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09 AM 11:16
아이크야~~~~~~ 오늘은 마피순회공연을 뒤부터 올라왔더니
너가 끝이구나 >.<
헥헥!!! 이젠 나이 묵었나 기운딸린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날 말이다 ....니들 파토났따는 소리듣고 와방 기뻤단다 ..흐흐
왜냐구??? 알자너 ㅋㅁㅋ
내가 못 갈땐 남들도 못가게 해라~~~~~~~~~ 푸하하하하
그나저나 감기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
제발 아프지 좀 마라 !!!!
lovely girl 2008/12/12 PM 03:48
약속파토........ 담에 만나면 되죠뭐~~
상큼한걸 2008/12/09 AM 09:54
너 안아푸다네..
일이 너무 많은가?? 요즘 마이피에선 안보이고 메신저에서만 보이네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8
쑨(anistory) 2008/12/09 AM 09:37
왜 아프구그래,,,,ㅜㅜ 아프지말아야지,,,
그렇게 밝은 언니가 아프다니까 우울하잖아,,
언능 낫구~어여 어여 나타나줘 언니~~~
두리조아 2008/12/09 AM 09:49
lovely girl 2008/12/12 PM 03:48
굳팅 2008/12/08 PM 06:23
쿠키는 1월달에 안바쁠때 보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8
★짱아★ 2008/12/08 PM 02:17
술을 마셨음 술병난거냐고 놀리겠는데..
훔..술을 먹지 않는 언니가 아픈건..진짜 아프구나~!!
나도 친구네 가서 병만 생겨서 왔지 뭐야~ 혼자서 장보러 갔다가 들고오지 못할뻔 했다능..ㅠ
난 온몸이 쑤셔~!! 아프지 말고 툴툴 털고 인나부러~~ 홧팅~!!
lovely girl 2008/12/12 PM 03:47
*찌니* 2008/12/07 PM 03:07
두리언니가 전화도 했었다는데 안받았더만....
전화기 워따 던져두고 걍 쭉 잔거야????
주말에도 좀 나타나!!!!!!!!!!
아파도 좀 나타나!!!!!
언니가 이래 안가르쳤는데 말얌....ㅡㅡ
왜 주말에 다 안와 ㅠㅠ
난 김장하면서도 무지 들락거렸는데 말이짐....ㅜㅜ
TzscheSsam 2008/12/07 PM 11:15
ㅇ ㅓ...진짜??
많이 아픈겨??????
오매............
lovely girl 2008/12/12 PM 03:47
셔니♥한스 2008/12/07 PM 01:39
lovely girl 2008/12/12 PM 03:47
날아라 병아리 2008/12/07 AM 02:10
잠안자고,,
마이피 구경중.. ㅎㅎ
안뇽.. 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7
대단하다 난 그시간에 아마 쓰러져 자고있었다지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06 PM 06:30
주말이면..대체 땅꿀을 파고 들어가는건지 원;;;;;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입맛이 왜케 좋은거야..
요새는 밥을 많이 먹어서 허리가 와방 굵어졌어..
어쩔꺼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8/12/07 PM 03:05
lovely girl 2008/12/12 PM 03:46
달림씨♥ 2008/12/05 PM 11:21
내가ㅠㅠ 만나자고 한거라 흙흙;;
그러고 잊고잇엇는데
저녁에도 약속잇다ㅡ_ㅡ;;
나 먼약속을 그리 잡아버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6
인기인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