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빛푸딩 2014/03/23 AM 12:39
답글 잘 읽었습니다. 인문학쪽으로 아는 게 잘 없다보니 서점에 가서 쭉 둘러보았는데
책 종류가 장난아니게 많아서 일단 잘 알려진 저자 위주로 찾아서 읽어보고 그 뒤에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책을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 종류가 장난아니게 많아서 일단 잘 알려진 저자 위주로 찾아서 읽어보고 그 뒤에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책을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chimbang 2014/03/25 AM 08:04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고도수 2014/03/06 AM 02:06
침방님의 활동영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간만에 음갤 글을 보고 있다가 침방님의 댓글을 발견! 점점 더 스토커스러워지는 저의 행동도 약간 걱정되는 시점입니다 ㅎ
chimbang 2014/03/07 PM 10:56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덜스 매직은 위대합니다 ^^
악력 2014/02/19 PM 11:54
으힉, 한 두 달만에 들려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상 및 감기, 이사로 헤롱 헤롱하던지라 정신차릴 겨를이 없었다능.. 그러다가 간만에 정보게시판을 가니 침방님의 게시글이 떡하니 보이더군요. 정말 한결과도 같은 분이신 침방님을 보며 뭔가 깨닫는 것이 많다능
chimbang 2014/02/22 PM 03:35
악력님이 어인일로 누추한 곳에 방문을 ㅎㅎㅎ 정보글은 제가 그냥 같이 기사를 보고 싶어서
올리는 거라서 쑥쓰럽네요^^
올리는 거라서 쑥쓰럽네요^^
악력 2013/12/25 PM 07:15
허허.. 힛갤에 남긴 댓글 읽었습니다. 저야 말로 매번 침방님께 배우고 가지요 ^^;; 매번 빈말로 하는 것 같아서 자제하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되실 때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서도..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chimbang 2013/12/28 AM 12:57
ㅎㅎ 악력님 인사가 늦었군요
늦었지만 좋은 크리스마스 지내셨길 바라며, 연말연초 또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한번 시간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크리스마스 지내셨길 바라며, 연말연초 또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한번 시간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악력 2013/10/20 AM 01:18
매번 정신을 번뜩이게 해주는 침방님의 기사들.. 잘 읽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유가 되신다면 운동도 한 번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필시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chimbang 2013/10/20 AM 01:53
그저 개인의 단상을 높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하군요 ㅎㅎ; 운동은 정말로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것임에 틀립 없습니다. 악력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
필요한 것임에 틀립 없습니다. 악력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
악력 2013/10/17 AM 01:21
환절기라 그런가 목이 따갑고 콧물을 훌쩍이게 되네요. 매번 동네바보처럼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댕겨서 그른가.. ㅎㅎ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운동의 참계절은 사실 가을, 겨울이라 뭔가 불타오릅니다!
PS
침방님께서도 운동을 하고 계신 듯 하여 뭔가 기분이 좋군요. 왜 좋은 건지는 잘.. ㅋㅋ
PS
침방님께서도 운동을 하고 계신 듯 하여 뭔가 기분이 좋군요. 왜 좋은 건지는 잘.. ㅋㅋ
chimbang 2013/10/17 PM 11:09
ㅋㅋㅋㅋ 아닙니다 아직 운동에는 입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 게으른 몸뚱이 탓이죠 ㅜㅜ
악력 2013/09/08 PM 04:41
여전히 정보게시판의 파수꾼, 아니 가디언으로 계시는군요. 고담시티에 배트맨이 있다면 정보게시판엔 침방님이 계실 듯.. 라~이즈으~ ㅋㅋ
chimbang 2013/09/15 PM 10:21
ㄲㄲㄲ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ㅜㅜ
악력 2013/08/20 PM 09:02
오오.. 침방님~ 더위가 가실 생각을 안한다능.. ㅠㅠ 잘 지내고 계십니까?
chimbang 2013/08/21 PM 10:53
요즘은 일 때문에 마이피질도 못하고 있어요ㅜㅜ 잘 지내시나요?
휴가도 못가고 ㅜㅜ
휴가도 못가고 ㅜㅜ
악력 2013/08/15 AM 10:10
그저께 키로틴님 만나서 하루밤 놀고 가셨네요. 침방님도 한 번 뵙긴해야할진데.. ^^;;
chimbang 2013/08/15 PM 06:27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날이 너무 더워 요즘 외출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악력님과는 바람이 선선해질때 만나뵙고 싶어요 ㅜㅜ
악력님과는 바람이 선선해질때 만나뵙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