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girl   2008/09/13 PM 01:07

이모님 오늘 바쁘신가봐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ㅎㅎㅎ

*찌니*   2008/09/13 PM 08:37

니가 젤 바쁜거 같다~~~~
가는 마이피마다 다 너가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14 PM 02:12

^^* 미스는 원래 그런겨~~

보리♪   2008/09/12 PM 09:25

이모님...노래를 들어봐두 당최 뭔노랜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연휴네요!
주말이 껴서 좀..흥은 안나지만 ㅠ_ㅠ

맛난 거 많이드시구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윤경♥   2008/09/14 PM 02:12

이걸 읽는 순간...새삼 세대차이를 몸으로 한껏 느끼오...ㅠㅠ

굳팅   2008/09/12 PM 03:55

추석 잘 보내세여 ^^

윤경♥   2008/09/14 PM 02:13

앙 굳양도 추석 잘보냉 ~~~%^^*

lovely girl   2008/09/12 AM 10:56

이모님~~~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세요~~~~~
그런데 벌써부터 명절증후군이세요?????
맛있는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윤경♥   2008/09/12 AM 11:23

^^*

두리조아   2008/09/12 AM 10:51

헉..이모사마.. 몸이 왜 안좋으세요??
아무래도 흑염소를 드셔야할꺼 같아요.. 제가 먹어보닌까..정말 기운이 펄펄나더라구요..
힘내시고.. 기분전환도 하세욤...저희가 있잖아요..ㅎㅎㅎ(찌니,러블리포함..)

윤경♥   2008/09/12 AM 11:22

나ㅏㅏ ....그런거 못먹어 ....OTL.(털썩)
두리는 별거 다묵는구나 ㅠㅠ

lovely girl   2008/09/12 AM 11:23

그럼 홍삼 드세요 ㅋㅋㅋㅋㅋ
식욕이 마구마구 솟는게 살찌기 딱이래요 ㅎㅎ

두리조아   2008/09/12 AM 11:53

이모... 저도 정말 눈딱감구..숨도 안쉬고 묵었어요..
그때는 몸이 너무 약한때라서..안먹을수가 없었어요...ㅠㅠ;;
기침이 두달이나 계속가구.. 귓가에 약간 울림증상도 있구..
그게 몸이 허약해서 그렇대요.. 근데 신기하게도 흑염소 먹으닌까
피부도 윤이 나면서..완전 좋아졌다닌까요..헤헤~~
걍..눈딱감고 함 드셔보세욤..ㅎㅎㅎㅎ

*찌니*   2008/09/12 AM 09:03

이모!!!
몸은 좀 어떠셔요?????

오늘도 운동갔다 오려고 했는데 날씨가 어제보다 더 구려서
비맞을까봐 살짝(잉??? 정말 살짝??? 바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포기하고
조금 쉬었다가 이제 장보러 나가려구요~~~^^

이모!!(언제부턴가 님짜를 안붙였더니 정말 친이모같어 ㅋㅋㅋㅋ)
푹 주무시공 오후에 뵈어용 ^^

윤경♥   2008/09/12 AM 10:40

흠,,,머리가 마이 아퍼~~
스트레스 받어선지 설사만 ..쫙쫙 ㅠㅠ
힘들다....

보리♪   2008/09/11 PM 10:51

이모님~~~~~~~
낼은 몸 가뿐해지시라구 자기 전에 기도할게요~~~*^^*

마이피확인을 늦게늦게 해서
방문이 늦어지더라두....이해해주세요잉 히히>.<

지금쯤 주무시고계시겠죠~~~ 좋은 꿈 꾸세요 >_<

윤경♥   2008/09/12 AM 10:40

거마벙 ^^*

gom준   2008/09/11 PM 09:33

이모님~~~~~~
어디 계셔요????
제가 킹 빨리 안 델구와서 화나셨쎄여?
으앙~~~~~~~~~ 잘못했어요~~~~~~~~~~~!!

어여 저를 따주세요 ㅋㅋㅋㅋ

천루비애님이 찾으시던데~ 헤헤

윤경♥   2008/09/12 AM 10:40

ㅎㅎㅎ

굳팅   2008/09/11 PM 12:52

흐흐흐~ 아까 일어났어여~
비오네여~ 근데 왜 안시원할까여? ㅋㅋㅋ,

윤경♥   2008/09/11 PM 03:11

부럽구려....나 비내리는 좋아라 하는데~~~여긴 쨍쨍이구려 ㅠㅠ

두리조아   2008/09/11 PM 12:36

이모.. 어제 사진보구.. 사람들이 충격받은거 같아서..ㅋㅋㅋㅋ
감춰버렸어요..ㅎㅎㅎ

아..그나저나..벌써 추석연휴가 낼모레네요...
오늘도 열심히... ㅎㅎㅎㅎ(가락시장에 과일사러가야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