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악력 2013/08/11 AM 12:41
워메 워메, 날씨가 왜 이렇게 후덥지근한지 모르것구먼유.. 침방 슨상님께선 잘 지내고 계신지요~ ^^
뜻밖에도 경기도에 거주 중이신 루리웹 지인분을 다음주쯤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하신다는데, 때마침 제가 거주 중인 '함안'에도 들려주신다고 하네요. 오시면 국밥이나 한 그릇 대접해드려야겠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에 무슨 국밥이냐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으나 함안은 국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능.. 하앍
여튼 그분께서 오시면 후기글이나 하나 작성토록 해야겠네요. 만약 침방님께서도 함안에 들리실 일 계신다면 제가 국밥 한 그릇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비록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침방님껜 드.. 드리것습니다!
뜻밖에도 경기도에 거주 중이신 루리웹 지인분을 다음주쯤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하신다는데, 때마침 제가 거주 중인 '함안'에도 들려주신다고 하네요. 오시면 국밥이나 한 그릇 대접해드려야겠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에 무슨 국밥이냐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으나 함안은 국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능.. 하앍
여튼 그분께서 오시면 후기글이나 하나 작성토록 해야겠네요. 만약 침방님께서도 함안에 들리실 일 계신다면 제가 국밥 한 그릇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비록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침방님껜 드.. 드리것습니다!
chimbang 2013/08/11 AM 12:43
ㅎㅎㅎㅎ 제가 쏩니다! 저도 국밥 완전 좋아해요 ㅎㅎㅎ
날이 많이 덥습니다. 악력님께서는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악력님께서는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악력 2013/08/11 AM 12:50
헛, 이렇게 빨리 답글이 달리다니.. 침방슨상님은 LTE - A 급이시랑께요! 친구네 어머니께서 함안쪽에서 오래도록 국밥집을 운영하셨는데, 단골손님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만 사먹습니다.. 꼭 여기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악력 2013/08/03 AM 10:18
존경하는 침방슨상님.. 우선은 접속일 999일을 축하하며, 언젠가 침방님을 그립스터로 만들고 싶다능.. 하앍
농이고, 매번 올려주시는 기사글 잘 읽고 있습니다. 사회전반에 크게 관심이 없던 본인에게도 새로운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파워 투 유!
농이고, 매번 올려주시는 기사글 잘 읽고 있습니다. 사회전반에 크게 관심이 없던 본인에게도 새로운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파워 투 유!
chimbang 2013/08/03 AM 10:24
올 ㅎㅎㅎ ㄱ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별것 없는 곳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것 없는 곳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그중대 2012/10/20 PM 01:34
C&C:제너럴 대회 영상 보려고 즐겨찾기 했었는데, 안 올라오네요? -_-
chimbang 2012/10/25 AM 12:43
헐;; 대답이 늦었네요;; 25일부터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앗카링☆ 2012/10/07 AM 12:18
저야말로 평소 말씀에 많이 배웁니다.
chimbang 2012/10/07 AM 11:03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 말씀들으니
더 조심해서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더 조심해서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앗카링☆ 2012/10/05 AM 03:56
님 말씀에 공감할때가 많네요
chimbang 2012/10/06 PM 11:57
하핫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삼양 간짬뽕 2012/05/27 AM 02:13
조언 감사드립니다 침방님 ^^
chimbang 2012/05/27 PM 12:1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I요한I 2012/05/24 PM 08:14
안녕하세요 DreamProject with dive2moon의 요한이에요 :-)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란 글이
실린 책은 심리쪽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대학 신입생때 읽은 책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란 글이
실린 책은 심리쪽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대학 신입생때 읽은 책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chimbang 2012/05/24 PM 08:49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ㅎㅎ
손수 와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손수 와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적월환생매화[赤月還生昧華] 2012/05/23 AM 05:59
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이피에서 싸우는것을 자제하겠다는 겁니다.
chimbang 2012/05/23 AM 10:12
알겠습니다^^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2 PM 04:58
재빨리 수정했습니다만 뭣때문입니까?
chimbang 2012/05/22 PM 09:21
방명록에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써 놓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0 PM 11:55
기나긴 주말이였습니다. 루리웹을 토요일과 일요일 11시전까지 접속을 안하고 있어서 말이죠 확실히 마이피가 마약피인가봐요^^
chimbang 2012/05/21 AM 12:18
흐흐흐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