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20/01/26 PM 05:05
몬헌 현타 중이시군요 ㄷㄷ
전 인도의 땅은 건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벤트 하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자유퀘도 아직 다 안끝냈거든요.
되도록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ㅋㅋ
명절은 잘 보내시고 있으신지?
전 할머니댁에 갔다가 바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오늘 아침에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급하게 어제 오후쯤에 돌아왔네요.
이젠 명절이라기 보다는 그냥 보통 연휴같은 느낌이네요.
날씨도 따뜻한 편이라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번 겨울은 눈 한번 구경 못하고 끝날것 같네요.
일부러 눈 구경할려고 작년 12월에 여행 좀 다녀 오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가서 눈 생각하니 아쉽네요.
내가 치울 필요가 없는 눈은 참 이쁜데 말이죠 ㅋㅋ
군대에서 살면서 볼 눈은 다 봤다 생각했는데 또 보고싶은게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허허허
곧 저녁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푹 쉬시길 -
전 인도의 땅은 건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벤트 하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자유퀘도 아직 다 안끝냈거든요.
되도록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ㅋㅋ
명절은 잘 보내시고 있으신지?
전 할머니댁에 갔다가 바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오늘 아침에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급하게 어제 오후쯤에 돌아왔네요.
이젠 명절이라기 보다는 그냥 보통 연휴같은 느낌이네요.
날씨도 따뜻한 편이라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번 겨울은 눈 한번 구경 못하고 끝날것 같네요.
일부러 눈 구경할려고 작년 12월에 여행 좀 다녀 오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가서 눈 생각하니 아쉽네요.
내가 치울 필요가 없는 눈은 참 이쁜데 말이죠 ㅋㅋ
군대에서 살면서 볼 눈은 다 봤다 생각했는데 또 보고싶은게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허허허
곧 저녁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푹 쉬시길 -
첫째구름 2020/02/12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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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20/01/12 PM 07:02
주말 저녁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전 아이스본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 며칠전까지 월드 하며 지루해 했던게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급으로 넘어 오면서 신, 구 몬스터 피통이 엄청 늘어서 한판 한판이 좀 긴 -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메달려서 상처내고 벽쿵 시키고 하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이 재미가 오래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보일러는 배관 청소를 했는데
혼자 살고 직장 다니다 보니 제가 출근할때 작업이 마무리 되어서
어떻게 잘 했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수리 한 다음날 퇴근해서 2,3시간? 돌려보니 전보다는 방바닥이 따뜻한것 같아
마무리 지었는데
주말에 좀 길게 틀어보니 오래 틀어도 설정 온도 만큼 온도가 안올라가더군요.
보일러 자체 문제도 있나 싶어 다시 기사님 불러서 봐도
보일러는 괜찮다고 하고.. 배관청소 업자분에게 연락하니
또 청소는 잘 했다고 하고..
방은 뜨거워 지지 않고..
일단 뜨거운물은 잘 나오고, 난방은 원래 잘 안켜니 그냥 그대로 지낼까 싶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엄청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남은 주말 잘 지내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
아, 새해 복 받으세요 ㅋㅋ
전 아이스본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 며칠전까지 월드 하며 지루해 했던게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급으로 넘어 오면서 신, 구 몬스터 피통이 엄청 늘어서 한판 한판이 좀 긴 -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메달려서 상처내고 벽쿵 시키고 하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이 재미가 오래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보일러는 배관 청소를 했는데
혼자 살고 직장 다니다 보니 제가 출근할때 작업이 마무리 되어서
어떻게 잘 했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수리 한 다음날 퇴근해서 2,3시간? 돌려보니 전보다는 방바닥이 따뜻한것 같아
마무리 지었는데
주말에 좀 길게 틀어보니 오래 틀어도 설정 온도 만큼 온도가 안올라가더군요.
보일러 자체 문제도 있나 싶어 다시 기사님 불러서 봐도
보일러는 괜찮다고 하고.. 배관청소 업자분에게 연락하니
또 청소는 잘 했다고 하고..
방은 뜨거워 지지 않고..
일단 뜨거운물은 잘 나오고, 난방은 원래 잘 안켜니 그냥 그대로 지낼까 싶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엄청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남은 주말 잘 지내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
아, 새해 복 받으세요 ㅋㅋ
첫째구름 2020/01/21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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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12/29 PM 04:30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올해도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벌써 한해가 가다니.. ㄷㄷ
시간 가는게 해마다 가속도를 더 해 가네요.
전기장판과 침대 이야기가 참 공감 가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침대 밖으로 나올때마다 집안의 한기에 절로 몸이 떨리네요 ㅋㅋ
보일러 난방이 잘 안되서 기사님 불러 점검 해봤는데
보일러에는 문제가 없고, 난방 배관이 좀 막혀서 그렇지 않나.. 말하네요.
차라리 간단한 기계 문제였으면 했는데..orz
조만간 또 업체 알아보고 배관을 뚫던지 해야겠네요.
뚫었는데도 안될까 걱정이 드네요.
다른해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고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니..
올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복도 받으시구요 ㅋㅋ
올해도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벌써 한해가 가다니.. ㄷㄷ
시간 가는게 해마다 가속도를 더 해 가네요.
전기장판과 침대 이야기가 참 공감 가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침대 밖으로 나올때마다 집안의 한기에 절로 몸이 떨리네요 ㅋㅋ
보일러 난방이 잘 안되서 기사님 불러 점검 해봤는데
보일러에는 문제가 없고, 난방 배관이 좀 막혀서 그렇지 않나.. 말하네요.
차라리 간단한 기계 문제였으면 했는데..orz
조만간 또 업체 알아보고 배관을 뚫던지 해야겠네요.
뚫었는데도 안될까 걱정이 드네요.
다른해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고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니..
올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복도 받으시구요 ㅋㅋ
첫째구름 2020/01/10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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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12/08 PM 06:05
안녕하세요 -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아이패드로 그림이라니?! 금손이시네요!
부럽 ㅋㅋㅋ
혹한기 하니까 전 이상하게 행군 중 10분 휴식중에 모두가 한 5분쯤 앉아 있다가 바로 일어나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땀이 식어서 더 추우니까 다들 다리 아프고 힘들어도 몸을 움직이는걸 택하는...
참 다신 하고 싶지 않은 혹한기네요.
굽 입대하는 날짜에 따라 운없는 몇몇들은
유격을 3번 뛰거나 혹한기를 3번 뛰거나 했다죠?
전 gop 생활 하느라 한번씩 했었지만 ㅋㅋ
요즘 친구들은 저엉말 운 없으면 2번 할까 모르겠네요 :)
겨울은 겨울이네요.
12월 가까이 되면서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너무 춥네요.
밖에서나 안에서나 덜덜 떨고 있습니다 ㅋㅋ
새해도 얼마 안남았으니 당영하다면 당연한 날씨이긴 한데..
으으 여름때가 차라리 좋았었나 - 생각도 듭니다 허허허
연말이라 또 술 술 술 하게 될것 같은데
서로 적당히 하고 건강 챙기도록 하지요.
나미 먹을수록 아플때마다 더 힘든것 같네요 ㅋㅋㅋ
건강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
아이패드로 그림이라니?! 금손이시네요!
부럽 ㅋㅋㅋ
혹한기 하니까 전 이상하게 행군 중 10분 휴식중에 모두가 한 5분쯤 앉아 있다가 바로 일어나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땀이 식어서 더 추우니까 다들 다리 아프고 힘들어도 몸을 움직이는걸 택하는...
참 다신 하고 싶지 않은 혹한기네요.
굽 입대하는 날짜에 따라 운없는 몇몇들은
유격을 3번 뛰거나 혹한기를 3번 뛰거나 했다죠?
전 gop 생활 하느라 한번씩 했었지만 ㅋㅋ
요즘 친구들은 저엉말 운 없으면 2번 할까 모르겠네요 :)
겨울은 겨울이네요.
12월 가까이 되면서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너무 춥네요.
밖에서나 안에서나 덜덜 떨고 있습니다 ㅋㅋ
새해도 얼마 안남았으니 당영하다면 당연한 날씨이긴 한데..
으으 여름때가 차라리 좋았었나 - 생각도 듭니다 허허허
연말이라 또 술 술 술 하게 될것 같은데
서로 적당히 하고 건강 챙기도록 하지요.
나미 먹을수록 아플때마다 더 힘든것 같네요 ㅋㅋㅋ
건강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
첫째구름 2019/12/22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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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11/24 PM 02:55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지금 대구는 날씨가 참 좋아서 - 덥네요...
밖에 낙엽은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나무들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
곧 12월인 작금의 시기에 말이죠.
나름 겨울 잠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가 ~ 싶기도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덥군요.
컴퓨터자리 바로 옆 창문에서 햇빛이 바로 비춰지기 때문일까요...
어서 암막 커튼을 달던가 해야겠습니다 ㅋㅋ
요번주는 몸살이 와서 아팠습니다.
결국 결근하고 병원 갔더니 A형 독감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지금은 약도 먹고 해서 어느정도 괜찮습니다만
좀 힘들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이상하게 자주 아픈 기분입니다.
새해를 위한 액땜 같은거면 조금은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마나.. 알수없죠 ㅋㅋ
여긴 더워도 위엔 추울것 같으니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시어용 -
지금 대구는 날씨가 참 좋아서 - 덥네요...
밖에 낙엽은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나무들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
곧 12월인 작금의 시기에 말이죠.
나름 겨울 잠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가 ~ 싶기도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덥군요.
컴퓨터자리 바로 옆 창문에서 햇빛이 바로 비춰지기 때문일까요...
어서 암막 커튼을 달던가 해야겠습니다 ㅋㅋ
요번주는 몸살이 와서 아팠습니다.
결국 결근하고 병원 갔더니 A형 독감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지금은 약도 먹고 해서 어느정도 괜찮습니다만
좀 힘들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이상하게 자주 아픈 기분입니다.
새해를 위한 액땜 같은거면 조금은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마나.. 알수없죠 ㅋㅋ
여긴 더워도 위엔 추울것 같으니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시어용 -
첫째구름 2019/12/02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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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11/02 AM 07:35
스위치로 몬헌을 하신다니!
사스가 헌터.. ㅋㅋㅋ
전 PC로 몬헌 프론티어 이후로는 월드까지 전혀 해보질 않았네요.
발전없는 그래픽 때문에... 라는 핑계로요.
나중에서야 보니 뭐 그 사이에 무기도 많이 생기고 다른 액션 동작도 많이 생겼던데
일단 관심을 거두니 전혀 모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월드 처음 할때 대검으로 그냥 1단 모아베기만 하고 그랬었죠 ㅋㅋ
역전왕은 일단 다 잡긴 잡았는데
네르기간테는 정말 어렵더군요.
확산해보로 솔플로 딱! 한번 잡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이랑 여차저차 운 좋을때 잡고 했습니다.
감마셋 다 만들고 난 뒤로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지요 ㅋㅋ
역전왕도 다 잡고 나니 조금 시들해져가는 기분도 듭니다.
최근 원피스 해적무쌍 영상을 봤는데 나오면 해볼까.. 싶더군요.
원피스 무쌍은 한번도 해보질 않았는데 제가 무쌍류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단순 액션게임이 취향인듯 합니다.
플스 안켠지도 오래고 하니 슬슬 재미있는 콘솔 게임이 나와줬음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스산하네요.
덕분에 전 감기 기운이 좀 있는데
몸 건강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사스가 헌터.. ㅋㅋㅋ
전 PC로 몬헌 프론티어 이후로는 월드까지 전혀 해보질 않았네요.
발전없는 그래픽 때문에... 라는 핑계로요.
나중에서야 보니 뭐 그 사이에 무기도 많이 생기고 다른 액션 동작도 많이 생겼던데
일단 관심을 거두니 전혀 모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월드 처음 할때 대검으로 그냥 1단 모아베기만 하고 그랬었죠 ㅋㅋ
역전왕은 일단 다 잡긴 잡았는데
네르기간테는 정말 어렵더군요.
확산해보로 솔플로 딱! 한번 잡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이랑 여차저차 운 좋을때 잡고 했습니다.
감마셋 다 만들고 난 뒤로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지요 ㅋㅋ
역전왕도 다 잡고 나니 조금 시들해져가는 기분도 듭니다.
최근 원피스 해적무쌍 영상을 봤는데 나오면 해볼까.. 싶더군요.
원피스 무쌍은 한번도 해보질 않았는데 제가 무쌍류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단순 액션게임이 취향인듯 합니다.
플스 안켠지도 오래고 하니 슬슬 재미있는 콘솔 게임이 나와줬음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스산하네요.
덕분에 전 감기 기운이 좀 있는데
몸 건강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첫째구름 2019/11/24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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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09/29 PM 12:05
혼맥! 좋지요!
저도 집에서 치맥을 하고싶네요!
아직 못하는 이유는... 아니 할려면 할수는 있지만...
냉장고가 아직도 안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한달이 넘었지요.
그동안 사먹은 비용만 합치더라도 쇼핑몰에서 주문한 냉장고보다 더 좋은 등급의 냉장고를 살 수 있을것 같네요.
지난 금요일날 결국 환불처리 했습니다.
그 전주에 다음주(지난주)에는 생산일정이 마무리되서 도착할거라고 하더니
안오더라구요.
문의 해보니 받은사람은 또 있다 그래서
깊은 빡침과 함께 그냥 환불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이마트가서 구매 했는데..
이것도 결국 다음주중이네요.
다음주에 언제 올지..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마트 가전제품 판매자들도 한달동안 못받았다 그러니까 다들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판매자들이 병X인지 LG가 X신인지..
요즘 몬헌을 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플스로 했을때는 없었던 '역전왕'이 있더군요.
네르기간테 잡다 못잡아서 지금은 포기 했지만.. 도전욕구를 일으키네요 ㅋㅋ
일단 다른 역전왕에 도전해 보고 장비 강화 후 다시 재도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라이트보우건에서 그동안 안써봤던
확산탄이랑 관통탄을 써보고 있는데 이게 또 나름 재미있네요.
몬헌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역시 액션명가... 그래서 아이스본이 더 기대되네요.
곧 10월이고 가을 오겠네요. 금방 겨울일것도 같지만
거리 나가보니 베이지색 코트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
저도 집에서 치맥을 하고싶네요!
아직 못하는 이유는... 아니 할려면 할수는 있지만...
냉장고가 아직도 안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한달이 넘었지요.
그동안 사먹은 비용만 합치더라도 쇼핑몰에서 주문한 냉장고보다 더 좋은 등급의 냉장고를 살 수 있을것 같네요.
지난 금요일날 결국 환불처리 했습니다.
그 전주에 다음주(지난주)에는 생산일정이 마무리되서 도착할거라고 하더니
안오더라구요.
문의 해보니 받은사람은 또 있다 그래서
깊은 빡침과 함께 그냥 환불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이마트가서 구매 했는데..
이것도 결국 다음주중이네요.
다음주에 언제 올지..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마트 가전제품 판매자들도 한달동안 못받았다 그러니까 다들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판매자들이 병X인지 LG가 X신인지..
요즘 몬헌을 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플스로 했을때는 없었던 '역전왕'이 있더군요.
네르기간테 잡다 못잡아서 지금은 포기 했지만.. 도전욕구를 일으키네요 ㅋㅋ
일단 다른 역전왕에 도전해 보고 장비 강화 후 다시 재도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라이트보우건에서 그동안 안써봤던
확산탄이랑 관통탄을 써보고 있는데 이게 또 나름 재미있네요.
몬헌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역시 액션명가... 그래서 아이스본이 더 기대되네요.
곧 10월이고 가을 오겠네요. 금방 겨울일것도 같지만
거리 나가보니 베이지색 코트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
첫째구름 2019/10/26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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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09/15 AM 09:36
안녕하시어요 - 연휴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올해는 주말 포함해서 4일이라 좀 짧은 느낌이 드네요.
전 이번 추석 기간 첫날부터 늦은 벌초 하느라 몸상태가 영 ~ 안좋네요 ㅋㅋ
냉장고는.. 3주째인 오늘까지 안오고 있습니다.
요번주야 뭐.. 명절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다음주 까지 안오면 그냥 취소 하고 가까운 마트 같은데서 사던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8월 31일날 이사를 해서
냉장고랑 세탁기 같은걸 그 전주에 인터넷으로 주문 했었거든요.
그나마 세탁기는.. 2주 걸려서 오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냉장고 없어도 요즘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고
편의점이나 한솥같은 도시락집도 있으니까
끼니 때우는데는 뭐 큰 문제 없겠지 - 하며 버티자고 좋게 생각했었습니다만
회식날 술마시고 집에 와서 미지근한 생수 마실때는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짜증나서 쇼핑몰 판매자에게 이렇게 오래 걸릴줄 알았으면 가까운데서 살걸 그랬다, 배송 언제되냐?
라고 문의를 넣었는데, 봐놓고도 답변은 없어서 더 짜증나는 중입니다 ㅋㅋ
아이스본은 벌써 유튜브에 토벌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방어구나 무기 가이드 같은 영상도 올라오네요.
크으 ~ 부럽습니다.
PC판은 요즘 딱히 뭐 없습니다. 이벤트도 끝났구요.
그냥 자잘한 방어구나 장식구 맞춘다고
하루에 1시간정도? 만 하고 있습니다.
플스로는 게임 구매한지 오래구요.
9월달은 정말 눈이 가는 게임이 없네요.
좀 추워지면 재미있는게 나올까요?
아직은 더워서 언제 가을, 겨울이 오나 싶네요.
이사 하면서 에어컨을 안 산 덕분에 더운 나날을 보내는 터라
차라리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다 싶은 요즘 입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지요.
뿅 -
올해는 주말 포함해서 4일이라 좀 짧은 느낌이 드네요.
전 이번 추석 기간 첫날부터 늦은 벌초 하느라 몸상태가 영 ~ 안좋네요 ㅋㅋ
냉장고는.. 3주째인 오늘까지 안오고 있습니다.
요번주야 뭐.. 명절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다음주 까지 안오면 그냥 취소 하고 가까운 마트 같은데서 사던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8월 31일날 이사를 해서
냉장고랑 세탁기 같은걸 그 전주에 인터넷으로 주문 했었거든요.
그나마 세탁기는.. 2주 걸려서 오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냉장고 없어도 요즘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고
편의점이나 한솥같은 도시락집도 있으니까
끼니 때우는데는 뭐 큰 문제 없겠지 - 하며 버티자고 좋게 생각했었습니다만
회식날 술마시고 집에 와서 미지근한 생수 마실때는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짜증나서 쇼핑몰 판매자에게 이렇게 오래 걸릴줄 알았으면 가까운데서 살걸 그랬다, 배송 언제되냐?
라고 문의를 넣었는데, 봐놓고도 답변은 없어서 더 짜증나는 중입니다 ㅋㅋ
아이스본은 벌써 유튜브에 토벌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방어구나 무기 가이드 같은 영상도 올라오네요.
크으 ~ 부럽습니다.
PC판은 요즘 딱히 뭐 없습니다. 이벤트도 끝났구요.
그냥 자잘한 방어구나 장식구 맞춘다고
하루에 1시간정도? 만 하고 있습니다.
플스로는 게임 구매한지 오래구요.
9월달은 정말 눈이 가는 게임이 없네요.
좀 추워지면 재미있는게 나올까요?
아직은 더워서 언제 가을, 겨울이 오나 싶네요.
이사 하면서 에어컨을 안 산 덕분에 더운 나날을 보내는 터라
차라리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다 싶은 요즘 입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지요.
뿅 -
첫째구름 2019/09/24 PM 08:10
.
차차마루 2019/08/24 PM 01:43
안녕하시어요 -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냉장고는 고쳤나요?
전 다음주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냉장고랑 세탁기를 구입했습니다.
늘 옵션으로 있던걸 사려니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이사 한다고 한동안 빚잔치 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조금만 지나면 아이스본이 나오는군요.
공개되는 정보 보면 참 하고 싶어지는데 - 이미 마음은 PC로 옮긴터라
새해까지 기다리려 합니다... 으으
그때까지 다른 할만한 게임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영 없네요.
사쿠라대전 소식에 혹 했습니다만,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단념하게 만들더군요.
페르소나5 신캐릭 추가도, 기존 데이터랑 연동이 안된다길래 포기 했구요.
한동안 몬헌만 계속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은 게임 뭐 하시나요?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냉장고는 고쳤나요?
전 다음주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냉장고랑 세탁기를 구입했습니다.
늘 옵션으로 있던걸 사려니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이사 한다고 한동안 빚잔치 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조금만 지나면 아이스본이 나오는군요.
공개되는 정보 보면 참 하고 싶어지는데 - 이미 마음은 PC로 옮긴터라
새해까지 기다리려 합니다... 으으
그때까지 다른 할만한 게임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영 없네요.
사쿠라대전 소식에 혹 했습니다만,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단념하게 만들더군요.
페르소나5 신캐릭 추가도, 기존 데이터랑 연동이 안된다길래 포기 했구요.
한동안 몬헌만 계속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은 게임 뭐 하시나요?
첫째구름 2019/08/31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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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07/27 AM 09:02
여후배라니.. 어딘가 그리운 단어로군요..(먼산)
작년보다 좀 덜덥다 - 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운 한주였습니다.
비가 오면 오는데로 - 안오면 안오는데로 - 더웠습니다.
저만 그런거였을까요? ㅋㅋㅋ
먹고 사는게 참 쉽지 않군요.
여름이라 땀을 뺴서 그런건지, 최근 몸무게가 좀 줄어서 고민아닌 고민이네요.
딱히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 다른때보다 먹는걸 덜 먹는것도 아닌데
살이 왜 빠졌을까... 스트레스? 인가 싶어도 그거야 늘 기본으로 달고 사는 거니까
딱히 최근에 더 심한적도 없었거든요 ㅋㅋ
배나온건 그대로인데.. 크흑...
그냥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찔까? 싶기도 한데, 그럼 또 배만 나올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 생각 중 입니다 하하.
오딘스피어 하니까 저도 하다가 말았네요.
뭐 다른게임 나올때까지 잠깐 해야지 - 하고 질렀다가
정말 잠깐 하고 그만둔 뒤로는 안하고 있네요.
아기자기한 2D 좋아하는터라 게임 괜찮았던걸로 기억 하는데.. 음.. 뭐 다시 할 때가 오겠죠.
밖에는 메미가 울고 있네요.
다시금 여름이구나 느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
몸건강 하세요 ㅋㅋ
작년보다 좀 덜덥다 - 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운 한주였습니다.
비가 오면 오는데로 - 안오면 안오는데로 - 더웠습니다.
저만 그런거였을까요? ㅋㅋㅋ
먹고 사는게 참 쉽지 않군요.
여름이라 땀을 뺴서 그런건지, 최근 몸무게가 좀 줄어서 고민아닌 고민이네요.
딱히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 다른때보다 먹는걸 덜 먹는것도 아닌데
살이 왜 빠졌을까... 스트레스? 인가 싶어도 그거야 늘 기본으로 달고 사는 거니까
딱히 최근에 더 심한적도 없었거든요 ㅋㅋ
배나온건 그대로인데.. 크흑...
그냥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찔까? 싶기도 한데, 그럼 또 배만 나올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 생각 중 입니다 하하.
오딘스피어 하니까 저도 하다가 말았네요.
뭐 다른게임 나올때까지 잠깐 해야지 - 하고 질렀다가
정말 잠깐 하고 그만둔 뒤로는 안하고 있네요.
아기자기한 2D 좋아하는터라 게임 괜찮았던걸로 기억 하는데.. 음.. 뭐 다시 할 때가 오겠죠.
밖에는 메미가 울고 있네요.
다시금 여름이구나 느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
몸건강 하세요 ㅋㅋ
첫째구름 2019/08/12 P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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