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리♪   2008/09/18 PM 06:09

이모님...편찮으심 안돼요~ㅠㅠ
이제 아프지마시구 계속 할랑할랑해주세요~ㅎㅎㅎㅎ ><

lovely girl   2008/09/18 AM 11:34

이모님 배는 좀 괜찮으세요??????
많이 아프신가봐요?????
푹 쉬시고 꼭 빨리 나으세요~~

윤경♥   2008/09/18 PM 02:03

이젠 괜찮아 ~~~^^

두리조아   2008/09/18 AM 11:12

이모사마..어째 안보이시나요?
혹여..가을바람..밤에 코스코스 보시고..마음이 싱숭생숭해지셨어요??
전...밤에 코스모스 보면 완전 미쳐요... 절대..보지말아야해요...ㅋㅋㅋㅋ

윤경♥   2008/09/18 PM 02:03

ㅎㅎㅎㅎ 가을 여인이구만^^*

*찌니*   2008/09/18 AM 08:27

이모 아파요???
어제 안보이셔서 궁금해요~~~~
아픈거만 아니면 다행인데~~~~~
저 지금 운동나가는데 갔다올동안에 오늘은 오실라나???

윤경♥   2008/09/18 PM 02:03

이제 일어났어 ㅋㅋ

두리조아   2008/09/17 AM 11:57

조금만 있으면 회계사 가구..전 ..다시 자유의 몸이 될꺼예욧..ㅋㅋㅋㅋㅋ
쫌만 기다려보세요..ㅋㅋㅋㅋ

굳팅   2008/09/16 PM 07:57

연휴때 배가 아프셔서 고생하셨군여`^^;;;
전 뭐 별일없이 잘 보냈어여ㅋ

두리조아   2008/09/16 PM 03:06

이모.. 명절 잘 보내셨어요? ㅎㅎ
전 애보닌까..더 힘들어서..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원래 오늘까지 쉬는날인데.. 낼 자료제출할일이 있어서 회사나와 있어요..
바빠서 낼 오후나 되어야 얼굴내밀께요..
이모사마..잘 지내시고 계세욤..ㅎㅎㅎ

lovely girl   2008/09/16 PM 12:20

꺄~~ 죽겠어요 너무 피곤해요
3일동안 별로 일한것도 없는데 괜히 축축 쳐지네요 ㅋㅋ
실러는 아무래도 저와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금채부터 노려야할까봐요 곤충도 2마리 남았거든요 ㅎㅎㅎ

윤경♥   2008/09/16 PM 12:40

난 3마리 ㅋㅋ 왕사슴벌렌가? 그늠하고 타란 ㅠㅠ 전갈 ..아놔
젤 짜증나는 것들만 남았오

*찌니*   2008/09/14 PM 11:55

이모!!!!!!!!!!!!!!!!!

김지수120(알포팩사용한다고 자랑스럽게 댓글을 달고 왜요? 라고 한 유저)
게시글과 댓글 읽다가 저 혈압으로 쓰러질뻔했어요~~~~~
왜 말은 못알아듣고!!!!
왜 말은 반토막인데요!!!!!!!!!!
크허헝!!! ㅠㅠ

*찌니*   2008/09/15 AM 12:09

컥!!! 이모 봤죠????댓글들~~~~
저....정말 쓰러질뻔했어요~~~~~
빗방울하고 거의 한시간을 설명했는데.......정말 열심히 설명했는데



왜요???


래요......나 쓰러져요!!!!!!!!!!!!!!!!!!!!>_<

*찌니*   2008/09/15 AM 12:15

이모!!!!!
얘좀......무섭네요.....
미치지 않고서야~~~~>_<

lovely girl   2008/09/16 AM 09:49

댓글...........궁금해지네요

윤경♥   2008/09/16 AM 11:43

초딩같더라 ㅋㅋ
갸 말뜻은 그거겄지 ㅋㅋ
지는 돈주고 안사도 겜할수있는데..
병진들같이 돈주고 사서 한다구 ㅠ,ㅠ

*찌니*   2008/09/14 PM 09:02

이모~~~
저 컴백홈 했어여~~~
왠일로 시누이들이 일찍왔다 일찍들 가서 저녁시간 널널하게 왔다는....
해마다 이랬음 좋겠다는!!!! ㅋㅋㅋㅋ
하루종일 계속 입에다가 멀 집어넣고 소화는 못시키구~
배꼽이 튀어나오도록 먹고 누워쉬구를 반복.....
일하는것보다 먹는게 힘들어요~~ㅋㅋㅋㅋ
일주일 운동한거 오늘 한방에 다시 복구!!!ㅜㅜ

아프셨던건....이제 좀 어떠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