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완전히 망한줄 알았는데 엄청 쌀때 조금이라도 사둘걸 그랬나?
설마 또 예전 2000만원 넘을때 같이 가는건 아닐지
신고
I루시에드I 친구신청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용자대장 친구신청
K_crash 친구신청
†아우디R8 친구신청
온고을 ™ 친구신청
응공 친구신청
채소골렘 친구신청
진짜 대단하신듯
코사카 호노카 친구신청
★봉봉★ 친구신청
알리타 주운 박사가 언제 주인공 통수 칠지 조마조마 하다가
악역 아니거보고 좀 김빠져 버림
그래도 탁자신 나올때마다 조금씩 긴장함 ㅎㅎ
드레이크 다이브 친구신청
아마낑~☆ 친구신청
모즈군 친구신청
홋또케 친구신청
역시 문화의 날이라 그런지 1열도 다 차있고 매진이더라고요.
요새 영화티켓 값이 비싸서 그런지 사람들도 문화의 날에 몰아서 보는거 같기도 하네요
넌병신이다 친구신청
SillyWalker. 친구신청
★샤우드★ 친구신청
또하 친구신청
토르!! 토르!! 토르!!
이웃사람 김성균의 흑화 이유(?)
침묵의 살인자
일단 재미있게 봤네요. 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지만
범인이 나 잡아 가라하고 살인현장에 돌아다니는데도 못 잡는 병신 경찰.. 그리고 쭉 병신
발암 주인공 케릭
결국 자기손으로 범인 잡음. 이럴거면 그냥 1:1로 맞다이 하지.. 괜히 쫄아가지고
가족이 드랙스 한테 배웠는지 범인 발목만 노림.
신과 함께 볼려고 하다가 목격자 봤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