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6/06/13 PM 01:30
일단 내일 쉬는날이라 - 조조로 워크 예매 했습니다.
저는 와우를 아주 - 조금 해보고, 스토리는 룰웹이나 다른곳에서 조금씩 읽어보곤 했었는데
뒤돌아서면 잘 기억안나고 그래서 - 크게 나쁘지 않게 보고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어떨진 봐야 알겠지만요 -
그냥 바램은 평타만 했스면 좋겠습니다 하하
오버워치 하시는군요.
저도 지를까 말까 하다가 안질렀는데.. 영상 같은거 보면 하고싶긴 합니다.
어제 히어로즈 오브 스톰 하는데 연속으로 계속 지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동안 안할 생각입니다.
오버워치 하시면서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면 좋겠네요 ㅋㅋ
저는 와우를 아주 - 조금 해보고, 스토리는 룰웹이나 다른곳에서 조금씩 읽어보곤 했었는데
뒤돌아서면 잘 기억안나고 그래서 - 크게 나쁘지 않게 보고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어떨진 봐야 알겠지만요 -
그냥 바램은 평타만 했스면 좋겠습니다 하하
오버워치 하시는군요.
저도 지를까 말까 하다가 안질렀는데.. 영상 같은거 보면 하고싶긴 합니다.
어제 히어로즈 오브 스톰 하는데 연속으로 계속 지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동안 안할 생각입니다.
오버워치 하시면서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면 좋겠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6/14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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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12 AM 08:52
가끔 그런날 있죠 - 간만에 머리랑 옷에 힘 좀 줬더니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거나.. 운수없는날 ㅠㅠ
저 사는 동네도 어제 소나기가 갑자기 왔었네요.
정말 소나기로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일하고 있어서 비맞을 일은 없었지만, 퇴근후에 볼일도 있고
우산도 없었거든요 ㅋㅋ
오늘 일요일인데 영화라도 보았으면 좋겠지만 - 아숩게도 저녁에 또 출근이네요.
쉬는날 와우를 볼건가 - 정글북을 볼건가 고민중 입니다ㅋ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거나.. 운수없는날 ㅠㅠ
저 사는 동네도 어제 소나기가 갑자기 왔었네요.
정말 소나기로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일하고 있어서 비맞을 일은 없었지만, 퇴근후에 볼일도 있고
우산도 없었거든요 ㅋㅋ
오늘 일요일인데 영화라도 보았으면 좋겠지만 - 아숩게도 저녁에 또 출근이네요.
쉬는날 와우를 볼건가 - 정글북을 볼건가 고민중 입니다ㅋ
첫째구름 2016/06/12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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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8 AM 08:40
어째선지 바로 극장가서 볼 마음이 안드네요.
나중에 블루레이를 사야겠습니다.
야한건 집에서 혼자 봐야.. 흠흠
오늘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내릴거라던데 -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썩 좋지 않네요.
전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방콕할 계획인지라... 좀 쏟아지면 시원하고 좋을것 같네요 ㅋㅋ
나중에 블루레이를 사야겠습니다.
야한건 집에서 혼자 봐야.. 흠흠
오늘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내릴거라던데 -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썩 좋지 않네요.
전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방콕할 계획인지라... 좀 쏟아지면 시원하고 좋을것 같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6/11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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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6 AM 11:16
아가씨 보셨군요.
좀 야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전 뭐 야해봤자 야동만큼은 아닐거고,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하긴 했네요.
기사 보면서 '고어'라는 단어를 본것 같은데 - 잔인한 장면도 있나요?
아가씨는 볼까 말까 - 고민중이네요.
그냥 BD를 살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
좀 야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전 뭐 야해봤자 야동만큼은 아닐거고,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하긴 했네요.
기사 보면서 '고어'라는 단어를 본것 같은데 - 잔인한 장면도 있나요?
아가씨는 볼까 말까 - 고민중이네요.
그냥 BD를 살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
첫째구름 2016/06/07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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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5 AM 09:54
저도 여자사람과 단둘이 극장 가본지 일억년은 된것 같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 기억 안나는거 보면 - 저도 참 혼자 영화본지 오래 되었군요.
거의 대부분 조조로 보거나 어쩌다 한번씩 친구들과 날잡아서 보네요.
최근에 친구랑 본게 시빌워니.. ㅋㅋ
곡성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
오싹오싹 한게 보고 나오시면 시원하실듯 ㅋㅋ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 기억 안나는거 보면 - 저도 참 혼자 영화본지 오래 되었군요.
거의 대부분 조조로 보거나 어쩌다 한번씩 친구들과 날잡아서 보네요.
최근에 친구랑 본게 시빌워니.. ㅋㅋ
곡성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
오싹오싹 한게 보고 나오시면 시원하실듯 ㅋㅋ
첫째구름 2016/06/05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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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3 PM 08:18
1시간 일하고 7시간 멍때리다니!
월급도둑이 여기 있으셨군요...
부럽습니다 허허허
학교만 괜찮으면 - 자연히 학생들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입견일수도 있고 - 어딜가나 이상한 녀석들 한둘쯤은 있겠지만
평균으로 치자면 - 아무래도 좀 안좋은 학교 보다는.. 흔히 명문이라 불리는 학교가 편할것 같이 보입니다 ㅋㅋ
어디까지나 선알못 으로서 하는 말이지요 ㅋㅋ
혹시 곡성 보셨나요?
어제 봤는데 엄청 재미있더군요.
영화보고와서 인터넷에서 해석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여고생과 함께 보시길 호호호
월급도둑이 여기 있으셨군요...
부럽습니다 허허허
학교만 괜찮으면 - 자연히 학생들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입견일수도 있고 - 어딜가나 이상한 녀석들 한둘쯤은 있겠지만
평균으로 치자면 - 아무래도 좀 안좋은 학교 보다는.. 흔히 명문이라 불리는 학교가 편할것 같이 보입니다 ㅋㅋ
어디까지나 선알못 으로서 하는 말이지요 ㅋㅋ
혹시 곡성 보셨나요?
어제 봤는데 엄청 재미있더군요.
영화보고와서 인터넷에서 해석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여고생과 함께 보시길 호호호
첫째구름 2016/06/03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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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2 AM 08:28
선생님인가요.. 선생님이셨나요!
우왕 -ㄱ-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시다니 - 멋지네요!
어린 학생들 보며 돈도 벌다니 -
참 힘드시겠네요... ㅋㅋㅋㅋ
문득 고등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학교에 좀.. 옳지 못한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제 막 선생님 생활을 시작하신 남자샘이 학기초엔 의욕적으로 수업을 하시다가
학년 끝나갈 즈음엔 모든걸 놓아버린 모습을 보이셨지요.
부디 그런일은 없으셨으면 하네요 ㅋㅋ
우왕 -ㄱ-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시다니 - 멋지네요!
어린 학생들 보며 돈도 벌다니 -
참 힘드시겠네요... ㅋㅋㅋㅋ
문득 고등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학교에 좀.. 옳지 못한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제 막 선생님 생활을 시작하신 남자샘이 학기초엔 의욕적으로 수업을 하시다가
학년 끝나갈 즈음엔 모든걸 놓아버린 모습을 보이셨지요.
부디 그런일은 없으셨으면 하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6/02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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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6/01 PM 02:08
남여 공학을 안가보셨다 하시면..
설마 남중 남고 테크를 타셨...
무슨일을 하시기에 고등학교를 가시는지 궁금하군요 ㅋㅋ
벌써 6월이네요. 이제 두어달 있으면 방학시즌인데 -
방학 시즌까지 다니시는 건가요?
여고생들 구경 많이 하셔서 좋은 기운좀 나눠주세요 ㅋㅋ
설마 남중 남고 테크를 타셨...
무슨일을 하시기에 고등학교를 가시는지 궁금하군요 ㅋㅋ
벌써 6월이네요. 이제 두어달 있으면 방학시즌인데 -
방학 시즌까지 다니시는 건가요?
여고생들 구경 많이 하셔서 좋은 기운좀 나눠주세요 ㅋㅋ
첫째구름 2016/06/01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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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29 PM 08:50
그때가 여름이었나 -
같이 일하던 형님과 점심한끼 하면서 맥주 한잔 했는데
알바생이 너무 이쁜겁니다.
그냥 이쁘구나 - 하고 볼일보고 돌아가는길에
버스 정류장에 그 알바생이 뙇 - 하고 있길래 가던길 멈추고 가서 전번을 땃었네요.
아마 그때 술이 덜 깼었나 봅니다.
맥주 한잔에.. 날씨가 더워서 그랬겠지요?
부끄러운 추억입니다 ㅋㅋ
전 전문대를 나와서 - 그 선,후배 관계가 참 부럽습니다.
1년 하고 군대 다녀오고 하니까 딱히 후배랄것도, 선배랄것도 없더군요 ㅋㅋ
같이 일하던 형님과 점심한끼 하면서 맥주 한잔 했는데
알바생이 너무 이쁜겁니다.
그냥 이쁘구나 - 하고 볼일보고 돌아가는길에
버스 정류장에 그 알바생이 뙇 - 하고 있길래 가던길 멈추고 가서 전번을 땃었네요.
아마 그때 술이 덜 깼었나 봅니다.
맥주 한잔에.. 날씨가 더워서 그랬겠지요?
부끄러운 추억입니다 ㅋㅋ
전 전문대를 나와서 - 그 선,후배 관계가 참 부럽습니다.
1년 하고 군대 다녀오고 하니까 딱히 후배랄것도, 선배랄것도 없더군요 ㅋㅋ
첫째구름 2016/05/31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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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27 AM 08:22
20대 중반쯤에 - 길거리에서 여자사람 번호를 한번 따본적이 있지요.
나중에 연락해보니 당시 고3이랬던가..?
쇠고랑 찰뻔 했습니다 하하하하
몇번 문자하니 답도 딱히 없고.. 그냥 여고생에게 좋은추억 선물했다 생각하고
더 귀찮게 안했습니다 ㅋㅋ
가끔 웃자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하는 추억이지만
사실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ㅋㅋ
나중에 연락해보니 당시 고3이랬던가..?
쇠고랑 찰뻔 했습니다 하하하하
몇번 문자하니 답도 딱히 없고.. 그냥 여고생에게 좋은추억 선물했다 생각하고
더 귀찮게 안했습니다 ㅋㅋ
가끔 웃자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하는 추억이지만
사실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5/28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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