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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이피 유저분들 감사합니다 (4)
2015/12/10 PM 01:34 |
아까 퇴직금이슈로 글을 썼는데요.
정말 이런글 여기다 쓸까말까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써버린 감도 있지만
그 글을 쓴 덕분에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을 안하고
냉정해질 수 있었네요
평소에 그냥 다른분들 마이피보면서 낄낄낄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커뮤니티의 힘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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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퇴직금 못받은 이슈. (59)
2015/12/10 PM 12:19 |
이래저래 8월말에 나오고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있어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게되었습니다.
넣고 다음날인 오늘 연락이 와서
담당자분은 새로 지정된 기한 내에 돈을 받으면 진정 취하를 하라고하고
회사쪽은 진정 취하를 하면 기한 + 3일안에 보내겠다 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뭔차이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보내주면 어짜피 취하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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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진영... (0)
2015/11/27 PM 01:36 |
응원가 정말 좋아하는데.
최동수선수 은퇴식만큼은 아니더라도
뭔가 내년엔 볼줄알았고 응원가도 더 부를줄알았는데 아쉽네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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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일을 할수록 덕력이 더 강해지는듯 (3)
2015/11/24 AM 09:02 |
출퇴근, 피곤할 때, 점심시간에는
게임, 음악을 취향대로 즐기는게 항상 습관이되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 같네요 ㅋㅋ
갓수일 때는 그런거 없지만 역시 일할때 즐기면 더더욱 컨텐츠들이 사랑스러워여
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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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어이쿠 (2)
2015/11/24 AM 08:48 |
이직후 출근한지 4주째.
메일확인해보니 새벽 3,5시업무메일과 7시30분에 수고했다는류의 메일이 와있네요
12월말까진 실무라기보단 파악, 보고 및 간단한 일만있어 야근할일은 없는데
역시 바쁜날엔 엄청 바쁜가봅니다 ㅡ,.ㅡ
꼭 필요한 날의 야근 싫어하진않은데
전 회사의 야근의추억이 간접적으로 느껴져서 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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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