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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기본] 비트코인 1200만원을 돌파했네요 (9) 2019/06/22 AM 11:53

완전히 망한줄 알았는데 엄청 쌀때 조금이라도 사둘걸 그랬나?

설마 또 예전 2000만원 넘을때 같이 가는건 아닐지

I루시에드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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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09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해주길 바라고 있는 거겠져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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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15

저게 미래의 회폐라고 주장하던 애들은 참.. 순간순간 날뛰는데 진심으로 그러진 않았겠지..

용자대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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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19

베네수엘라의 현금가치가 떨어져서 지금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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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26

택시_우버 관계 마냥 정부규제하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대신하여 사적인 시스템이 도리어 그를 대처하는건 참 기묘한 일이네요.

K_crash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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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20

페이스북에서 가상화폐 뭐 한다 라는 거 발표한게 좀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뭐가됐든 비트코인으로 돈번다는건 폰지사기 눈치게임 인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우디R8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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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31

저같은 쫄보는 못하겠네요;;

온고을 ™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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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12:45

뉴스에도 나오지만, 비트코인 거래하는 거래소가 문제임다

거래소에 돈을 넣고 가상화폐 산다고 해도 팔고싶을때 팔지를 못함.
그러다가 거래소 자체가 야밤에 튀는 경우도 많음

응공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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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01:09

연말에 끌어들일 호구들 잡을라고 ㅋㅋㅋㅋ

채소골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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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PM 01:13

비트코인만 잘 크네요 알트들은 ㅅㅂ... ㅠㅠㅠㅠ

[기본] 지식백과 이번에는 청문회까지 (2) 2019/03/11 PM 08:18

진짜 대단하신듯

코사카 호노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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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PM 08:54

진짜 게임계는 진영 구분없이 단결해야 함.

★봉봉★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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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PM 08:55

사진이 등장하고 사진을 예술로 인정 못하던 미술계를 지금 보면 미개하게 생각하듯이 아마 지금 게임을 애들 장난감이나 철부지로만 여기는 사람들은 훗날 미개한 취급을 받게 될것임.

[기본] 알리타 보면서 (약스포) (4) 2019/02/07 PM 08:26

알리타 주운 박사가 언제 주인공 통수 칠지 조마조마 하다가

악역 아니거보고 좀 김빠져 버림

그래도 탁자신 나올때마다 조금씩 긴장함 ㅎㅎ

드레이크 다이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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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PM 08:34

전 원작 내용을 알고 봐도 악역으로 보이더군요. 속으로 연출 쩐다고 좋아했던 장면

아마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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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PM 08:35

크리스토프 왈츠가 워낙 악역만 하다보니 ㅋㅋㅋ

모즈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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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PM 09:53

이거 12세를 어찌 받았는지;;

박사 마누라 분리시켜논거보고 개깜놀;

홋또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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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PM 02:22

제니퍼 코넬리 스타킹 보고 살짝 흥분했었는데 트라우마 생겼음

[기본] 문화의 날이라 영화 보고 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군요 (4) 2019/01/30 PM 10:10

제가 3번쨰나 4번째 앉는걸 좋아하는데 다른 날은 앞에 아무도 없는데

역시 문화의 날이라 그런지 1열도 다 차있고 매진이더라고요.

요새 영화티켓 값이 비싸서 그런지 사람들도 문화의 날에 몰아서 보는거 같기도 하네요

넌병신이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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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PM 10:18

그리고 무개념 집합소가 되어버리죠 ㅎㅎ 영화중 잡담은 기본 핸드폰 겁나게 보고...

SillyWalke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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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PM 10:35

영화는 사람들 없는 시간대에 가서 보는걸 좋아해서 문화의날 같은때는 보기 꺼려짐

★샤우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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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PM 10:45

전 운이 좋은지 그런 진상들 만나보지 못 하네요.
오늘 문화의 날로 극한직업 보고 왔네요

또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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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PM 11:37

그래서 저는 조조아니면 무적권 심야로...

[기본] 영화 목격자 후기 (스포) (0) 2018/08/29 PM 11:12

토르!! 토르!! 토르!!

이웃사람 김성균의 흑화 이유(?)

침묵의 살인자

일단 재미있게 봤네요. 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지만

범인이 나 잡아 가라하고 살인현장에 돌아다니는데도 못 잡는 병신 경찰.. 그리고 쭉 병신

발암 주인공 케릭

결국 자기손으로 범인 잡음. 이럴거면 그냥 1:1로 맞다이 하지.. 괜히 쫄아가지고

가족이 드랙스 한테 배웠는지 범인 발목만 노림.

신과 함께 볼려고 하다가 목격자 봤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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