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05 PM 10:03
증말이당가? ㅋㅋ 고람 낼 보것네..^^
lovely girl 2008/12/12 PM 03:42
gom준 2008/12/05 PM 03:13
어쩜~ 다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데 재미붙였삼 ㅋㅋㅋㅋ
난 왜 하필 지금 다이어트를 시작했담 ㅠㅜㅠ
이러니..쌈쫀한테 애정받기는 글렀지 싶당 하하;;
럽양이 나 대신..쌈쫀한테 이쁨 마구닥 받구 오렴~~~
넘 많이 퍼묵지 말구~~!! ^ㅜ^
lovely girl 2008/12/12 PM 03:42
쑨(anistory) 2008/12/05 PM 02:54
내가 따뜻한거 와방 마시라고했잖아~~~ 글구,, 목감기엔 뜨거운걸 마셔줘야 좀 낫드라구,,
이불을 차내불구 자구,,그니까 감기 걸리지,,,
배랑 모가지랑은 꼭 덮구 자야돼~~~~~~
더우면 발가락만 살짝 내놔~~ 그럼 괘아나 ㅎㅎ
내일 만나믄 감기걸린 럽언니 만나겠네~~~ 이긍이긍,,, 감기 어여 나아~~~~
점심은 맛나게 묵었엉?? ㅎㅎ 나 오늘 오랜만에 점심 묵었엉~~ >_<
우리 낼보쟝~~~ 히히..
lovely girl 2008/12/12 PM 03:42
루이지맨손 2008/12/05 PM 02:02
발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칼바람불더라....ㅡ..ㅡ
옷 따숩게 입고 당겨라~멋부리지말고~무조건 이불쓰고 댕겨야~ㅋㅋㅋ
낼들 만나는겨? 맛난거 묵고 잼나게 놀다와~~~~~
아참..화장 이뿌게 하고 같다와~ㅋㅋ
연예인들도 별거엄떠..화장지우고 분장지우면 주근깨 빼빼마른 걍~그런사람들이지~ㅋㅋ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1
상큼한걸 2008/12/05 PM 12:55
lovely girl 2008/12/12 PM 03:41
쫑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2/05 AM 07:47
헐~~
언냐~!! 따근한 둥글레차 한잔씩 어때요? ㅎ
lovely girl 2008/12/05 AM 10:56
그런데 니가 이시간에 왠일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5 PM 02:03
gom준 2008/12/04 PM 06:12
러블리 이벤빨이 다시 살아나는 모양이군..ㅋㅋㅋㅋ
이 언뉘한테 고마워 하여라~~~~~!!! 훗
이 언뉘는 극한 다이어트를 열심히..실행하고 있었으...나!
이건..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며~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보겠다는 생각 아래..
잠시 다이어트를 멈추고 ㅋㅋㅋ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능 하하하하하하
이번주 안으로 다시 시행할테니..
그 사이에 모임에 나오라는 둥..그런 말은 할 필요 없응께! ㅋㅋㅋㅋ
내가 어여 살을 빼보고..
너에게 비법을 전수해주도록 하마~! ㅋㅋㅋㅋ
이미 맘은 날씬해져버린..곰.
lovely girl 2008/12/05 AM 10:55
이미 맘은 날씬해져버린.. 곰.. 짱이예요
이번 송년회에 안나오는 대신 다음에 봤을때 날씬해져있지 않으면 500원샷하시는거예요 ㅋㅋㅋㅋ
달림씨♥ 2008/12/04 PM 12:47
바뽀빠뽀빠뽀
lovely girl 2008/12/04 PM 12:56
보니까 네이트오류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다시 로긴했어 ㅋㅋ
윤경♥ 2008/12/04 PM 12:34
낼 하루만 버티기 놀이해라 ㅋㅁㅋ
그럼 쉰다
lovely girl 2008/12/04 PM 12:56
감기기운있어서 몸이 좋지않은데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ㅠㅠ
툐욜날 엄청 춥다는데 쑨한테 살짝 미안해요 ㅎㅎ
쑨(anistory) 2008/12/04 PM 02:52
유빈마마 2008/12/03 PM 09:38
이벤트는 가보지도 못했구나...ㅠㅠ
오늘 무지 바쁜 날이었어..
이벤트 넘 탐나더만...아쉽당...
내가 없는 죠니템...증말 아쉽다는...
암튼, 오늘밤 잘 자고, 낼 행복한 날 되라~~~~낼도 바쁘다 언니는..ㅋ
lovely girl 2008/12/04 PM 12:57
저처럼 놀면서 일할수는 없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