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6/05/23 PM 09:05

아 오늘 일하는중에 말이죠

에일리 만큼 이쁜 처자를 보았습니다.

얼핏 닮았는데 취향에 따라 더 이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 만화에서처럼 딱 드는 생각이

엄청난 미인!

나중에 CCTV를 돌려볼까 하는 생각마저 해봤네요 ㄷㄷ

첫째구름   2016/05/26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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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21 AM 07:37

전 왠만한건 혼자 하겠는데

아직 여행은 혼자 잘 못가겠더군요.

기분 좋으려고 가는 여행에 더 기분 나빠질것 같아서요.

왜 난 혼자서 여기 와있나.. 분명 이렇게 생각할것이기 때문에 ㅋㅋ

이 더운 날씨에서도 붙어서 꼼냥꼼냥 하는것들 보면 참..

짜증 납니다.

덕분에 더 더워지는군요 ㅋㅋ

첫째구름   2016/05/23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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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19 AM 11:50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군요.

평균 기온이 21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전에 6월달에 부산간적이 있는데

해운데에서 비키니 입고 다니는 처자들을 여럿 봤었지요.

창밖을 보니 문득 그때가 떠오르는것이...

바닷가 가보고 싶네요 ㅋㅋ

여름에 바닷가 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시간도 잘 안났지만

사람에 치이는게 싫어서 말이죠 ㅋㅋ

첫째구름   2016/05/20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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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17 PM 08:30

기분탓인가- 확실히 요즘 이쁜 처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길거리 커플들을 봐도 남자는 응? 스러운데 여자는 오 - 스러울때도 많거든요.

꼼냥꼼냥 하면서 돌아다니는 커플들 보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ㅋㅋㅋ

첫째구름   2016/05/18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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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15 PM 03:15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

날씨가 참 좋네요.

좀 더운감도 있지만 적당히 바람도 불어줘서 놀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아가씨들 옷차림이 가벼워져서 제 마음도 룰루랄라 가벼워지네요 호호

첫째구름   2016/05/16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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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10 PM 08:59

롤 하는날이 곧 어버이날이나 다름없죠

어찌나 안부를 잘 물어주는지.. 친구인줄 ㄷㄷ

고급시계는 이제 어쩌다 PC방가면 한번쯤 해볼것 같습니다.

지는 경기가 더 많았지만 - 요상하게 계속 하게 되네요.

연습없이 다른 캐릭터 해보다가 자폭도 해보고 -

힐 못준다고 욕도 들어보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이게 재미있는게 스테이지에 낭떠러지가 있어서 길 잘못들어갔다 떨어져 죽은적도 많구요 ㅋㅋ

건물 벽 코앞에서 필살기 썼다가 폭발 데미지로 죽기도 했습니다.

욕 먹었습니다만.. 그럴만 하다 생각하며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ㅋㅋ

뭐 재미있네 재미없네 말들 많은데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블리자드 클라스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ㄷㄷ

첫째구름   2016/05/13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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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08 PM 01:16

해봤는데 확실히 재미는 있네요 -

다만 - 경쟁을 하는 장르다 보니까 지면 열받고 진만큼 한번 이기면 좋은 그런거라서

마냥 좋다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하네요 ㅋㅋ

그리고 플레이 할때 채팅창에 글 올라오는게 참 무섭습니다.

유리멘탈은 참 힘드네요 ㅋㅋ

롤을 해서 단련을 해야 하는건지.. 옜날에 몇번 해봤을땐

뭐 채팅창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정신없었는데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롤만 하면 온가족 안부를 다 묻는다죠? 허허허

첫째구름   2016/05/10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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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06 PM 02:17

머리모양에 민감한 저로서는

비오는날보다 바람 많이 부는날이 더 싫군요.

덕분에 연일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ㅋㅋㅋ

날씨는 아주 화창한데 바람이 태풍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부니..

말세다 싶더군요 ㅋㅋㅋ

오버워치 오베중인데 - 워낙 총질 게임을 못하고, 멀미도 있고..

사람들에게 욕먹기는 싫고 해서 이리저리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끝나기전에 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호호

첫째구름   2016/05/07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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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03 AM 08:02

쉬는날마다 나가서 놀면 재미있고 좋긴 한데

한번쯤 집에서 늘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또 늘어지면 너무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것 같아 괜히 찝찝하고..

쉬는날이 짧아서 그런가 봅니다.

뭐 일주일씩 막 쉬고 그럴순 없다는걸 알지만요..

가끔씩은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막 쉬고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ㅋㅋ

봄비라.. 또 비가 옵니다.

오늘은 밖에 나가 영화를 봐야 하는데 - 타이밍 참 좋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6/05/06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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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5/01 AM 11:10

1박 2일로 짧게 다녀왔는데

비만 맞고 왔습니다. 하하하

다녀왔더니 누가 봄에 제주도를 가냐며 놀리더라구요 ㅋㅋ

제주도에 주상절리 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있었던 일 중 하나가

갑자기 막 소란스럽길레 소리나는곳을 보니

남학생과 여학생이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오히려 남자애가 막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고

여자애는 막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구요.

그 두 주인공 사이로 한쪽에선 여자들이 웃고 다른 한쪽에선 남자애들이 야유를 하고 그러고 있는데

좋을때다 싶더라구요.

난 학생때 저런거 한번 없었구나 - 싶기도 하고.. ㅋㅋ


친구분들과 시간 잘 맞추셔서 어디든 다녀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디 놀러가잔 말 자체도 안나오게 되더군요 ㅋㅋ

첫째구름   2016/05/02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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