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8/11/12 PM 05:02

쑨아~~~ㅎㅎㅎㅎ
언니가 자주 안와서 서운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늙어서 굼떠서 그래 ㅋㅋㅋㅋ
나는 러블리처럼 직장을 다니지도 않으면서 왜케 느리다니 ㅋㅋㅋㅋ
러블리는 겁나 빠르더라 ㅎㅎ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마이피순회를 돌더만....
젊어서 가능한건가?? ㅎㅎㅎ
언니도 좀 빨라져서 자꾸자꾸올께 ㅎㅎ
쑨도 좋은 사장만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서 하루죙일 노는건데 말이지 ㅎㅎㅎㅎ
내가 사장과 면담을 좀 해볼까??? 흐흐흐흐....
저녁 꼭 챙겨먹구~ 내일보자~
아....날씨가 겁나 추워졌어 그치??? 쑨은 추위도 잘 타는가본데~~~ㅜㅜ

쑨(anistory)   2008/11/12 PM 06:03

언니..~ 사장님 보다는 부장님을 먼저,,, -_-;;;
언니가 울 부장님좀 만나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추운데 창문열어주는쎈스를 발휘하고 자기는 퇴근,,, -_-++ 난로에 기름도 안넣어주면서!!
내가 넘 승질나서 114다 알아보고 기름취급하는곳 찾아다가 배달시켰어요,,,
그 무거운걸 나보고 들어다가 보관해놓으래요 부장님이란 사람이,,, -_-;; 아놔,,,
언니~ 부장님 혼내주세요 ㅜㅜ

윤경♥   2008/11/13 AM 11:16

진짜 씨방늠이네~~~
아 승질나!!!

쑨(anistory)   2008/11/12 PM 03:40

흑흑,,, 치킨먹고싶다,,,
속쓰려,,,,
내 점심밥,,, ㅜ_ㅜ

*찌니*   2008/11/12 PM 04:59

아...치킨야그하니까 저녁하기 싫어지고 전화하고 싶어진다 얘~ㅋㅋㅋㅋㅋㅋ

도로시♥   2008/11/12 PM 12:58

회사에서 왠;; 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몬회사에요 정체가 모에요!ㅋㅋㅋㅋㅋ

흠.. 난.. 배경.. 러블리하고..귀엽고.. 이런거 좋아하지 않는뎁
전...ㅋㅋㅋㅋㅋ아무 심플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로좀 부탁해여 ㅋㅁㅋ
푸헤헤...

쑨(anistory)   2008/11/12 PM 04:27

심플+시크한 스탈~~~
예제로 그림 하나 넣어주면 안도ㅑ??? ㅋㅋ 상상을 할수가 읍네,,;;

루이지맨손   2008/11/12 AM 11:43

쑨아~~사무실에 난로도 없다니~충격이다~
난로가 없으면 히타라도 틀어라~ㅋㅋㅋㅋㅋㅋ
쑨이 전기난로 쬐그만거 사서 옆에다 틀어~아무도 얼씬도 못하게하고~ㅋㅋ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자~~^^*

쑨(anistory)   2008/11/12 AM 11:51

히터가 있었음 좋겠어요 언니~~~ >_<
얼어 죽을거 같아요,,ㅜㅜ
얼어죽을거 같아도,,
좋은하루 보낼께요 언니~~~~ ㅠㅠ 오늘이 금욜이면 좋겠어요~~~~

달림씨♥   2008/11/12 AM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도 놀아 ㅠㅠ
완전 미쳤어... 오늘은 끝내리라~~~~

얼렁얼렁해~~
내가 알려준방법?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는데 ㅋㅋ
얼렁빼서 검토맞고 올려야지~ 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11:36

나도 오늘은 일하면서 논다,,ㅋㅋㅋㅋㅋㅋ 달림이가 알켜준 방법으로 해볼라구~
이윤에서 조정하면 될거 같기도하구,,, ㅋㅋ 내가 너한테 많이 배워야 혀~~~~~

상큼한걸   2008/11/12 AM 11:25

어랏 여기 마이피도 이뿌네 ㅋㅋㅋ
절대 안잊져 ㅋㅋ 설마 잊을꺼란 걱정은 버려여 ㅋㅋ
어제까진 별로 안추웠는데 오늘은 완전 추워여 ㅠ_ㅠ
글두 삼실은 안추워서 다행 ㅋㅋ 털실내화도 샀어여 ㅋㅋㅋ
난 이번주부터 좀 바빠져서~ 글두 루리는 잘들어오는데~~~ 오늘아침에 사진도 받아서
완전 기분 좋음 ㅋㅋ 근데 쑨님은 몇살이에여? ㅋ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11:36

어머,, 제 나이를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ㅎㅎㅎㅎㅎ
꽃다운,, 방년 26섯이지만,, 민쯩까면 25살이어요~~~ >_<
현경님은 꽃다운 몇살이셔용????

상큼한걸   2008/11/13 AM 11:12

꺅! 어리다~~ 부럽당 ㅋㅋㅋ 전 81인데.. ㅋㅋㅋㅋ

gom준   2008/11/12 AM 10:48

일하기 싫어하는 울 동생들에게는 이 언뉘의 딱 한마디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언니는 백수닷!!!!!!!!!!!!!!!!!!!!!!!!!!!!!!!!!!!!!!!!!!!!!!!!!!!!!!!!!



고마 닥치고 일이나 하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11:35

언니,,, 닭이 있어야 치죠,,, -_ㅡ;;;;;; (추억의 개그개그개~그,,,;;)
치킨 먹고싶다~~~ ㅜ_ㅜ

lovely girl   2008/11/12 AM 09:09

니가 요즘 바쁘긴 진짜 바쁜가보다
어제도 하루종일 안보이더만
오늘부터는 적당히 하고 언니랑 좀 놀아줘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09:29

내가 원래 여유스러웠는데,, 이번주는 이상해~~~ @_@

윤경♥   2008/11/12 AM 08:54

굿모닝 쑨~~~~~~~~~~~~~~~~
어제까지 바빴으니 오늘부터는 좀 한가해지는겨?????
정신 차렸음..루리에 살포시 재밌는 글도 좀 남기고 해바바바바~~~
요즘 너무 조용해 ㅠㅠ
가뜩이나 닌돌양 없어서 심심한데 ~~읽을 글도 없고 ㅠㅠ
아 슬프다!!!!!!

쑨(anistory)   2008/11/12 AM 09:24

이모~~ 나 아침인사 할라구 왔어요~~~ ㅎㅎ 나 보고싶었죵??? 히히히...ㄱㄱ ㅑ ~ >_<

lovely girl   2008/11/11 AM 09:25

쑨이 어제부터 안보인다

너 나한테 배운건 다 잊어버리고 쵸코언니한테 열심히 일만하는법 배우는겨?????

네이트에는 있는걸로 봐서는 아파서 조퇴하거나 한건 아닌것 같은데.....

쑨(anistory)   2008/11/11 PM 12:21

언니언니~~~ 나 전수 다시 받아야겠어!! 나 수제자로 다시 받아줭~~~

lovely girl   2008/11/11 PM 02:13

택배 오늘 보낸다

인형만 쏙 꺼내지 말고 구석구석 잘 뒤져보셔~~

쑨(anistory)   2008/11/11 PM 04:52

언니~~ 쌩유!! 넘 고마와~♥ 받으면 사진 올릴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