ
*찌니* 2009/03/21 PM 10:21
루이지맨손 2009/03/21 PM 10:23
거따가 싸이주소입력하면 될겨~
*찌니* 2009/03/21 PM 10:28
*찌니* 2009/03/21 PM 10:29
*찌니* 2009/03/21 PM 03:59
큰일이네 ㅋㅋㅋㅋㅋㅋ
경지니 학습지 혼자 푼것중에 틀린거 몇가지 봐줘야하는데
내가 설명해주다 잘것같어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1 PM 07:21
언니 오전에 졸다일났는데..오후도 졸려서 자고일났다는..ㅠㅠ
*찌니* 2009/03/21 PM 08:23
밥다해서 이제 먹을껀데 졸려 ㅋㅋㅋㅋㅋ 미치긋다 ㅎㅎㅎ
유빈마마 2009/03/21 AM 10:06
아닌데 오늘 놀토도 아니궁...아직 인기척이 없어서 ㅋㅋㅋㅋ
난 몽티 사진 한장 받고, 한장 더 받을라고..
아즉 시몬이는 어제 분양되고, 몽돌인 아직 소식도 없네...ㅋ
그김에 걍 한장 더 받아야지..^^
안나오면 쳐들어간다..쿵짜라쿵짝!!!
*찌니* 2009/03/21 AM 10:10
빨래 다됐다구 널라구 노래부르는데.......귀찮아 ㅜ.ㅜ
빨래도 세탁기가 널어줬음 좋겠다 >_<
유빈마마 2009/03/21 AM 10:23
것도 귀찮긴해..가끔 잊어버려서 아침에 널어..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1 PM 12:40
나만그런건가?? 폐이지가 안넘어가는거야..ㅠㅠ
오늘은 아침에 한숨잤다..ㅋㅋ 요즘은 왜케 아침에 졸리는거야
나른하니 기운도 없고 졸리기만하네..봄타는건가?.ㅋㅋㅋ
*찌니* 2009/03/21 PM 12:46
와파도 잘 안되구 그랬나부더라
그래서 나도 걍 끄고 잤지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3/21 PM 12:49
자꾸 버벅거리는거같어..공사하나??
렛s 2009/03/21 PM 01:13
유빈마마 2009/03/21 PM 01:34
루이지맨손 2009/03/21 PM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