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9/03/27 PM 01:45
감기 조심해~~ 나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정말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술도 안먹고
친구도 안만났거든.. 근데 살이 좀 빠지는가 싶더니 요즘 또 다시 찌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가 나온다 ㅠ_ㅠ
유빈마마 2009/03/27 PM 01:54
방가방가..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7 PM 02:18
*찌니* 2009/03/27 PM 02:53
내 반쪽밖에 안되는 날씬한것이..........
사라져 줘야겠어! 찌릿! -.+
루이지맨손 2009/03/27 PM 02:58
상큼한걸 2009/03/27 PM 05:18
찌니언니 ㄷㄷㄷ ㅋㅋ
TzscheSsam 2009/03/28 AM 01:04
요것은 왜 가끔와서 살야그하고가는거야 ㅎㅎㅎㅎ
내 반쪽밖에 안되는 날씬한것이..........
사라져 줘야겠어! 찌릿! -.+
두리조아 2009/03/28 AM 04:11
내 반쪽밖에 안되는 날씬한것이..........
사라져 줘야겠어! 찌릿! -.+
*찌니* 2009/03/27 AM 09:53
이런데 잘 안나가는데.......정말 친해져야하겠지???
내가 아직까지 만났던 엄마들 중엔 막내라는데
모여서 내 밑에 누가 있는질 알아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대박무값 뽑아야하는데
왜 맨날 아줌마가 무를 싸게팔지????
>_<
*찌니* 2009/03/27 AM 09:55
오후에 하라고 좀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없을때 하면 가만 안둔다고 했다고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7 PM 12:00
무값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언니도 4-5년은 돌렸응게 나오지~
굳팅 2009/03/27 PM 12:33
아참 루이지님 인제 편하게 말 놓으세여~
계속 우리둘만 존대하는 것같아 친근감이 확~ 떨어진당께요~ 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3/27 PM 01:27
무대박 아직 멀었구낭..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근감엔 말놔~~~~ ㅋㅋㅋㅋ
팅이..이벤 언제하는그야?
유빈마마 2009/03/27 PM 01:54
두리조아 2009/03/27 PM 01:58
루이지맨손 2009/03/27 PM 02:20
유빈마마 그럼 무값이 그렇게 쉽게나오면 누가못해~ㅋㅋ 난 목.금 돌려서 빠른겨~
두리조아님 말이 쪼쿰 무겁지유? 말 놔도 되요~ㅎㅎ
*찌니* 2009/03/27 PM 02:54
난 누가 놓으라고도 안했는데 얼렁뚱땅 먼저 막 놓음.....ㅋㅋㅋㅋ (싸가지하고는...ㅋㅋ)
*찌니* 2009/03/26 PM 08:08
계속 참을수 있어야 할텐데.....>_<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8:25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8:26
유빈마마 2009/03/27 AM 01:15
유빈마마 2009/03/26 PM 05:14
혹시 마미캅 이런거 하는게야?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뽑더만...
난 마미캅이나 교통이나 도서도우미 이런건 못한다고 함...유비니때문에..^^
청소나 해줘야지머..ㅋㅋㅋ 일주일에 한번만..
암튼!!! 안보여서 왔다간다...저녁하러...에구구...머하나? 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5:16
루이지 흔적을 못본모양이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엔 한숨자서 시간이 하루 다간거 같어..ㅠㅠ 나두 저녁준비하고 빨래하고
해야해..하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9/03/26 PM 05:27
이모/고모/사촌/사돈....ㅋㅋㅋㅋㅋ 암튼 자기 번호 순서에 누구라도 땜빵만 해놓으시면 된다네 ㅎㅎ
어제 오늘 청소를 다녀와서 그래도 아줌마들이랑 아주 뻘쭘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나는 좀 오래 걸려....성격이....;;;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5:51
장난이 아닐텐데 저학년들은 특히나~ 나는 차라리 급식당번 하라고 하면 좋겠어..
*찌니* 2009/03/26 PM 08:07
근데 저학년들은.....좀 그렇다....
저학년들은 지금 학교를 다니는것 조차도 대견한데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8:28
거까지 가야거든 겨울같은데는 외투를 다시 입기도 글코 그냥 나가자니 춥고
한꺼번에 우르르 나가면 밥 잘 안먹는애들은 얼마나 늦어질까..ㅜㅜ
*찌니* 2009/03/26 PM 08:34
그러면 좀 불안해서.....그나마 먹는밥도 다 못먹구 체하겠다
겨울에 또 추운데 왔다갔다 하면 잘못하면 체하는데 ;;;;
따뜻한 교실에서 엄마들이 급식해주는게 저학년은 좀 나은거 같어~
(난 도시락 안싸는게 젤루 다행임...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8:36
애들이 편하게 묵었으면 좋겠어..이래도탈 저래도탈~ㅋㅋ
유빈마마 2009/03/27 AM 01:17
애들 식판갖다가 잘 들먹어..^^ 걱정마...ㅋㅋ
울 아들도 늦게먹는 편인데...학교선 금새 먹고오더라...20분만에 먹나봐..ㅋㅋ
맛있다구 잘 먹어..엄마 밥보다 맛있나봐...--;;;;
도시락...안하는게..넘 다행임....ㅠㅠ
*찌니* 2009/03/27 AM 09:43
내가 워낙 잘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9/03/26 PM 04:42
아픈애도 이사가는애도 없고요
무값도 항시 대박도안나고 ㅠㅠ 아~~ 지금 무슨 재미나는 게 없나 찾아다녀요
비앙카랑 병태만 사진주면되는데 안주고있고 전주인한테는 잘주더니...
잘해줘도 숨어있다 나타나도 줄생각을 안해요 헐~!!(수십번한답니다;;)
이런기분에는 루이지언니 말에 놀려가서~~~~~~~~~~~~~~~~~~~~~~~^...^ 노는게 약 일듯~!! ㅎㅎ
렛s 2009/03/26 PM 04:52
그런데문제는;;동숲을 살까말까 하다 포기....일판이니;;;
저보다 남친이 요즘 큐브에빠져살아요;;(바하머시기) --^젤다하자고해도 끄덕안함 ㅠㅠ
바하머시기1.2.3.4.5 ? 5개나있으니....지금 1탄하고있는데 멀 바래요 아직하나덜구매했다라네요;;
북미판이었음 좋았을텐데 동숲 북미판은 찾기가 무지힘들더라고요 일판은 판다는사람이있는데요
나름 음~~ 패쑤.... 사두면 좋은데..음냠........위정발은..언제쯤......
머아무거나 함빨리해봤음해요 ㅠㅠ
루이지맨손 2009/03/26 PM 05:18
동숲은 언니는 구하는데 없더만 있는데 알면 연락좀해죠~
글고 일판큐브라도 프리코더인가 그거 구하면 영어로 플레이 할수있어~
*찌니* 2009/03/25 AM 11:43
영화를 보니라구 오전에 바빴어 ㅋㅋㅋ
영화하나 보고나니 데리러 갈시간이네 ㅎㅎ
*찌니* 2009/03/25 PM 02:54
루이지맨손 2009/03/25 PM 03:27
TzscheSsam 2009/03/25 AM 11:34
문자 만날 씹고~~
치!흥!피!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3/25 PM 03:28
루이지맨손 2009/03/25 PM 03:39
*찌니* 2009/03/25 PM 04:06
유빈마마 2009/03/25 PM 04:21
루이지맨손 2009/03/25 PM 04:27
*찌니* 2009/03/25 PM 08:31
TzscheSsam 2009/03/27 PM 01:10
두리조아 2009/03/25 AM 09:21
루이지맨손 2009/03/25 AM 09:23
찍을자리나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뭔놈의 버리기는 아꿉고
쓰자니 넘 오래됬고 그런패턴들이 많아여~ㅋㅋ
유빈마마 2009/03/25 AM 10:27
진짜 말하나 만들어야할판...ㅠㅠ
두리조아 2009/03/25 AM 11:27
그런데..패턴들이 WII용이라서..파레트가 안맞아서 좌절할수도 있어요..
일단..쟁여놨다가..WII나오면 다시 찍던지 ㅜㅜ
TzscheSsam 2009/03/25 AM 11:35
언제 나와 대체 위동숲은!!!!!!!!!!!!!!!!!!!!!!!!!!!!!!!!!!!!!!!!!!!!!!!!!!!!!!!!!!!!!!!
ㅜ.ㅜ
유빈마마 2009/03/25 PM 01:42
위만 사놓구선...접대용 위....ㅋㅋ
루이지맨손 2009/03/25 PM 03:38
렛s 2009/03/24 AM 09:15
부럽부럽 부럽~버요~!!
오늘은일찍일어났어요 헤헤 야구볼려고 ~!!^...^* 두근두근걸리는중이에요
언니~배달은언제? ㅠㅠ
루이지맨손 2009/03/24 AM 10:20
언니 문열어둘께 올려?
야구는 결과만 알면되 언니는 ㅋㅋ 몇시간볼려면 지루햐~ㅋㅋ
렛s 2009/03/24 PM 03:29
렛s 2009/03/24 PM 03:41
루이지맨손 2009/03/24 PM 03:54
렛양아 고마워~~잘쓸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