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20 AM 09:36

올라와올라와 모래 올라오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서 밥만먹고 내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기 다른건 별로 생각안나는데 막 쵸코퐁듀만 생각나
마지막에 너무 강한 인상을 남겨버렸어 ㅋㅋㅋ
우리 만나서 저기가면... 넌 킹크랩만 미친듯이 뜯고 난 퐁듀만 미친듯이 먹을지도 몰라 ㅋㅋㅋ

쑨(anistory)   2008/11/20 AM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가면 사람들 다 쳐다볼꺼야,, 신기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9 PM 02:12

쑨아..벌써 쌓인눈을 보고..넘 좋았겠다..ㅎㅎ
어제..맛난거 먹으면서..매우 유쾌했던거 같아..
럽말처럼..서울오면..꼭 만나서 맛난거 먹으러가자..
오늘날이 겁나 춥더라구.. 감기조심하구~~^^~*~

두리조아   2008/11/19 PM 03:40

쑨아..사진 몇장 올려놨다..ㅎㅎㅎ

쑨(anistory)   2008/11/19 PM 04:55

엄마나~ 사진~ 당장 보러갈래요~ >0<

gom준   2008/11/19 AM 10:18

첫눈이 벌써 오다니!!!!!!!!!!
하긴..어제 춥긴..겁나게 춥더라..
나 원래 추울 때는 안 나가는데..ㅋ
어제는 좀 우울해서 밖에 나가줬더니만..헉..칼바람이더만..

암튼..눈이 오면 글케 춥지는 않을텐데..오히려말야..
나두 눈 보구 싶다~~~~~~~~~~~~~~~~~!!!!!!!!
(이건 눈이지 쑨이 아니여~~ 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1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걍 솔직하게 얘기해요,,,
눈이 아니라~ 쑨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 에이~난 언니맘 다 아는데~

TzscheSsam   2008/11/19 AM 10:06


먹는게 가장 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11:05

헙!!! 삼촌,,,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건데,,, 비웃는거죠 지금????? 흥!!!
삼촌은 나 못따라올껄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할만한게 못될거 같은 느낌,,,,,,,,,,,,,,,,,,,,,,,,,;;;)

TzscheSsam   2008/11/20 PM 02:08

구라대마왕.....풉!

lovely girl   2008/11/19 AM 09:55

쑨 좋은아침~~
어제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는데... 나는 못봤어 ㅠㅠ
뭐 원래 첫눈에 의미를 두는 스탈은 아니라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쑨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해산물부페라서 정말 마음껏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신림오면 언니야가 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10:52

+ㅁ+ 완전,,,,,,,, 신났겠다 언니!!!!!!!!!!!!!!! 윽윽,,, 해물부페라니,,, 여긴 왜 그런것도 없냐규,,,, 흑흑,,

*찌니*   2008/11/18 PM 08:04

쑨아
5112-4580-4119 / 아란 / 파아란

이거 등록하고 와서 여왕왕관이랑 고 옆에 파랑장미 3송이 가져가라
파랑장미는 굳팅언니가 전해주라고 하더라~~~

저번에 언니가 파랑장미 준다고 한건 나중에 찌니로 놀러갈때 가지고 갈께~~~ㅋㅋㅋㅋ

언니 아까 너무 졸려서 딥따 디비자고서 이제사 밥한다 ㅋㅋㅋㅋ
언니 없어도 쑨물건 잘 챙겨가야해~~~~ㅎㅎ
그럼 이따 와서 가지가~~~

문을 열어뒀어 ^^

뿅!!!

쑨(anistory)   2008/11/18 PM 08:08

어래어래,,, 언니~~ 울 시계는 8시인데,,, 언니가 입력한 시계는 4분이어요~~ >_<웅~ 신기해~ㅎㅎ
언니~~~ 저 코드등록하고 드가요~^^
어여 식사하세요,, 배고프시겠다,,, 저녁식사 맛나게해요 언니~~~ㅎㅎ

루이지맨손   2008/11/18 PM 08:53

ㅋㅋㅋ 난 코드번호를 순간 전화번호로 착각했따~~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09:41

아,,, 언니가 파장 준다고 한거말하는거구나,,ㅎㅎㅎ 이제서야 그거 이해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찌니언니가 왜 찌니언니로 놀러갈때 갖고 온다했는지,,, ㅎㅎㅎㅎㅎㅎㅎ;;; =_=;;; 쑨 바보;;;

쑨(anistory)   2008/11/18 PM 03:53

첫눈입니다~~~ >_<

윤경♥   2008/11/18 PM 04:17

대구는 눈 안온다 *.*
그대신 겁나게 춥다

굳팅   2008/11/18 PM 03:09

순양~~~~~~~~~~~~~~~~쑨양~
파랑장미 세송이 찌니가 보관하고 잇어 가져가 이따가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8 PM 03:52

네 언니~~~ 보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쁘게 잘 키울께요^^

두리조아   2008/11/18 PM 03:07

쑨아..애들키우는건..음...이쁘긴 겁나 이쁜데..사실 힘들어.. 먹을꺼도 잘 챙겨줘야하구..입을꺼도 그렇구..
잘 가르쳐야하구..건강도 챙겨야하구.. 여러가지루 많이 힘든건 사실이야..
근데..힘들기는 하지만..애들이 있어서....행복한때가 더 많은거 같아..
쑨도..시집가서 하나 낳아봐라..얼마나 이쁘다구..ㅎㅎㅎ

쑨(anistory)   2008/11/18 PM 03:52

ㅎㅎ 정말그래요 언니?? 제가 애들을 많이 이뻐하지 않아봐서,, 그 느낌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정말 내가 아기낳으면 너무 신기할거 같아요,,, 아는 언니가 엊그제 아이를 낳았는데,, 아는 언니라 그런지,,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아기를 한참동안이나 쳐다봤드랬죠,,^^

두리조아   2008/11/18 PM 05:23

애기얼굴이 나랑 닮았거나..표정이나 하는짓이 나랑 같은걸..발견하면..넘 웃겨..ㅎㅎㅎㅎ
유림이랑 경민이는 내 못생긴 발을 꼭 닮았어..ㅎㅎㅎㅎㅎ

굳팅   2008/11/18 PM 01:22

이따가 코드서로 등록하고 9시즘에 문열어주마 ㅎㅎㅎ

쑨(anistory)   2008/11/18 PM 02:06

ㅎㅎ 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