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09/11 AM 09:16
그만 주무세요~~~~~~~~~~~~~~~~~~~~~~~~~~~
비온다더니 날씨가 흐릿하네요~~
윤경♥ 2008/09/11 AM 11:49
gom준 2008/09/11 AM 08:14
정말..먼저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ㅋㅋㅋ
실은..밤을 꼴딱 새버렸어요..
지금 비몽사몽 하다눈..
근데 왠지 이모님께 인사를 드려야할 거 같아서 ;;;
저는..오늘도..아침에 자기 운동을..쿨럭..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정신으로는 가만히 앉아있지도 못하겠어요..
예전에는 밤새고도 담날 멀쩡했었는데..예전에는..캬오 >.<
(이모님 펀치가 날아오는 듯한 느낌..ㅋ)
일단 저는 들어오기가 무섭게..물러갑니다~~~ 켁
윤경♥ 2008/09/11 AM 11:50
그대도 낮과 밤이 바뀐게요??????
gom준 2008/09/10 PM 03:09
그게 잘 안되네요..
워낙에 밤을 좋아라해서 ^^;
그래도!
조만간..(조..조만간..이 되었으면;;)노력하야..
이모님께 먼저 문후여쭙겠나이다..
기대하소서~ ㅋㅋㅋㅋ
윤경♥ 2008/09/10 PM 04:05
두리조아 2008/09/10 AM 11:10
이모가 살갑게 해주셔서..날마다 너무 행복해요..ㅎㅎㅎㅎㅎㅎ
동숲 슬럼프에 빠지지 마시고...맨날맨날 행복하게 해주세용~~~^^*
윤경♥ 2008/09/10 AM 11:47
lovely girl 2008/09/10 AM 10:34
그렇지 않아도 요즘 너무 열심히 놀고 있어요 ㅋㅋ
더이상 놀면 짤릴지도 몰라요 ㅋㅋㅋ
*찌니* 2008/09/10 AM 08:39
두번주무시고 이따 점심때 뵈어용 ^^ㅋㅋㅋㅋ
안하던 운동을 시작했더니 삭신이 쑤시지만~~~~ 그래도 합니다.~~~ ㅋㅋㅋ
윤경♥ 2008/09/10 AM 09:48
너희마을 근육쟁이들이 좋아하겠구만 ..ㅎㅎㅎ
gom준 2008/09/09 PM 03:51
그거 저희 마을에 있던 거 다 뽑아 드린거에요 ㅋㅋ
그냥 후~~~~ 날려버리시는 건..아니겠죠...ㅡㅡ"
아..전 요즘 곰길동이가 된 기분이어요..
이모님을 이모님이라.. 불러야할지..누님을 누님이라고 불러야할지..
알고보면..누님들 중..동갑이 있는 건 아닌지 ㅋㅋㅋㅋㅋ
다들 워낙 동안이셔서..살짝쿵 의심모드로 돌입하고 있다눈 헛!헛!헛!
윤경♥ 2008/09/09 PM 04:14
후~~~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또 가물가물 ㅠㅠ(음주걸렷엇거덩 ㅋㅋ)
gom준 2008/09/09 PM 07:26
전 방금 한 잔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뭐 어디 간 건 아니고...요즘은 집에서 홀짝홀짝 한다눈...헉..말해보니..슬프다..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ㅋㅋ 소주의 맛을..점점..알게돼요..ㅎㅎㅎㅎㅎ
*찌니* 2008/09/10 AM 08:38
gom준 2008/09/10 PM 03:07
굳팅 2008/09/09 AM 11:39
윤경♥ 2008/09/09 AM 11:57
두리조아 2008/09/09 AM 11:11
아무래도..아줌마들이랑 또 수다떠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9 AM 11:13
두리조아 2008/09/09 AM 11:23
*찌니* 2008/09/09 PM 12:49
lovely girl 2008/09/09 AM 08:48
어제는 일찍 퇴근하셨나봐요
제가 왔을때는....................안계시더라구요 ㅠㅠ
민들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여기저기서 뽑아갈께요 ㅎㅎㅎㅎㅎ
윤경♥ 2008/09/09 AM 09:12
lovely girl 2008/09/09 AM 09:13
한인벤 뽑아다 드릴까요?????
와파는... 저녁때 밖에 못하지만요 ㅎㅎ
만약 이모님이 저녁때 안되시면 다른분 마을에라도 가져다 놓을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