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악력 2020/11/11 PM 11:28
침방님 혹시 기억하시려나요? ^^ 예전에 자주 연락했던 악력입니다. 오랜만에 예전에 쓴 글을 돌아보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들리게 되었네요. 별 일 없으시죠?
별빛푸딩 2016/01/01 AM 12:51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chimbang 2016/01/01 AM 01:24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지세요 ^^
문라이트-샤도우 2015/10/27 AM 07:29
저는 인식의 차이가 있는 사람이라도 예의만 지킨다면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 허락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3년전 루리웹 활동 했을때 마이피 친구였었습니다.
chimbang 2015/10/27 AM 08:38
감사합니다. 3년전에 그랬었군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320BNHQCO 2015/09/26 AM 02:01
루리웹에서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대화를 여시는 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님 까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많은 사람들이 님 까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chimbang 2015/09/26 PM 08:58
그거야 서로 듣기 싫은 이야기니까요.
병먹금매니아 2015/09/05 PM 11:04
참 거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의견을 내놓는 사람이 거의 드물던데..
저 또한 오유에서 개표부정 의견을 반박했었는데 돌아온건 그저.. 차단이였네요.
뭐라고 하고 싶은데 피곤해져요.
이성적으로 바르게 의견을 적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라구요.
힘내세요.
알바소리 듣는거보고 참 착잡 하네요
저 또한 오유에서 개표부정 의견을 반박했었는데 돌아온건 그저.. 차단이였네요.
뭐라고 하고 싶은데 피곤해져요.
이성적으로 바르게 의견을 적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라구요.
힘내세요.
알바소리 듣는거보고 참 착잡 하네요
chimbang 2015/09/06 PM 08:57
누추한 곳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틀릴수도 있겠죠 ㅎㅎ
단지 알바소리 듣는 건 씁쓸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틀릴수도 있겠죠 ㅎㅎ
단지 알바소리 듣는 건 씁쓸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치비™ 2015/06/06 AM 11:35
제가 대응조언을 드리자면
적어도 공부한 심리학 내용에 의해서는
침방님이 지금 [부분논리]
또는
문제의 포인트를 다른 방향을 바꾸는 것 말고는 대응수가 없어요
바꾼다는 것은, 제 태도라던지, 나이라던지, 제 지식의 오류가능성을 지적한다던지, 타인에 대한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문체라던지 이런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조언, 대응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1.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2.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시키는 방법
3. 모두 공존하는 방법
여기서 "너는 1번좀비 자살하라고 한다"는 논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적어도 침방님이게 "1번좀비 자살하라"는 진의가 아니며, 심리학을 기반으로, 그리고 허경영 분석활동을 통해 반응실험을 했던 경험치를 기반으로
문화적 효과를 노린 의도적 전략이었을 뿐이며, 모두 같이 공존하기 위한 준비라고 여러차례 설명했으니까요
적어도 공부한 심리학 내용에 의해서는
침방님이 지금 [부분논리]
또는
문제의 포인트를 다른 방향을 바꾸는 것 말고는 대응수가 없어요
바꾼다는 것은, 제 태도라던지, 나이라던지, 제 지식의 오류가능성을 지적한다던지, 타인에 대한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문체라던지 이런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조언, 대응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1.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2.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시키는 방법
3. 모두 공존하는 방법
여기서 "너는 1번좀비 자살하라고 한다"는 논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적어도 침방님이게 "1번좀비 자살하라"는 진의가 아니며, 심리학을 기반으로, 그리고 허경영 분석활동을 통해 반응실험을 했던 경험치를 기반으로
문화적 효과를 노린 의도적 전략이었을 뿐이며, 모두 같이 공존하기 위한 준비라고 여러차례 설명했으니까요
chimbang 2015/06/06 AM 11:37
님 난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 모두 다 들었지만
어제 아침의 공개 비판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쾌했소
내가 대중 앞에 아야기 못할 정도로 떳떳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지 않소? 내가 원하지도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내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심히 좋지 않은 추억이었소.
어제 아침의 공개 비판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쾌했소
내가 대중 앞에 아야기 못할 정도로 떳떳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지 않소? 내가 원하지도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내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심히 좋지 않은 추억이었소.
치비™ 2015/06/06 AM 11:54
침방님, 꼭 살아서 뵈요
저는 1번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극우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문화코드 하나를 만들어놓는 것 까지가 저 혼자 할 수 있는 한계점이에요.
이용해서 죄송합니다.
침방님을 괴롭힐 목적이었다면, 이번처럼 괴롭히지는 않았을거에요
"정치병"이라는 표현을 보는 순간, 좋은쪽으로 공감을 확대 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영감을 받았어요.
거기에, 특정인 지목은
댓글을 보는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목하게 된 과정"을 스스로 찾아보게 만드는 대단한 효과가 있어요
그걸 이용하고자 큰 결례인 것을 알면서 실행했습니다.
제 책임이고, 제가 잘못한거에요.
감사합니다.
꼭 살아서 뵈요
저는 하루단위로 한달을 계산해놓고
상태나 증상변화에 대한 가정을 수십가지 세워놓고
의약품과 식료품과, 어느때 투약해야할지 등을 다 계획해놨어요
꼭, 남들 눈치보거나
막연한 신뢰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으면 안되요.
대비하는 것은, 수만원~십여만원 정도의 경제적 지출,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자주 씼고, 위험가능성에 일부러 노출되지 않는 정도의 조치
이 조치를 실행하는데 감수해야 하는 것은 조금의 쪽팔림 정도밖에 없어요
대신 그것으로 지킬 수 있는 가치는
목숨이니까요
저는 1번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극우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문화코드 하나를 만들어놓는 것 까지가 저 혼자 할 수 있는 한계점이에요.
이용해서 죄송합니다.
침방님을 괴롭힐 목적이었다면, 이번처럼 괴롭히지는 않았을거에요
"정치병"이라는 표현을 보는 순간, 좋은쪽으로 공감을 확대 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영감을 받았어요.
거기에, 특정인 지목은
댓글을 보는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목하게 된 과정"을 스스로 찾아보게 만드는 대단한 효과가 있어요
그걸 이용하고자 큰 결례인 것을 알면서 실행했습니다.
제 책임이고, 제가 잘못한거에요.
감사합니다.
꼭 살아서 뵈요
저는 하루단위로 한달을 계산해놓고
상태나 증상변화에 대한 가정을 수십가지 세워놓고
의약품과 식료품과, 어느때 투약해야할지 등을 다 계획해놨어요
꼭, 남들 눈치보거나
막연한 신뢰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으면 안되요.
대비하는 것은, 수만원~십여만원 정도의 경제적 지출,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자주 씼고, 위험가능성에 일부러 노출되지 않는 정도의 조치
이 조치를 실행하는데 감수해야 하는 것은 조금의 쪽팔림 정도밖에 없어요
대신 그것으로 지킬 수 있는 가치는
목숨이니까요
chimbang 2015/06/06 PM 12:01
좋습니다.
내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본 당신은 그래도 고민할 줄 아는 지성인입니다.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하나만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나는 어떤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점 생각 잘 해주시길.
내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본 당신은 그래도 고민할 줄 아는 지성인입니다.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하나만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나는 어떤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점 생각 잘 해주시길.
치비™ 2015/06/06 AM 11:29
님이라면
그래도 반성이나, 해결을 위한 의견제시나,
적어도 제 활동의 자극성을 배제하면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의 제시가 있을거라고 기대했어요......
오히려 정치심리학에서 공부한 내용을 재확인 하게되어서 실망입니다.
그래도 반성이나, 해결을 위한 의견제시나,
적어도 제 활동의 자극성을 배제하면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의 제시가 있을거라고 기대했어요......
오히려 정치심리학에서 공부한 내용을 재확인 하게되어서 실망입니다.
치비™ 2015/06/05 AM 11:47
메르스 사태 보고 계신지요
침방님은 제 활동을 가장 먼저 감지했어요. 아주 특별합니다.
그래서 글 남겨요.
제가 1번찍지 말아야 한다고 외치는 이유가
단순히 정치세력관계로 내가 이겼네, 니가 이겼네
아니면 내 아파트값, 내 월급 이런거 따지는게 아니라
다 죽게 생겼으니까요
4년전부터 1번좀비 원죄론을 이야기하면서 연구 시작하고
2년전부터 댓글로 1번좀비 원죄론 전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또1 번이면
세금 더 내고, 집값오르고, 경기 어려워지고, 취직안되고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쟁/원전 등의 민족적 재앙이 올 수 밖에 없는
기본 이해관계구축이 불가능한게 새누리라는게 보였으니까요
단순 비방이 아니라, 지식인들의 이해를 넓히고 언젠가 공감을 얻어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
새누리가 왜 우리를 죽일 수 밖에 없는지
그 역사상 이해관계와
그들이 가진 생각/사상/심리상태와
그들의 리더십과 대중심리에 대해 연구해서 댓글로 무수히 달았습니다.
그런데 뭐요??
제가 정치병이라고요??
이번에 살아남아도, 다음에 또 죽을고비가 올텐데??
1번좀비때문에!!
그리고, 지금 댓글활동에는 침방님과의 관계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해요. 꼭 살아남아서 또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잠시 이용좀 하겠습니다.
저는 살아남기 위해서, 더 많은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자본과 권력 없이, 문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4년간 연구한 방법입니다.
그것을 위한 자극입니다. 제 진의는 이미 충분히 아실 수 밖에 없고, 아셔야 합니다.
제가 계산한 미래에, 나만 잘 살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배척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침방님은 제 활동을 가장 먼저 감지했어요. 아주 특별합니다.
그래서 글 남겨요.
제가 1번찍지 말아야 한다고 외치는 이유가
단순히 정치세력관계로 내가 이겼네, 니가 이겼네
아니면 내 아파트값, 내 월급 이런거 따지는게 아니라
다 죽게 생겼으니까요
4년전부터 1번좀비 원죄론을 이야기하면서 연구 시작하고
2년전부터 댓글로 1번좀비 원죄론 전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또1 번이면
세금 더 내고, 집값오르고, 경기 어려워지고, 취직안되고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쟁/원전 등의 민족적 재앙이 올 수 밖에 없는
기본 이해관계구축이 불가능한게 새누리라는게 보였으니까요
단순 비방이 아니라, 지식인들의 이해를 넓히고 언젠가 공감을 얻어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
새누리가 왜 우리를 죽일 수 밖에 없는지
그 역사상 이해관계와
그들이 가진 생각/사상/심리상태와
그들의 리더십과 대중심리에 대해 연구해서 댓글로 무수히 달았습니다.
그런데 뭐요??
제가 정치병이라고요??
이번에 살아남아도, 다음에 또 죽을고비가 올텐데??
1번좀비때문에!!
그리고, 지금 댓글활동에는 침방님과의 관계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해요. 꼭 살아남아서 또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잠시 이용좀 하겠습니다.
저는 살아남기 위해서, 더 많은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자본과 권력 없이, 문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4년간 연구한 방법입니다.
그것을 위한 자극입니다. 제 진의는 이미 충분히 아실 수 밖에 없고, 아셔야 합니다.
제가 계산한 미래에, 나만 잘 살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배척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루리웹-72818270 2015/06/02 AM 12:22
최근 심적으로 많이 피폐해진 상태라 가급적 혼자 있는 편입니다. 보자, 벌써 한 2년 되었나요 ? 침방님 뵈어야겠다고 계속 떠든 것이 ㅋ 왠지 말만 자꾸 앞서는 것 같아 송구스럽군요. 아무튼 올 여름이 지나가기 전엔 꼭! 침방님을 뵙는 것을 목표로 정해두겠습니다. 헌데 침방님이 시간이 안나시면.. OTL 주말까지 또 버텨야겠습니다. 침방 후 아크바르!
chimbang 2015/06/03 AM 12:43
ㅎㅎ 악력님 반갑습니다.
전 요즘 출장건 때문에 주말도 반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ㅜㅜ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요즘 출장건 때문에 주말도 반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ㅜㅜ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