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09/22 AM 11:57

이모님 두번 자기 운동하느라 오후에 출근하시는거군여 ㅋㅋㅋㅋ

*찌니*   2008/09/22 AM 11:08

이모 또 잠수타고 오후에 오신다고라~~~ㅎㅎㅎ
아마저도 그럴것 같아요~
어제 너무 놀다 새벽에 자서 지금 저도 비몽사몽~
운동을 어케 하고 올라왔나 잘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ㅋ
그럼 우리 땡땡이좀 치고 오후에 봐용 ^^ ㅋㅋ

두리조아   2008/09/22 AM 10:12

이모~~~ 얼른 일어나서..활기찬 하루를 맞이하시아와요!!!!!!!!
맞이하기 싫은 월요일이지만..얼른 보내버리고..새로운주말을 기다리며
한주를 시작할랍니다..ㅎㅎㅎㅎ

*찌니*   2008/09/22 AM 11:06

새벽에 잠들었더니 지금에서야 졸려~ㅋㅋㅋㅋ
아마 점심때 문열어놓고는 나는 자고있을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아침안먹고 걷고왔더니 지금 겁나게 배고푸네 ㅎㅎ

lovely girl   2008/09/22 AM 08:53

월요일이예요~~~
아무것도 한게 없어도 축축 쳐지는 월요일이예요
주말이 언제올지 너무나도 까마득한 우울한 월요일이예요 ㅠㅠ
어제 늦게 잤더니 졸려죽겠어요 ㅋㅋㅋ

*찌니*   2008/09/22 AM 11:07

ㅋㅋㅋ 월요일 아침에 주말이 언제 오나~~~하구 있어 ...못살아~~~ㅋㅋ

lovely girl   2008/09/20 PM 10:20

이모님 이모님 이모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눈팅만 하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ㅎㅎㅎ

굳팅   2008/09/20 PM 02:06

연휴 월요일때 남푠이 아는 사람과 첨으로낚시하러간다고 인천 강화도 갔다왔는데
길가에 코스모스 이쁘게 피었드라고여~^^

굳팅   2008/09/19 PM 05:40

가을이고 길가에 이쁜 코스모스 피어서 이모님 맘이 설레이시나보다아
바람 나셨다고 하니 ㅎㅎㅎ

윤경♥   2008/09/19 PM 10:41

>.< ....코스모스 본적도 없소이다 ㅠㅠ

*찌니*   2008/09/19 PM 02:10

이모!!!!!!!!!!!

라고 써야하는데 못써서.....ㅠㅠ

슬퍼요~~~
어여오셔요~~~ㅎㅎ

lovely girl   2008/09/19 AM 11:11

이모님 바쁘세요??
아직 아프신거예요???????
동숲 슬럼프는 안되요 이모님 안계시니까 루리가 쓸쓸해요~~~~~
오늘 저녁 이벤 꼭 놀러오세요 ㅎㅎ

두리조아   2008/09/19 AM 10:50

아니..이모사마.. 어찌하여..요즘.. 지각하시고..조퇴도 하시고..
잘 안보이시나요????? 이모사마의 활발한 활동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