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9/02/08 AM 11:39
나 살포시 몽돌군 니 담으로 찔러넣어봤다...히히히...
근데 그랄라면 인증해야하는? !!!!! --;;
아즉 안했는디....해야겠구나...귀찮아..ㅋㅋ
그래도 해야겠지? 히히...
본마을은 아직도 지형도 안뽑고 계시고, 서브마을이나 인증해야겠다..ㅋ
오랫만에 여유로운 일욜 보내구 있어..
아!! 또 낼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만 히히
새로운 지형 잘 가꾸고 있겠구낭...
난 호텔마을도 화석하나만 하면 박물관 완성!! ㅋ
이거 완성하면 본마을 지형뽑아야지..ㅋㅋㅋㅋ
아니다...차라리 호텔마을을 본마을로 하는게 낫것다..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8 PM 12:26
일요일인데 암데도 안갔나보네 우째 오늘은 보이네~ㅋㅋ
유빈마마 2009/02/08 PM 12:31
나두 머..무파느라 3주만에 3호가 와서 언제 짐쌀지..ㅋㅋㅋ
나두 늦게해도 되지 머..ㅋㅋ
렛s 2009/02/07 PM 03:44
귀가 무지 얇아서 듣자마자~!!
시간그냥돌렸어라~~~~~슝!!!슝!!!결론은 후훗
저랑 놀아주셔라~!!!융!!!
p.s . 루이지언니사진에서만봤는데요 >.< 꿈에 나왔어라 참 신기 +_+ 해요 후훗
(제 꿈은 호러 액션 코믹 19금...;;의 주제가 대부분이어라~)
루이지맨손 2009/02/07 PM 04:22
*찌니* 2009/02/07 PM 04:44
렛s 2009/02/07 PM 07:10
하두옆에서 남친겜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런꿈을 많이 꾸는거 같아요~!!
광클쏘닉 2009/02/07 PM 03:32
남자에 성은 손씨?
헉.
*찌니* 2009/02/07 PM 03:59
루이지맨손 2009/02/07 PM 04:21
윤경♥ 2009/02/07 PM 04:30
아래글ㅇㅔ 답이 있끄만 머 ``````
루이지맨손 2009/02/07 PM 04:33
*찌니* 2009/02/07 PM 04:44
유빈마마 2009/02/08 AM 11:35
광클쏘닉 2009/02/09 AM 09:28
*찌니* 2009/02/07 PM 02:24
해피로 데려왔는지 아란이로 데려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까 양쪽마을에 짐싼 이웃있을때 무지 고민했잖아 ㅜㅜ
대체 어느마을을 유리병을 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ㅠㅠ
근데!!!!!! 은방울 꽃 준게 기억이 난거야 ㅎㅎ
해피는 은방울 삽으로 무조건 팠고
아란이는 몇송이 인벤에 들고있었거덩.....ㅎㅎㅎㅎㅎㅎ
아직까지는 치매는 아니구 반치매야 히힛~~~~(좋단다...ㅡㅡ;;;;)
루이지맨손 2009/02/07 PM 02:29
광클쏘닉 2009/02/07 AM 08:47
홍홍홍
루이지맨손 2009/02/07 PM 02:04
윤경♥ 2009/02/07 PM 04:31
렛s 2009/02/06 PM 02:55
흐미~ 많도다... ~
팔고 팔고 팔다보면 후훗 언젠가 저도 부자가? ㅠㅠ
그런데 무값이 101벨에 무값이 400대
나름 중간 박이라 음 나름 이익이 있기는하는데요 사람이 욕심이 헐 500대라도 나왔음
노가다라도 나름 좋았을텐데 투덜 거리면서 무를 다 사뒀어라~!!
루이지 언니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일요일에 무를 사고나서 무값 400대인 금요일로 탐슬로 한번에가면
변하는건 없겠죠? 잡초는 생기더라도~!!
동물이사는 상관없으니..그렇게 과거미래 갔다왔다 해도 일주일만 안지나면 되는거죠??
항상 무장사하다보면 궁금하게 많아져요 제가 제대로 알고있는지 잘 몰라서요~!!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57
그러다 아니면 언니말와서 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9/02/06 PM 03:05
체력 싸움이니~ 나무도자르고 패턴도 묵고 해야겠어요 >.< 돈 왕창모은뒤
옥탑마을 독을 리버티마을로 이사시키려고요~!! +_+ 후훗~!!아~떨려요~!!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3:07
렛s 2009/02/06 PM 03:13
다만 무노가다가 힘든게있다면요 무아줌마에게 무살때가 제일 힘들어요
그것만 빼면 나름 괜찮은 듯해요 한~ 몇백 만들고 포기 할지도 후훗~ 그때 가서 생각하게요
일은 저지려 놓으려고요 후훗
윤경♥ 2009/02/06 PM 02:24
어제 택배 잘 받았어 ~~~
내가 좋아하는 티케이 총각이 이모 핸펀에 살포시 걸려있따 ㅋㅁㅋ
너무 이쁘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착불로 하라니까능 쩝..... 말을 그렇게 안들어서야 원!!!!
해탈한은 가방에 걸려있어 ... 날씨가 많이 풀렸네 ~~~
즐거운 하루 보내~~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26
그리고 해탈한은 그냥 집에다 두시지...달고 다니기엔 걸리적 거릴텐에..ㅋㅋ
윤경♥ 2009/02/06 PM 02:30
윤경♥ 2009/02/06 PM 02:31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33
렛s 2009/02/06 PM 02:49
이쁘게 투명 포장을 했답니당 +_+
두리조아 2009/02/06 PM 01:44
외로울땐..이벤에 참가해서..상품을 득하면..짱인데...흐미..불쌍타..ㅎㅎㅎㅎㅎ
인터넷 싹 뒤졌는디..동숲관련 피규어나..미니어쳐나..실바니아?? 요런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ㅠㅠㅠㅠㅠ
진작에..서둘러서..구해놓을것을..간신히 몇개 구했어요..
나..가보로 간직할꺼예요...나..이러다..장식장도 사는거 아녀라?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21
갈켜줘요!!!!!!!!!!!!!!!!!!!!!!!!!!!!!!!
후딱!!!!!!!!!!!!!!!!!!!!!!!!!!!!!!!
아!!!궁금해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22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29
나두 갈켜줘요 거가 어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경♥ 2009/02/06 PM 02:31
루이지맨손 2009/02/06 PM 02:33
렛s 2009/02/06 PM 02:47
TzscheSsam 2009/02/06 AM 11:44
외로워요오오오오오오~~~~~~~~~~~~~~~~~~~~~~~~~~~~~~~~~~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2/06 AM 11:50
외로울땐 식구를 더 늘려~정신이 하나도 없을겨~ㅋㅋㅋㅋㅋ <뭔소린지 알쥐?.키키
루이지맨손 2009/02/06 PM 12:07
*찌니* 2009/02/06 PM 12:23
광클쏘닉 2009/02/07 AM 08:48
렛s 2009/02/06 AM 10:28
그래서 과거로 가 무를 2십만원치 후훗~ 사서~!! 다시 금요일로와서 팔았답니당
요거 요거~이것만 계속 반복할까해요 동물들 이사보내면서~~
근데요 세바스찬이 이사오고 무지 편지를 주고 잘해주고 다 잡아다주고 약도주고 탐슬도 많이하는데요
이눔이 사진을 안주네요 <속상> 주의를 스토커처럼 어슬렁 거리는데도..
이상한 말만 확 사진 안받고 보내버릴까 ㅠㅠ 고민중이어라~!! 요즘은 애들이 사진을 잘 안줘요
역시 넘 잘해주면 안되나봐요 쳇~!!
루이지맨손 2009/02/06 AM 10:32
그란디 너무 스토커처럼 붙어당기면 사진 안줘~한참을 숨어있다가 짠~하고 나타나야
띵! 그러고 달려와서 주는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