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1/14 AM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걸 주고싶지 않아서가 아니였어
그냥 난 럽언니에게 보여줬더니 이건 니꺼라면서 너에게 주러고 하더라고 ㅋㅋ

쑨(anistory)   2008/11/14 AM 11:27

ㅋㅋㅋㅋㅋㅋ 그랬단말이지 럽걸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1/14 AM 09:47

아....오늘은 언니도 아직 아침을 안먹어서
쑨이 매일 외치는


배고파요~~~~를 내가 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은 출근전에 아침먹었어???? 추우니까 더 든든히 먹어줘야해~~ㅎㅎ
잊지말고 꼭 챙겨묵고~
오늘도 즐건하루~

음...오늘은 달림이가 닌돌이를 안가져온건지 와파커넥터를 안가져온건지 머...암튼....
돈나르기를 못해서 하루 휴가야 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출근들 시키냐고 지금 주방이랑 거실이 폭탄맞은거 같은데
나 이러구 또 논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렁 치워야지~~~ㅎㅎ

쑨(anistory)   2008/11/14 AM 10:30

와우!! 언니는 현모양처!!! 요리를 잘 할거같은 오로라가 막막 풍기는걸요~ ㅎㅎ

달림씨♥   2008/11/14 AM 10:37

와파를 안가꼬온거야~~~~

lovely girl   2008/11/14 AM 09:28


마들렌은 산겨???
난 정말이지......................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그만 먹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8/11/14 AM 09:44

오늘 마트갈꺼잖아~~~~~

쑨(anistory)   2008/11/14 AM 10:26

ㅋㅋㅋㅋ 마들렌~ 생각난다,, 나 어제 못질렀어 언니~ 오늘이나 담주 지를려구,,, 꼭 살꺼야!!
언니가 그만먹음 난 어쩌라구,,,ㅜㅜ
찌니언니가~ 언니 마트가는날인줄 어찌 알았을까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4 AM 10:38

마...............마트.....................................
맞다 또 끌고갈 준비하던데...............................................ㅠㅠ

두리조아   2008/11/14 AM 10:44

마들렌이 뭐야??????? 뭔지 모르는 1인..ㅠㅠ;;

두리조아   2008/11/14 AM 09:22

쑨아쑨아.. 언니 바쁜일 다 끝났다.. 설계변경하는것들 언니가 잡으러 보령내려갈까? ㅎㅎㅎ

너무 힘들게 하지말구..원래 해달라는대로 해주면..또 다시 다르게 해달라고 하닌까..

살짝 배로 버티면서.. 하고.. 맛난거 잘 챙겨먹으면서..일해..ㅎㅎㅎ

있다가 또 놀러올께!!!!!!!

쑨(anistory)   2008/11/14 AM 10:23

언니~ 드뎌 끝났구나~~ ㅎㅎㅎ
나도,,, 끝났어요~ 히히,, 난 하루일할꺼 삼일만에,,, =_=;;;

달림씨♥   2008/11/14 AM 09:00

쑨쑨쑨~~~~~~~~~~~~~~~~~~~~~~~~~~~~~~~~~~

http://img2.ruliweb.com/mypi/gup/115/403_04640.jpg

이거 좌측에 깔아봐~

달림씨♥   2008/11/14 AM 09:01

너를 위해 준비햇어~~

*찌니*   2008/11/14 AM 0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4 AM 10:21

이야~~~~ 이거 좋은데??????

달림씨♥   2008/11/14 AM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찌지~~~~~~~~~

두리조아   2008/11/14 AM 10:45

어쩐지.. 역시나..달림이가 찾아줬구나.. 분위기가..;;;;
전체배경이랑 증말 안어울리잖아..ㅠㅠ

윤경♥   2008/11/13 AM 11:11

부장이 몇살인디 그지댤이고~~>.<
과자는 왜 빳아묵어....쥔장 허락도 없이 (그건 엄연히 도둑이야!!!!!! 신고햐)
윗사람을 잘 만나야 쑨이 ..고생을 안하는데 ㅠㅠ
이모가 맘이 아프다 ...ㅠㅠ(꺼이꺼이)
셕유도 안사오는 돼지 똥꼬씨끼!!!!!!!!!!!!!
사장 없다구 출근도 늦는 가지 없는 늠!!!!!!!!!

어때 @.@
이만하면 쑨양 맘이 좀 풀렸어?????? ㅎㅎㅎㅎㅎ

윤경♥   2008/11/13 AM 11:17

아래찌니양 쓴글에 니가 댓단거 보니
아주 아침부터 돌아버리네~~~~~~~~~~~~~
머 그런 씨방늠이 다있어 부장이란새끼!!!

*찌니*   2008/11/13 AM 11:44

워메~~~~ 릴렉스~~~이모님!!!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3 AM 11:44

역시~ 이모 쵝오~~~~~!! 한결 나아졌어요~
정말!! 내가 미치게 환장하겠어요!! 상사가 뭐 그지랄이냐구,,, -_ㅜ
진짜 싸가지없죠??? 와방 없어요,, 밥맛이라니까요! 내가 그러고살아요 이모..ㅠ_ㅠ

쑨(anistory)   2008/11/13 AM 11:45

어래,,, 찌니언니~ㅎㅎㅎㅎㅎㅎ 찌니언니도~ 한말씀 해주세요~~ >_< 여기서 부장 욕이나 바가지로 해야지,,ㅋㅋㅋㅋ

윤경♥   2008/11/13 PM 03:11

부장한테 밤길 져심해라 혀라~~~ 그런 싸가지는 벽돌로 쳐맞는수가 있어~~

윤경♥   2008/11/13 PM 03:13

엄흐낫!! @>@
쓰다보니 흥분했네~~~이모 원래 이런사람 아냐~~(급 방긋^_____^)

쑨(anistory)   2008/11/13 PM 05:09

ㄴㅍㅎㅎㅎㅎㅎㅎ~ 이모덕분에 빵~ 터졌어요~ㅎㅎㅎㅎ
아니야~ 내가 속이 다 시원해요~~~ >_<

달림씨♥   2008/11/13 AM 10:48

음.. 나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쌈 완전 땡기자나~~~~~~~~~~

울집근처에 맛난데 있는데.. ㅠㅠ;;;

어떻게.. 책임져~~~~~~~~~~~~~~~~

나.. 동사무소도 가야하는데 귀찮다 ㅠㅠ;;;

일도 안하고 매냥 머하는건지;;;

윤경♥   2008/11/13 AM 11:09

어랏!!!
달림이 글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따~~@.@
맨날 한줄만 ..줄기차게 쓰고 가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3 AM 11:46

점심시간 다 되가는데,, 정말 침이 고인다~~~ 달림아 어쩔거야!!! ㅜㅜ 배고프다~~~
ㅎㅎ 달림이 글이 길어지고 있는진 나도 몰랐어요 이모~ 달림이가,,, 날 닮아가려나봐요 ㅍㅎㅎㅎㅎ~

*찌니*   2008/11/13 AM 09:06

난.....어제 내가 빨래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워메~ 어찌 세탁실에 빨래가 두바구니나 있는겨......ㅠㅠ

나 어제 안했었나봐~~~~~ 이넘의 정신.....어여 데리고 와야하는데.....ㅜ,ㅜ

오늘도 은근 춥더라~

쑨양 회사 춥다고 했지.....ㅜ,ㅜ

이 부장아자씨를 어찌 해야할끄나.....ㅡㅡ^

연약한 쑨한테 힘든일만 시키고!!!! 확~!!!

아침부터 쑨 생각을 하니 맘이 아프네 ㅜ.ㅜ

그래도 언니 생각하면서 파이팅!!! 하자~~~(응??? 머래??? >_<)

쑨(anistory)   2008/11/13 AM 09:52

응응~~ 언니~~ 고마워요~~ ㅠㅠ 아 정말 부장넘이,, 어제저녁때 뭔짓을 했는지,, 아침 출근해서 내 책상보니까 열라 지저분해져있는거에요,, 아,,정말,, 내 먹을것도 다 먹고!! 용서가 안돼요~~~~~ 나아쁜!!

렛s   2008/11/13 AM 03:56

아닛!!!!!!!!!!!!!!!!콩순이 케릭을 올만에 보아요

고등학교때 문방구에서 팔던....ㅎㅎㅎ 그거~~~~머더라~~기억이가물가물

올만에 보니 무지 반가운거 같아요

요즘 날씨 무지 춥죠~!! 쿨럭쿨럭~~ 감기 조심하셔라

사람이 춥다고 감기걸리는거 아니고 방 공기 환기를 잘 시켜줘야한데요

목돌이나 목폴라 를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 ^^*

먹는것도 적당히 먹는것도 좋고요 ^..^*( 전 너무 많이먹어서 문제이지만 )

언니 마을에 함 놀러가고싶어요 이젠 자주 활동을 할 생각이어라~ 이쁘게 보살펴주셔라 부끄~!!

쑨(anistory)   2008/11/13 AM 09:51

헉,,, 먹는걸 적당히 먹으라는,,, 그말은,, 나에게 독인데,,, ㅜ_ㅜ 안돼~~~~~
난 적당히 먹기싫어~~ 난 많이 먹고싶단말야~~~ ㅠ
동숲 자주 활동한다니~ 반가운 소식!ㅎㅎ 난 자주못하지만~ 렛양이 나 대신 많이 활동 부탁해~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