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03 PM 12:36
오늘 이벤 연다구 ~~~~~~~~큭큭!!
이모 요즘 이벤빨 안먹히는 거 알자녀 ㅠㅠ
살포시 참석은 하는디 기대는 안 할란다.......>.<
와 이번주 그런데 엄청빨리간다....벌떠 수욜이네 !!쩝
어제 좀 못놀았으니 오늘은 좀 활기차게 놀아 보거라 ㅋㅁㅋ
lovely girl 2008/12/04 PM 12:58
두리언니는 계속 이벤운이 좋아요 찌니언니도 그렇고요
거기에 살짝 쑨까지 이벤운이 트이면서... 저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날아라 병아리 2008/12/03 PM 12:23
왜이리 어려운거야.. ㅠㅠ
싸이는 도토리 주면 알아서 다 해주더만,, ㅋㅋ
나에게 좀 이뿌게 만드는 방법을..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04 PM 1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2/03 AM 11:54
생일축하 고마워....
맨날 일이 많이 생기네 요즘은.....
자주 들어오도록 해볼께....
오늘 이벤 꼭꼭 참여하도록 노력할께....
lovely girl 2008/12/04 PM 12:58
고모님 본지 오래되었네요
그나저나 얼굴인증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3 AM 10:27
몇시에 할건데에~~언니 오늘도 꼬맹이랑 치과 가야거등~
치료시간은 삼십분도 안되는데 지둘리는시간이 몇시간...ㅠㅠ
나갔다 후~~~~딱 들어올께~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2/03 AM 10:34
시간은 언니 몇시쯤 가능하세요?????????
루이지맨손 2008/12/03 AM 11:04
지야맘 2008/12/03 AM 11:52
윤경♥ 2008/12/03 PM 12:37
우쨰 너가 쓰니 ,,더 영악해 보인다 ㅋㅁㅋ
지야맘 2008/12/04 AM 11:29
쑨(anistory) 2008/12/03 AM 09:22
아공,,졸립다,,, 응가도 매렵구,,, =_=
지금 브리트니스피얼스~ 노래 듣고 있는데,, 얘는 나오는노래마다 이렇게 좋으면 우짜란말이여~ㅋㅋ
저번에 나온 womanizer 요노래~ 뮤비 완전 깜놀이라고 들어서~ 함봤는데,,, 뭐야,,,;;
가릴거 다 가려서 안보이더만 -_-;;;;;;;ㅋㅋㅋㅋㅋ
어제먹다남은 백우유나 마셔야겠당,,, 요거 안상했을테지,, 날씨도 와방 춥고하니께,,
히히히,,
아,,참참,,언니 토요일날,, 나 좀 늦을지도 몰라,, 삼실 나가봐야할거 같애,,ㅜㅜ
나 끝나구 곧장 갈께~ 우선 다른분들 만나구 먼저 먹구있어~~~~~
미안해,,,ㅠㅠ 망할넘의 사무실같으니라구,, 나에겐 개인적인 시간도 안줘암튼,, 정말싫다,,ㅠㅠ
쑨(anistory) 2008/12/03 AM 09:31
정말 살림장만해야겠당~ 요즘들어 시집가도될만큼 너무 장만을 잘해놓고 있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심이 난당 +ㅁ+
lovely girl 2008/12/03 AM 10:33
이게 어떻게 된거야???????????????????????????
너 좀 늦는다고???? 이런이런
두리조아 2008/12/03 AM 08:59
놀고있냐?? 나도 놀고있따!!!!!!!!!!!
심심하냐?? 나도 심심하다!!!!!!!!!!!!!
이벤하냐?? 내가 일뜽하마!!!!!!!!!!!!!!
럽아..내가말이지..겁나 심심한가봐.. 어제는 럽이 별루안보여서..
겁나 심심하더라구.. 매너유저기념이벤한판 때려봐라..
언니가 낼을 333일 기념 이벤할께..ㅋㅋㅋ
선물이랑 문제를 미리 생각해야지..뭘루할까나????????
lovely girl 2008/12/03 AM 09:11
오늘 이벤한판 해볼까요????????????
아이템들 지금 대부분 서브마을로 옮겨놓긴 했는데 이리저리 뒤적이면 쓸만한템들 꽤 있긴할꺼예요
언니는 선물 파랑이 10송이 막 이런거 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2/03 AM 02:16
lovely girl 2008/12/03 AM 09:10
쑨(anistory) 2008/12/03 AM 09:18
루이지맨손 2008/12/03 AM 11:03
쑨(anistory) 2008/12/02 PM 05:48
이를 우쨔,,,
그래도 난 끊을수없어!!!
백우유를,,,!!
lovely girl 2008/12/03 AM 09:10
언젠가 나도 백우유의 고소한맛을 알게될날이 오려나????????????
상큼한걸 2008/12/02 PM 01:26
럽걸 매너유저 됐어? 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게시판은 안가고 마이피만 돈다
이로케 티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2/02 PM 01:27
lovely girl 2008/12/03 AM 09:10
게시판도 좀 다니고해 이벤있을때만 들어오지말고
gom준 2008/12/02 PM 12:54
한 달간은 밥을 안 먹고..
고구마나..계란이나..샐러드만 먹으려고 했던 거였는데..
그래서 나름 극한이라고 한 거였는데..
흠..
이렇게 먹으면서..배가 부르니..ㅋㅋ
이건..다이어트가..아니지 싶다..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보려는 중 ㅎㅎ
아무래도 20일에는..못 나갈 듯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03 AM 09:09
힌달간 그런것만 먹고 어떻게 살아요??????????
전 그럴바엔 다이어트를 포기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03 PM 12:40
그라고 7시 이후는 아무것도 안먹음 되느니라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