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대비해서 물건을 사지말자 나중에 쓰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생전 처음 써보는 소모품은 저렴한 제품을사서 아껴쓰지않고 마음껏 사용한뒤, 교훈을 얻고 다음엔 고급 제품을 사면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급히 필요한 물건은 남들 쓰는제품을 사야한다.
대출이 필요할 정도의 물건은 정말 필요할 때 사자 그래야 만족도가 높다.
고회전 부품이 들어가는 물건은 경험자의 조언이 대부분 맞다. (예: 자동차, 오토바이, 믹서기 등)
콘텐츠가 중요한 제품은 팬심이 아니라면 출시일 당일에 사지 않는다. (게임 예약구매, 영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를 이용할 때, 어떤 업종이던 예약하고 안하고의 대접의 차이가 크다.
캐시 충전 서비스는 보너스를 준다해도 모두 사용할 상황이 아니면 충전하지 않는게 장기적으로 더 절약된다. (세차장, 세탁소 카드 등)
먹거리는 인터넷 주문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게 더 싼 경우가 많다. (이마트 4만원 이상 구매시 4천원 쿠폰 활용 등 특히 과일, 육류, 빵, 세신용품)
좋은 식재료를 비싸게 사서 요리하는것보단 좋은 조미료를 사서 보통 식재료를 쓰는게 더 만족도가 높다.
1년 넘게 쓰지 않는 물건은 중고로 파는게 98% 옳은 결정이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 가능한 식재료는 대용량으로 싸게사봤자 의미가 없었다.
그러면 안사요
일시불 가능해야 사요!!
할부로 일부러 살때는 언제든 완납 가능한 돈이 있을때
차도 그렇게 샀고
안쓰는 물건은 버리거나 꽁짜로 주위 사람줬는데
올해부터는 당근으로 처리
하지만
집은 대출끼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