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9/01/10 PM 08:45
후훗 놀아주세요 헤헤
루이지맨손 2009/01/10 PM 08:48
얼렁 분위기 잡고 생일 축하라도 해야지...ㅡ.ㅡ
루이지맨손 2009/01/10 PM 08:50
찌니는 보이는데 언니는 안보인다..ㅠㅠ
언니는 저녁은 바뻐~그니깐 남친이랑 오붓한 시간좀 보내....;ㅁ;
렛s 2009/01/10 PM 08:54
~.............~ 남친이랑친옵 둘이 예전에 오락실에서 자주했던
스트레트파이어??뭥미? 그거하고있어라 ㅠ...............ㅠ OTL.........
루이지맨손 2009/01/10 PM 09:02
얼렁 나가서 식사라도 하자구해~
지금 시간이 늦었다.....
렛s 2009/01/10 PM 09:19
친옵이 한달식량? 맛난거 많이사왔더라고요 후후훗 선물까지~꺄~
이따 아는 언니놀러와서 같이~ 놀기로했어라 ( 애기도집에남편에게 맞기구 헐 대단~오신다는;;)
음~ 아~기대기대~!!
~..~ 언니 저 마을 다꾸미면요 함 자주오셔라 후후훗 문 활짝 열어둘거에요 ^...^*
렛s 2009/01/10 PM 09:20
루이지맨손 2009/01/10 PM 09:33
얼렁 구워먹고 놀아 컴터 못하게들 하고~~^^
암튼 오늘밤은 신나고 행복한 저녁보내~ㅎㅎㅎ
글이 진짜..왜 위로간거지?? 가끔 그러더라~..~
렛s 2009/01/10 AM 11:00
어제 잠을 많이 안자서..피곤한 렛
후후후훗 왠지 오늘은 머리가띵해도 밤새 놀듯해요 후후후후훗 헤헤헤헤헤
루이지맨손 2009/01/10 PM 02:43
두리조아 2009/01/09 PM 05:51
며칠있다..맘변해서 다시 열지도 모름..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9 PM 05:53
TzscheSsam 2009/01/09 PM 08:12
왜 두리누나는 나를 팔아묵고.......췌~ㅋ
윤경♥ 2009/01/09 PM 03:29
남들도 다 그게 이쁘다고 하자녀 ㅎㅎㅎㅎㅎㅎㅎㅎ
수고했옹 뤼지양 *.*
루이지맨손 2009/01/09 PM 04:42
윤경♥ 2009/01/09 PM 08:52
아주 이쁘단다^^
상큼한걸 2009/01/08 PM 02:47
언니 나 요즘 너무 바뻐.. ㅠ_ㅠ
지겨워죽겠어!! 글구 또 왜케 맨날 졸린지 몰겠어..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너무 힘들어
알람 하나도 못듣고 아빠가 저나해주는데 저나도 하나도 못받어 ㅋㅋ
맨날 지각이야 미치겠어 ㅋㅋ 오늘은 일찍가서 잠좀잘까 했는데 오늘도 약속있어서 늦게갈꺼가터
할일은 산더미고 몸은 하나고.. 내가 증말 미치겄어 ㅠㅠ
루이지맨손 2009/01/08 PM 02:56
렛s 2009/01/07 PM 10:05
저에게 비법좀 ㅠㅠ (컴맹임)
ㅎㅎㅎ
루이지언니~!!조만간 무사재기해서 언니마을 로 후후후훗
오늘 날씨가 더 더욱 추워진 기분이 들어요 >...< 이럴때는 ㅎㅎ 바로~!!
둥글레차가 최고에요 후후훗
루이지맨손 2009/01/08 PM 02:32
*찌니* 2009/01/07 PM 06:18
어우...근데 나 눈아픈데
여기 더 아파....
살려줘~~~~~~~~~ㅜㅜ
루이지맨손 2009/01/07 PM 07:14
*찌니* 2009/01/07 PM 09:16
두리조아 2009/01/07 PM 04:53
글씨 찾기가 겁나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한줄쓰면 벌금이라서..두줄쓰고감..)
루이지맨손 2009/01/07 PM 07:14
TzscheSsam 2009/01/07 PM 04:09
루이지맨손 2009/01/07 PM 07:15
TzscheSsam 2009/01/09 AM 12:39
음......
흥부전이었던가????????
사실,정확하게는 어매~~~~~~가 맞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