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13 PM 07:46

럽양아~~~~ >.<
왜 의미심장한 말을 네트 대화명으로 ㅠㅠ
먼일 있쌰????????
이모가 걱정되자녀 ~~~~~
주말 잘보내구 ^^ 넌 그런거 안어울려 ~~~^^
밝은 아이잖니 !!!!!!!!!!!

lovely girl   2008/12/18 AM 09:08

뭔일이야........ 딱히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도로시♥   2008/12/13 PM 03:00

럽언니 잠수탔다고..
느끼고있었지
하지만 나는 더 바빴을뿐이고......
다음주는 더 빠쁠꺼고.....ㅋㅋㅋㅋㅋㅋ팀장님오늘 신혼여행가서 내가 할일이 매우많아요
학원에서 final test도 있고..공부도해야하고 ㅋㅋㅋㅋㅋ
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기는 좀 나았어요?

lovely girl   2008/12/18 AM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가장 바쁘구만
난 잠수를 탔을뿐이지 딱히 많이 바쁜건 아니었거든

지야맘   2008/12/12 PM 07:12

아프지마로...제발...씩씩한 러블리가 넘 보기 좋아....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비타민씨 보충하고 무조건 찬거 안되고 따뜻한거 먹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해..
그래야... 감기가 빨리 도망가....
흑흑 나 한 4달 돌렸는데 무값이 안나와....ㅠㅠ 이젠 돌리기도 싫어서 언제 하구 안한지 모르것다...

lovely girl   2008/12/18 AM 09:07

뭐 남들 다 걸리는 감기인데요
전 심하지는 않아요 기침도 안하고 몸살도 없고요
그런데도 약을 먹으니까 나른하니 만사가 귀찮아지네요

달림씨♥   2008/12/12 PM 04:47

ㅎㅎ 어깨가 아픈건 아니고
등 날개라고 해야하나 그부분이 아팟는데...

이젠 안아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격하게 책장정리를 촘 햇더니 그이후 안아프데 ㅡ_ㅡ;;
운동안해서 그런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18 AM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안하고 뒹굴거리면서 먹기만해서그래

gom준   2008/12/12 PM 03:36

럽양 어디 아픈게야?!

이 언뉘 오늘보니..마이피 100일이닷!!!

예전에는 이벤트하라고 성화더니...

어여 나타나랏!!

너 안 나타나면 이벤트도 엄써!!!

간만에 나타났는데 100일이라 깜딱 놀란 곰 ^ㅜ^"

lovely girl   2008/12/12 PM 03:52

이벤하면 나타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2/12 AM 11:29

럽걸 완전 잠수중인거야?
이 언니는 어제 저녁 먹은게 영 안 좋은지 배탈나서 화장실만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 수분이 부족해

러블리한 마이피 와서 못할 소리만 하고 가는듯해서
아주 찌끔 미안해지는구나 우히히히히히

lovely girl   2008/12/12 PM 03:51

잠수............. 이거 하다보니 익숙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5일째 변 못싸다가 어제 갑자기 신호가 오더니만 그뒤로 설사 ㅠㅠ

초코베리   2008/12/12 PM 0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럽리가 더 리얼한 표현 쓰는 구나 아주 친근해 훗~

윤경♥   2008/12/12 AM 09:24

럽양아 하잉 ^^
오늘 까지 잠수야???????
아파서 잠순거야 ...아님 농땡이 친걸 들켜서 잠순거야 >.<
감기 어여 낫고 ~~~~ 예전의 럽양으로 돌아와주려므나 ^^
럽양이 젤 좋아하는 금욜이군!!!!!! ㅎㅎㅎㅎ
화이팅하고 즐거운 하루 되거라 ~~~~~

lovely girl   2008/12/12 PM 03:49

걍 감기약때문에 몸이 나른한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걍 컴퓨터 모니터 쳐다보면서 멍때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2/11 AM 01:09


러블리걸.
한개도 아프지 않습니다!!!!!!!
다들 속고 있는거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2/11 AM 01:10


미안하다.
럽걸아.
삼쫀은 밤만 되면
심심해디지겠구나.



ㅂ...ㅋ

두리조아   2008/12/11 AM 09: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심심한가부다..ㅋㅋㅋㅋㅋ 잠도 안오는겨?? 낮에 자서 그런겨??

초코베리   2008/12/12 AM 1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12 PM 03:49

저 아파요 삼촌 저 아픈거였어요!!!!!!!!!!!

지야맘   2008/12/09 PM 02:29

우리 러블리 많이 아픈가보다.....마이피에 보이지 않는걸보니....
너 자주 아픈 이유가 있는거 같어...내가 보기엔...
너 뺄꺼두 없는살 뺀다구 잘 안먹지....그러니깐 자꾸 아프잖어....
뺄살 없으니깐 많이 먹구 아프지마러...러블리 아프니깐 고모 심심하잖어...

두리조아   2008/12/11 AM 09:29

언니..럽 잠시 슬럼프인가봐요.. 쫌만 기달려보세요..ㅎㅎ

lovely girl   2008/12/12 PM 03:49

저..... 아픈건가봐요....;;;

루이지맨손   2008/12/09 AM 11:33

러블리 감기걸린거야??
어쩐다냐... 감기한번걸리면 오래가던데~
얼렁얼렁 나아서 활기찬 러블리로 돌아와라~
글고 옷좀 따숩게 입고댕겨~멋부린다고 짧은 치마에 코딱지만한 자켓걸치고 댕기지말고~

두리조아   2008/12/11 AM 09:29

얘 짧은치마에 코딱지만한거 안 입고 다니던걸요..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2/12 PM 03:49

저 완전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