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6/07/17 AM 09:13

겨땀이 신경쓰이는 계절이죠.

무심코 손을 들었을때의 그 흥건함이란.. ㅋㅋ

사람은 땀흘리며 일해야 보람차다고 합니다만 -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일하고 싶은건

그냥 저의 욕심일까요 하하하

비가 또 그치니 날씨가 좋군요.

어디 놀러라도 룰루랄라 가고싶지만

8월까진 딱히 휴가 같은것도 없겠네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게 피서가 될듯 합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6/07/19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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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12 PM 01:23

아 - 덥네요.

7월달 되니까 더 그런 기분입니다.

8월달 되면 더 할려나요? ㄷㄷㄷ

어제도 일하면서 땀을 한바가지는 흘렸을것 같네요.

딱히 뭘 심하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좀 왔다갔다 한게 다인데.. 허허

뭐 왔다갔다 한곳이 지하나 큰 기기들이 많아 기본적으로 온도가 높긴 합니다만..

야간근무 마치고 집에와서 잠깐 자면서 차라리 겨울이 살기 편한게 아닐까 -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6/07/16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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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10 AM 07:47

어제 살짝 햇빛에 두들겨 맞는다는게 이럼 느낌일까 - 했습니다.

집에서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딱히 땀이 많은 체질도 아닌데.. ㄷㄷ

외출할때 참 신경쓰이네요.

등의 땀자국도, 겨땀 자국도 ㅋㅋㅋ

첫째구름   2016/07/11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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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07 PM 02:03

지금 쓰는게 32인치인데

아직은 이정도가 딱 좋네요.

가끔 PC방이라도 다녀오면 더 커도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만 -

역시 한눈에 다 들어오는 사이즈가 좋네요.

듀얼이라.. 천천히 생각은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드디어 비가 그쳤습니다. 올만큼 왔으니 - 이젠 좀 드문드문 와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7/09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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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06 PM 12:00

으흠 - 듣고보니 아에 못할 환경은 아니네요.

하나씩 늘려가면 되는거고 요즘 가격도 - 메이커 고집 없으면 많이 저렴하니까요.

그럼 저의 문제는 - 좁은 컴퓨터 책상과 방 되겠네요 ㅋㅋㅋ

9평 원룸은 아무래도 협소하군요.

으 - 이젠 또 집이 문제네요 ㅋㅋㅋ

첫째구름   2016/07/07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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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05 AM 08:09

트리플 모니터라니! 부러워랑 ~ *

전 욕심 같아선 크고 아름다운 모니터 한대나,

그보다 좀더 작은 모니터 두대를 쓰고 싶긴한데,

후자는 게임목적은 아니고 - 일적으로 그렇게 쓰면 편하겠다 싶어서요.

예전에 일하면서 한번 써본적은 있지만, 그때는 잘 활용을 못했었거든요.

돈을 많이 벌던가

번 돈을 아껴쓰던가, 둘중에 하나를 해야 이루어질것 같은 환경인데

둘 다 쉽지가 않네요 흑흑 ㅋㅋ

첫째구름   2016/07/05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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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02 PM 08:07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어젠 좀 심하게 온것 같군요.

다행인것은 제가 쉬는날이라 집에 있었던 것이고

불행인것은 비오기전에 빨래를 했었다는 거네요...orz

요즘 콘솔게임을 잘 못하고 있네요.

게임말고 할게 많아서..도 있지만

콘솔을 끄고 켜는게 조금 귀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놓은 블루레이도 잘 안보고 있구요.

슬슬 다시 패드를 잡을때가 된것 같긴 한데.. 으음 ~

아직까진 잘 안되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7/04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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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7/01 PM 05:19

오랜만입니다 -

이제 마이피 되네요 ㅋㅋ

저번에 바뀔때도 그랬지만

역시 처음엔 어색하군요.

불금인날에 아랫동네는 비가 오네요 -

윗동네는 어떠신지?

첫째구름   2016/07/0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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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21 PM 08:43

오베때 생각하면 -

말씀처럼 댓글 달리는거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죽을때나 잠깐 볼까요?

그나마도 날 죽인놈이 누구지? 하며 잘 안봤던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걸 보니

루까성은 역시 그냥 나오는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 바램으론 블자가 계속 신경써줘서

협동전 같은것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스토리 모드라던가..

거대 로봇을 상대로 유저들이 합심해서 공략해 나가는 그런게 있으면 재미있겠단 생각을 해보네요 ㅋㅋ

내일부터 비가 많이 올거라던데

부디 적당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 하였으니까요 호호

첫째구름   2016/06/23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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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15 PM 09:10

영화 보면서 뭐랄까...

음? 이거 개연성이?

저 캐릭터는 뭐지? 했었습니다.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에 모르는것도 아니어서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아에 잘 알고 보거나 - 모르고 보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

캐릭터 CG는 좋은데 - 배경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취향이니 - 너무 믿지는 마세요 ㅋㅋ

오버워치는 생각이상으로 인기가 장난 아니네요.

오베때 재미있게 했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내돈주고 하는데 그렇게 미안해 할 필요 없다는말에 동감입니다 -


히오스 할때 가끔 질것 같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거나

그냥 나갔다가 게임 끝났나 - 확인하러 재접속 하고 또 나가는

그런 인간들만 아니면

플레이 좀 못한다고 문제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6/06/20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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