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9/01/27 AM 10:41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바하2라 - 어릴때 저희 형이 하던걸 어깨 너머로 구경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었는데
재미와 함께 스트레스를 더 받을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전 로스트 아크를 열심히 하다가 지겨워 하던 차에
드래곤 퀘스트 빌더스2를 구입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해본적도 없고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임은 잘 못하는터라
고민을 좀 하긴 했습니다만, 시간죽이긴 좋을것 같아 용기를 내서 구입 했는데요
해보니 재미있네요.
다행히 스토리 진행 방식이라 뭘 해야 하는지 퀘스트로 분명히 해주고
손이 좀 가지만 아기자기하게 뭔가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이라 마을을 꾸미고 있는 중인데
진행하면서 주민들도 하나씩 생기고
잠자리부터 먹는것, 욕실에 화장실까지 만들어 달라는거에서 빵 터졌습니다.
또 그 화장실을 이용해서 거름을 얻고 조합해서 새로운 아이탬을 만들어야 합니다 ㅋㅋㅋ
무조건 건물이나 만드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몬스터랑 전투도 간간히 해야 하구요.
언제 기회 되시면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 입니다 :)
날씨가 오늘도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
바하2라 - 어릴때 저희 형이 하던걸 어깨 너머로 구경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었는데
재미와 함께 스트레스를 더 받을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전 로스트 아크를 열심히 하다가 지겨워 하던 차에
드래곤 퀘스트 빌더스2를 구입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해본적도 없고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임은 잘 못하는터라
고민을 좀 하긴 했습니다만, 시간죽이긴 좋을것 같아 용기를 내서 구입 했는데요
해보니 재미있네요.
다행히 스토리 진행 방식이라 뭘 해야 하는지 퀘스트로 분명히 해주고
손이 좀 가지만 아기자기하게 뭔가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이라 마을을 꾸미고 있는 중인데
진행하면서 주민들도 하나씩 생기고
잠자리부터 먹는것, 욕실에 화장실까지 만들어 달라는거에서 빵 터졌습니다.
또 그 화장실을 이용해서 거름을 얻고 조합해서 새로운 아이탬을 만들어야 합니다 ㅋㅋㅋ
무조건 건물이나 만드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몬스터랑 전투도 간간히 해야 하구요.
언제 기회 되시면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 입니다 :)
날씨가 오늘도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
첫째구름 2019/02/13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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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01/15 PM 07:34
편안한 저녁 보내고 있으신가요 - ?
전 며칠전 감기 같은 몸살에 살짝 걸려 한 며칠 고생을 했었네요.
갑자기 몸이 안좋으니 좀 당황했었습니다.
다행히 이틀 좀 지나니 괜찮아 졌습니다만...
혼자 살면서 아플때 뭐 챙겨 먹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었네요.
안먹자니 배고프고
먹자니 만드는것부터 힘든데다
먹는중에 입맛이 없어저 버려 음식을 버린게 반이었습니다...
새해 액땜 한 샘치고 있습니다. 허허
역시 안아픈게 최고네요.
킹덤하츠3는 반응들이 뜨겁네요.
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려니 ~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물은 중간에 껴들기가 거시기 해서.. ㅋㅋ
유튜브에선
벌써 몬헌 설산 몬스터 어떤게 나올지 말이 나오고 있네요.
어느몹이 나와도 좋겠습니다만,
옛날 프론티어에서 봤었던 몹들이 나와준다면 반갑긴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으론 언젠가 베르세르크랑 콜라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며칠전 감기 같은 몸살에 살짝 걸려 한 며칠 고생을 했었네요.
갑자기 몸이 안좋으니 좀 당황했었습니다.
다행히 이틀 좀 지나니 괜찮아 졌습니다만...
혼자 살면서 아플때 뭐 챙겨 먹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었네요.
안먹자니 배고프고
먹자니 만드는것부터 힘든데다
먹는중에 입맛이 없어저 버려 음식을 버린게 반이었습니다...
새해 액땜 한 샘치고 있습니다. 허허
역시 안아픈게 최고네요.
킹덤하츠3는 반응들이 뜨겁네요.
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려니 ~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물은 중간에 껴들기가 거시기 해서.. ㅋㅋ
유튜브에선
벌써 몬헌 설산 몬스터 어떤게 나올지 말이 나오고 있네요.
어느몹이 나와도 좋겠습니다만,
옛날 프론티어에서 봤었던 몹들이 나와준다면 반갑긴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으론 언젠가 베르세르크랑 콜라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째구름 2019/01/27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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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9/01/03 AM 10:39
새해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연말 회식 후 컨디션은 회복하고 있으신지?
베히모스라 - 잡기전까진 정말 빡침의 연속이었죠.
특히 마지막 죽기전 메테오는..
익숙해져도 근접 무기로는 자신이 없네요 ㅋㅋ
몬헌은 올해 설산 나오면 그때나 다시 잡던가 해야겠습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기존에 즐겨오던 취미와도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잘 못보겠고 -
드라마나 영화는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딴지를 걸게 됩니다.
에이 - 지금 저 상황에 그러면 안되지 ~ 라면서 말이죠 ㅋㅋ
새로운 뭔가를 찾으면 좋을건데 말이죠.
주말에 움직이거나 시간내기가 참 귀찮아져서...
나이보단 결국 성격이 문제겠죠?
괜한 나이탓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3월 이후부터 게임이든 영화든 기대작이 많이 나오니
그때까지 조용히 지갑관리나 해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연말 회식 후 컨디션은 회복하고 있으신지?
베히모스라 - 잡기전까진 정말 빡침의 연속이었죠.
특히 마지막 죽기전 메테오는..
익숙해져도 근접 무기로는 자신이 없네요 ㅋㅋ
몬헌은 올해 설산 나오면 그때나 다시 잡던가 해야겠습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기존에 즐겨오던 취미와도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잘 못보겠고 -
드라마나 영화는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딴지를 걸게 됩니다.
에이 - 지금 저 상황에 그러면 안되지 ~ 라면서 말이죠 ㅋㅋ
새로운 뭔가를 찾으면 좋을건데 말이죠.
주말에 움직이거나 시간내기가 참 귀찮아져서...
나이보단 결국 성격이 문제겠죠?
괜한 나이탓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3월 이후부터 게임이든 영화든 기대작이 많이 나오니
그때까지 조용히 지갑관리나 해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첫째구름 2019/01/11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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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12/16 AM 11:53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대구는 오늘도 눈이 내리네요.
눈이 잘 안오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 참 이번 겨울 춥긴 추울건가 봅니다 ㅋㅋ
로아는 이제 대기열이 잘 없습니다.
사람이 빠진건지, 서버를 늘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생각보다 할만해서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디아3 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네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 보니 벌써 점심 때가 왔네요.
맛점 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대구는 오늘도 눈이 내리네요.
눈이 잘 안오는 동네로 알고 있는데... 참 이번 겨울 춥긴 추울건가 봅니다 ㅋㅋ
로아는 이제 대기열이 잘 없습니다.
사람이 빠진건지, 서버를 늘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생각보다 할만해서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디아3 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네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 보니 벌써 점심 때가 왔네요.
맛점 하시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첫째구름 2018/12/28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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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12/06 PM 07:54
겨울입니다.
춥네요.
겨울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몬헌은 아직 즐기고 있으신가요?
전 계속 로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만든 게임이라서 대부분의 시간을 로아로 보내고 있네요.
스파이더맨 DLC 2편이랑
드래곤 퀘스트 11 편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해가 바뀌고 데메크5편 나올때가 계속 밀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할게 없어서 폰게임이나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참 행복한 걱정이군요 하하하
어? 하다보니 벌써 연말이네요.
슬슬 한해를 정리 할 때가 오는군요.
핸해 마무리 잘 하라는 인사는 그래도 좀 이르죠?
내일이면 불금인데
불금 잘 보내시고 -
주말도 잘 보내시길 -
춥네요.
겨울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몬헌은 아직 즐기고 있으신가요?
전 계속 로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만든 게임이라서 대부분의 시간을 로아로 보내고 있네요.
스파이더맨 DLC 2편이랑
드래곤 퀘스트 11 편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해가 바뀌고 데메크5편 나올때가 계속 밀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할게 없어서 폰게임이나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참 행복한 걱정이군요 하하하
어? 하다보니 벌써 연말이네요.
슬슬 한해를 정리 할 때가 오는군요.
핸해 마무리 잘 하라는 인사는 그래도 좀 이르죠?
내일이면 불금인데
불금 잘 보내시고 -
주말도 잘 보내시길 -
첫째구름 2018/12/13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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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11/07 PM 05:10
이젠 날씨가 춥네요.
단풍도 막바지인것 같구요.
최근에 아는 동생이랑 다시 몬헌을 깨작 거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베히모스 방어구 + 조충곤을 맞췄네요.
처음엔 적응도 안되고, 베히모스가 어려워서 잡는데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놈의 메테오가 참...
뭐 베히모스 잡는다고 견고생한 덕분에
몬헌하면서 처음으로 해비보운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근거리는 너무 힘들고, 활로는 더 자신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이러저리 알아보다가. 철갑유탄해보가 좋다 - 길래
그대로 따라해 봤더니, 생각보다 할만 하더군요.
뭐든 익숙해 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은 DLC까지 구입했으나, 몬헌한다고 잘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DQ11편도 할 생각인데...
오늘 로스트아크도 오픈 해서 잠깐 해봤습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발컨이라 손이 자주 꼬이긴 합니다만 ... ㅋㅋㅋ
올해 게임은 대충 이렇게 할것 같네요.
새해엔 또 어떤 게임이 나올지. 소소하게 기대해 봅니다 ㅋㅋ
단풍도 막바지인것 같구요.
최근에 아는 동생이랑 다시 몬헌을 깨작 거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베히모스 방어구 + 조충곤을 맞췄네요.
처음엔 적응도 안되고, 베히모스가 어려워서 잡는데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놈의 메테오가 참...
뭐 베히모스 잡는다고 견고생한 덕분에
몬헌하면서 처음으로 해비보운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근거리는 너무 힘들고, 활로는 더 자신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이러저리 알아보다가. 철갑유탄해보가 좋다 - 길래
그대로 따라해 봤더니, 생각보다 할만 하더군요.
뭐든 익숙해 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은 DLC까지 구입했으나, 몬헌한다고 잘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DQ11편도 할 생각인데...
오늘 로스트아크도 오픈 해서 잠깐 해봤습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발컨이라 손이 자주 꼬이긴 합니다만 ... ㅋㅋㅋ
올해 게임은 대충 이렇게 할것 같네요.
새해엔 또 어떤 게임이 나올지. 소소하게 기대해 봅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8/11/26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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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10/10 PM 03:56
날씨가 슬슬 서늘해지고 있네요.
용맥석이라... 이거 또 원하게되면 x같이 안나오죠 ㅋㅋ
극단적으로 무기에 회복달고 네르기간테셋 스킬 + 회복 강화주 달면 치는 족족 회복이 되서
정말 한방에 즉사 하지 않는 이상 안죽게 되지요.
저같은 경우엔 쿠샬랜스에 회복다니까 한번에 회복량이 크진 않더라도
콕콕 찌르는 횟수가 많다보니 은근히 피가 잘 차더라구요.
덕분에 레오나 나나 잡을땐 필수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ㅋㅋ
스파이더맨은 앤딩 봤습니다.
그래픽 좋고 - 조작이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한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dlc로 추가 스토리 나오면 사볼까 -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본편에서 떡밥을 뿌린것도 있고 해서요 ㅋㅋ
나중에 기회 있을때 해보시는것 강추 입니다 :)
용맥석이라... 이거 또 원하게되면 x같이 안나오죠 ㅋㅋ
극단적으로 무기에 회복달고 네르기간테셋 스킬 + 회복 강화주 달면 치는 족족 회복이 되서
정말 한방에 즉사 하지 않는 이상 안죽게 되지요.
저같은 경우엔 쿠샬랜스에 회복다니까 한번에 회복량이 크진 않더라도
콕콕 찌르는 횟수가 많다보니 은근히 피가 잘 차더라구요.
덕분에 레오나 나나 잡을땐 필수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ㅋㅋ
스파이더맨은 앤딩 봤습니다.
그래픽 좋고 - 조작이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한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dlc로 추가 스토리 나오면 사볼까 -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본편에서 떡밥을 뿌린것도 있고 해서요 ㅋㅋ
나중에 기회 있을때 해보시는것 강추 입니다 :)
첫째구름 2018/11/03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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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10/03 PM 12:29
ㅇ ㅏ - 그러고 보니,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인사가 엄청 늦었군요 하하하
전 부모님댁에 가도 별로 할게 없어서
플스 챙겨 갔던게 그나마 다해이었습니다.
덕분에 스파이더맨 열심히 했네요.
주위 환경이 소란스러우면 집중을 잘 못해서
서브퀘만 주구장찰 클리어 했습니다 ㅋㅋㅋ
10월이 되니 이제 좀 슬슬 서늘해 지네요.
선풍기도 집어넣고 - 방안에서 옷도 챙겨 입구요.
벗고 있어도 더웠던게 그리 오래전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ㅋㅋ
이럴때 감기걸리기 딱 좋은데
몸조심 하시길 -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인사가 엄청 늦었군요 하하하
전 부모님댁에 가도 별로 할게 없어서
플스 챙겨 갔던게 그나마 다해이었습니다.
덕분에 스파이더맨 열심히 했네요.
주위 환경이 소란스러우면 집중을 잘 못해서
서브퀘만 주구장찰 클리어 했습니다 ㅋㅋㅋ
10월이 되니 이제 좀 슬슬 서늘해 지네요.
선풍기도 집어넣고 - 방안에서 옷도 챙겨 입구요.
벗고 있어도 더웠던게 그리 오래전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ㅋㅋ
이럴때 감기걸리기 딱 좋은데
몸조심 하시길 -
첫째구름 2018/10/08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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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09/16 PM 04:31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
피시방가서 스팀 있길래 해봤느데, 역시 따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못하게 되어 있네요.
당연하다며 당연하걸.. ㅋㅋ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추석 지나면 바로 추워질거란 이야기도 있던데 -
정말 봄,가을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허허허
전 요즘 스파이더맨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하고 있는데 - 재미있네요.
버그도 경험해 봤습니다.
플4로 게임하면서 버그를 경험 하는것도 처음인지라
기분나쁘기 보다는 되려 신선했네요 ㅋㅋㅋ
멍 - 하게 있다보니 어느세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
피시방가서 스팀 있길래 해봤느데, 역시 따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못하게 되어 있네요.
당연하다며 당연하걸.. ㅋㅋ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추석 지나면 바로 추워질거란 이야기도 있던데 -
정말 봄,가을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허허허
전 요즘 스파이더맨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하고 있는데 - 재미있네요.
버그도 경험해 봤습니다.
플4로 게임하면서 버그를 경험 하는것도 처음인지라
기분나쁘기 보다는 되려 신선했네요 ㅋㅋㅋ
멍 - 하게 있다보니 어느세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
첫째구름 2018/09/22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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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8/08/26 PM 03:01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
스노우볼 구매 하셨군요.
저도 이른시간에 가서 피카츄 하나 가져왔습니다.
모처럼 햄버거도 먹구요.
블랭키? 가 1개 남아 있었는데, 제가 그 캐릭터를 잘 몰라서요.
모르는 캐릭터 귀하다고 그냥 가져 오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피카츄 가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좀 작긴 했지만 나쁘지 않네요.
잘때 보니 은은히 빛이 들어오는 것도 좋구요 ㅋㅋ
몬헌은 고민 하다가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하는것도 좀 귀찮거닌와, 곧 9월에 나올 게임들 때문에요.
돈도 좀 아껴야 하고...
혹시 PC방에서 몬헌이 되는지 혹 아시나요?
제가 스팀을 한번도 안해서 뭐 아이디라던가 그런것도 없긴 한데..
PC방에서 된다 치면 가끔 갈 일 생겼을때 해볼까 - 하구요 ㅎㅎ
며칠전에 태풍 때문에 많이 쫄았었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네요.
윗동네도 태풍 피해는 없지요?
지금 대구에는 비가 내리긴는 한는데, 썩 시원하지는 않네요.
더위를 좀 더 견뎌야 하나 봅니다.
남은 주말 시간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지용 -
스노우볼 구매 하셨군요.
저도 이른시간에 가서 피카츄 하나 가져왔습니다.
모처럼 햄버거도 먹구요.
블랭키? 가 1개 남아 있었는데, 제가 그 캐릭터를 잘 몰라서요.
모르는 캐릭터 귀하다고 그냥 가져 오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피카츄 가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좀 작긴 했지만 나쁘지 않네요.
잘때 보니 은은히 빛이 들어오는 것도 좋구요 ㅋㅋ
몬헌은 고민 하다가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하는것도 좀 귀찮거닌와, 곧 9월에 나올 게임들 때문에요.
돈도 좀 아껴야 하고...
혹시 PC방에서 몬헌이 되는지 혹 아시나요?
제가 스팀을 한번도 안해서 뭐 아이디라던가 그런것도 없긴 한데..
PC방에서 된다 치면 가끔 갈 일 생겼을때 해볼까 - 하구요 ㅎㅎ
며칠전에 태풍 때문에 많이 쫄았었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네요.
윗동네도 태풍 피해는 없지요?
지금 대구에는 비가 내리긴는 한는데, 썩 시원하지는 않네요.
더위를 좀 더 견뎌야 하나 봅니다.
남은 주말 시간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지용 -
첫째구름 2018/09/04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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