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꼬라박지호   2012/05/11 PM 11:37

매번 방문해 주셔서 관심있는 댓글 남겨주시는데,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앞으로는 문장을 좀 쉽게 쓰는 법을 익혀야겠습니다.

많이 읽히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어렵다고 그만 좀 하랍니다. 학술적인 용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겠네요. ^^

chimbang   2012/05/11 PM 11:48

ㅎㅎㅎ 볼거 없는 마이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치나 사회학관련해서 좋은 저서들을 소개해
주시는지라 저도 얕은 지식이지만 한권 두권 보면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좋은 리뷰 계속해주세요^^ 애독잡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06 AM 02:01

침방님 요즘따라 게시판마다 일베충들이 나대는것 같습니다.

chimbang   2012/05/08 PM 12:32

ㅎㅎㅎ 의견한번씩은 들어보는 것도 정신단련에 좋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27 PM 08:52

자작시 쓰고 왔습니다. 감상 부탁요^^

chimbang   2012/04/27 PM 09:13

잘 봤어요
감상은 본문에 답글로 달아두었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22 PM 08:29

7일환이 풀리고 다시 들리네요. 레드문라이트 아이디로 님을 변호했었는데 기억나시죠?

chimbang   2012/04/23 AM 02:23

압니다ㅎㅎ 정모 즐거우셨겠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08 AM 12:34

사진 찍어 올렸습니다.

chimbang   2012/04/09 AM 11:30

잘 봤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03 PM 01:16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그런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내 소질이 아닌듯한 느낌이.

chimbang   2012/04/03 PM 08:06

ㅎㅎ 편하게 하세요
문제 없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03 AM 08:48

새로운 자작시를 써봤습니다. 감상평 부탁드려도 될까요?^^

chimbang   2012/04/03 PM 12:06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저는 그런 쪽에 재능이 없어서 그저 부럽군요 ㅎ

적월화[赤月華]   2012/04/03 AM 01:15

충고는 감사합니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어서 말이죠. 적반하장도 요분수인데 저렇게 뻔뻔하게 저러는게 배알이 꼬이거든요

chimbang   2012/04/03 AM 02:47

그렇군요
저는 그저 님의 즐거운 루리웹 생활을 기도하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3/19 AM 08:05

저의 닉네임이 왜 적월화인지 배경 설명글 올렸습니다. ^^ 읽어봐주심 고맙겠습니다

chimbang   2012/03/20 AM 02:10

잘 보았습니다. 치열한 고민이 묻어나는 이름이라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