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2/02 AM 10:59
오늘 계란말이랑 햄이랑 김치,김 싸왔는데...
빨랑 도시락 까먹을테야...ㅠㅠㅠㅠㅠㅠㅠ;;
lovely girl 2008/12/02 AM 11:05
전 갑자기 급 라면이 땡기네요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나~~~~
달림씨♥ 2008/12/02 PM 02:04
사랑마을 유빈 2008/12/02 AM 10:32
호호호호호호.....
이기 이기 이기.... 송년회가 매너유저들 모임이 되겠어...ㅋㅋㅋ
즐건 하루!!!
lovely girl 2008/12/02 AM 11:04
이건 매너유저를 뽑는게 아니라 비매너유저를 뽑는거예요
다들 뽑히고나면 비매너로 돌변해버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2/02 AM 10:27
lovely girl 2008/12/02 AM 11:04
일은 오전중에 후딱~~
지금도 일거리가 나를 부르는데 마이피돌고있어요 ㅠㅠ
쑨(anistory) 2008/12/02 AM 10:25
근데 결론은 1번사장님하고 지어야하니까,,, 우선 얘기는 해보겠대,,
손 무진장 떨린다 언니,, 얘기는 끝났는데도,,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이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정말 두려버,,,
싸가지없게 얘기안하고,, 하고싶은얘기는 다 했어,,,
이제 결론이 어떻게나느냐,, 그게 문제지...
lovely girl 2008/12/02 AM 11:03
그래도 하고싶은이야기 다 했음 된거야
말도 못하고 끌려다니면 더 속터져
해도 안되는것과 시도도 안해본것은 엄연히 다른거니까
쑨(anistory) 2008/12/02 PM 12:08
빨리 내년됐음 좋겠다,,
도로시♥ 2008/12/01 PM 11:15
언니 매너유저 된겨?
나는 루리소식을 너무모르네 ㅋㅋㅋㅋㅋ
나근데 럽언니 일케 일하느라 바뿌다한거 첨듣는거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도 촘 바뿌려나?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02 AM 09:14
정리해야할 서류들이 점점 쌓여가네~~
일해야지~~룰루~~
루이지맨손 2008/12/01 PM 09:07
모두 내쫒아버렷!!!!!!!!!!!!!!!!!!!!!!!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2/02 AM 09:14
오랫만에 문을열었는데 풀로차서 기분은 좋네요
검장과 파장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1:05
매너유저 이번이 마지막이란다~마지막 매너유저를 장식한 러블리~
더욱 의미가 남다를거 같어~~조금 섭섭하다 마지막이라니...ㅡ.ㅜ
마지막 매너유저를 원없이 즐기고 많은 축억 남기기를 바란다~
그리고 언니가 당근 러블리 검장 남겨놨지~~ㅋㅋ
언니 좀이따 나가서 이따 4시쯤 들어올거야 4시이후에
암데나 콜해줘 배달해주께~~~~^^;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1:46
lovely girl 2008/12/01 PM 12:00
저녁때는 언니가 안되시죠??
저 저녁때 문 열어놓으려고요 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1 PM 12:08
쑨(anistory) 2008/12/01 AM 09:17
더 싫은날이야,,,
한달만 앞으로 슝슝갔음 좋겠어!~~~~
왜 나에겐 시련만 닥치는거여,,, ㅋㅋㅋ
아 졸립다~~~ 미인은 잠꾸러기!!! 나를 보고 나온말같애,,, ㅜㅜ
어제 일찍 잤는데,, 넘흐 졸립네,,, 흑흑,,
드뎌 일주일 남았어!! 준비하고 있는거지?? 우리 위장을 좀 더 늘려야돼 언니~
일주일동안 열심히 수련하고 단련하자!!ㅋㅋ
lovely girl 2008/12/01 PM 12:00
쑨 볼수있어서 좋은데...ㅠㅠ
(닭살멘트 미안하다 언니가 지금 배고프다 ㅠㅠ)
쑨(anistory) 2008/12/01 PM 12:30
쑨(anistory) 2008/12/01 PM 12:30
도로시♥ 2008/12/01 PM 11:16
두리조아 2008/12/01 AM 09:16
오전에 못나타날꺼야..흙;;
잘 지키고 있어..매너유저님..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2/01 PM 12:01
어떻게 되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01 AM 09:01
잘 잤누????
ㅇㅣ젠 달력이 한장이네~~ㅠㅠ
올 한해는 이모한테 참으로 좋은 해였던거 같아 ^^*
좋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만났고~~~ 앞으로도 쭉 이어가자 ~~
주중에서 젤 힘들어하는 월요일이지만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거라~~~~~~~~
앙증맞은 이모가 씀 ...푸하하하하하
lovely girl 2008/12/01 PM 12:02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요
앙증맞은이모.. 오~~ 잘어울리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