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26 AM 09:36
이모.. 즐거운 금욜이야요..헤헤~~
오늘 열심히 일하고..주말을 맞이하렵니다..
아참..그리고..어제 지독한벨테러...ㅎㅎㅎ
렛양이 한건가요? 아님..이모사마가???
완전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ㄳㄳ~~
아참.. 달림이가..레이튼인가 뭔가 재미나다고 하대요..
우리도 같이 질러요??? ㅎㅎㅎㅎㅎ
저 있다가 돌아올께요!!!!
오늘 열심히 일하고..주말을 맞이하렵니다..
아참..그리고..어제 지독한벨테러...ㅎㅎㅎ
렛양이 한건가요? 아님..이모사마가???
완전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ㄳㄳ~~
아참.. 달림이가..레이튼인가 뭔가 재미나다고 하대요..
우리도 같이 질러요??? ㅎㅎㅎㅎㅎ
저 있다가 돌아올께요!!!!
*찌니* 2008/09/25 AM 11:37
이모~
저 이제 운동 마치고 왔어요~
오늘은 오는길에 마트들려서
낼 경지니 소풍에 가져갈 간식좀 사가지고 올라오느라고
쪼매 늦게도착했네요~ㅎㅎㅎ
오늘은 쌀쌀해서 그렇게 걸어도 땀이 안나서....좋든데요~~~~ㅎㅎㅎ
저 이제 운동 마치고 왔어요~
오늘은 오는길에 마트들려서
낼 경지니 소풍에 가져갈 간식좀 사가지고 올라오느라고
쪼매 늦게도착했네요~ㅎㅎㅎ
오늘은 쌀쌀해서 그렇게 걸어도 땀이 안나서....좋든데요~~~~ㅎㅎㅎ
굳팅 2008/09/25 AM 11:10
오늘 이모님 마을 문이 열리구나아 ㅋㅋㅋ
이따가 들어갈수 잇으면 민들레 드릴게[여~ ㅋㅋㅋ
좀 시원해져서 살만 합니다 ^^
이따가 들어갈수 잇으면 민들레 드릴게[여~ ㅋㅋㅋ
좀 시원해져서 살만 합니다 ^^
*찌니* 2008/09/25 AM 11:33
ㅋㅋ 응 시원해져서 정말 살만해 ㅋㅋ
오늘아침은 오히려 춥더라~~~
오늘아침은 오히려 춥더라~~~
lovely girl 2008/09/25 AM 09:57
전 제 입맛에 맞는것만 있으면 대식을 넘어서 폭식을 해요
저도 소식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듣더라구요
오늘내일 시간있으시면 문좀 열어주세요
놀러갈래요~~~~~~~~~~~~~~~~~~~~~~~~~~~>.<
저도 소식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듣더라구요
오늘내일 시간있으시면 문좀 열어주세요
놀러갈래요~~~~~~~~~~~~~~~~~~~~~~~~~~~>.<
두리조아 2008/09/24 PM 02:25
이모는 소식하신다죠? 전..키도 작은데...대식해서 그런지..
요새 자꾸 허리에 살이 올라요..ㅠㅠㅠㅠ;;(일명 나잇살....;;)
저도 소식으로 전향해야하나봐요... 살이 찌니..
옷발도 안받구..은근 스트레스네요..ㅎㅎㅎㅎ
이모~~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저 요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려하는데..
도시락반찬으로 뭐가 좋은지... 몇가지 추천부탁해요..레시피도같이요..ㅎㅎㅎ
이모님도 힘내시고..즐건오후 보내세욤..ㅎㅎㅎㅎ
요새 자꾸 허리에 살이 올라요..ㅠㅠㅠㅠ;;(일명 나잇살....;;)
저도 소식으로 전향해야하나봐요... 살이 찌니..
옷발도 안받구..은근 스트레스네요..ㅎㅎㅎㅎ
이모~~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저 요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려하는데..
도시락반찬으로 뭐가 좋은지... 몇가지 추천부탁해요..레시피도같이요..ㅎㅎㅎ
이모님도 힘내시고..즐건오후 보내세욤..ㅎㅎㅎㅎ
윤경♥ 2008/09/24 PM 03:51
난 김밥만 잘 싸오 >.<
두리조아 2008/09/24 PM 05:30
전...김밥..잘 못싸요...
밥 양념하는거랑..밥 꼬들꼬들하게..잘 못해요..그리고..내용물 간도 잘 못맞춰요..ㅠㅠ
어제경민이한테..맛이 어땠냐구 물어봤더니..디게 맛없었대요..흑흑흑;;; 이자식..쫌만..커봐라..
밥 양념하는거랑..밥 꼬들꼬들하게..잘 못해요..그리고..내용물 간도 잘 못맞춰요..ㅠㅠ
어제경민이한테..맛이 어땠냐구 물어봤더니..디게 맛없었대요..흑흑흑;;; 이자식..쫌만..커봐라..
lovely girl 2008/09/25 AM 09:55
도시락엔 볶음밥이 최고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9/25 PM 12:41
난 김밥 잘 싸도 영 손이 많이가서 귀찮아 ㅋㅋㅋ
그래서 그냥 유부초밥이나 주먹밥이 차라리 나아~
그 왜 밥에다 솔솔 뿌리는 가루 따로 팔잖아 그거 사서 뿌려서 주먹밥 만들면
애들도 작 묵던데~~~ㅎㅎㅎ
추석에도 먹을게 그리많아도 사실 꼬맹이들은 별로 안먹는것들이라
형님하고 그거 뿌려서 주먹밥 맹그러서 식탁에 올려놓고 오며가며 먹으라고 두니까 잘먹드라 ㅎㅎㅎ
그래서 그냥 유부초밥이나 주먹밥이 차라리 나아~
그 왜 밥에다 솔솔 뿌리는 가루 따로 팔잖아 그거 사서 뿌려서 주먹밥 만들면
애들도 작 묵던데~~~ㅎㅎㅎ
추석에도 먹을게 그리많아도 사실 꼬맹이들은 별로 안먹는것들이라
형님하고 그거 뿌려서 주먹밥 맹그러서 식탁에 올려놓고 오며가며 먹으라고 두니까 잘먹드라 ㅎㅎㅎ
굳팅 2008/09/24 AM 11:55
오늘 넘 시원하네여~
제가 열이 많아서 더운거 엄청 싫어여~ㅋㅋㅋ
민들레 6송이 있어여 나중에 드릴게요 ㅋㅋㅋ
제가 열이 많아서 더운거 엄청 싫어여~ㅋㅋㅋ
민들레 6송이 있어여 나중에 드릴게요 ㅋㅋㅋ
lovely girl 2008/09/24 AM 11:03
헉 새벽 6시...
전 어제 졸려서 10시에 잤어요
그런데도 아침에 일어나려니까 졸려죽겠더라구요 ㅋㅋㅋ
전 어제 졸려서 10시에 잤어요
그런데도 아침에 일어나려니까 졸려죽겠더라구요 ㅋㅋㅋ
윤경♥ 2008/09/24 AM 11:11
7시 20분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주고 ...
나가야하기에 이러구 버티기중일쎄 ㅜㅜ
나가야하기에 이러구 버티기중일쎄 ㅜㅜ
lovely girl 2008/09/23 AM 08:55
이모님 허리 19인치에 몸무게 42kg 은 도데체 어느별 사람이래요???
늘씬하신 몸매 완전 부러워요 ㅠㅠ
슬슬 환절기인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늘씬하신 몸매 완전 부러워요 ㅠㅠ
슬슬 환절기인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윤경♥ 2008/09/23 PM 01:57
20여년전에 그랬다구 ㅠㅠ...
지금은 완벽한 디라인이요~~~~ㅎㅎㅎㅎ
지금은 완벽한 디라인이요~~~~ㅎㅎㅎㅎ
굳팅 2008/09/23 AM 08:42
이모님 비가 오고 난뒤여서 날씨가 좀 선선해졌어여~^^
기분이 상쾌해지네여~^^
기분이 상쾌해지네여~^^
달림씨♥ 2008/09/22 PM 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일욜날 집에만 있었는데 ㅋㅋㅋㅋ
나 일욜날 집에만 있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