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은 '로비를 받는 사람'에 대한 검증은 잘 되어도,

'로비를 하는 사람'에 대한 검증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쉽게 된다해도 문제입니다.

아마 이점에서 과거 수 많은 정치인들이 변명을 했었던거겠죠.

곽노현, 한명숙, 이재명, 노회찬 등등

왜냐면 그건 민간인 사찰이 될것이기때문이죠.

자진신고라함은 사실 맘만 먹으면 신분세탁하고

양지로 올라올수있는 현행과 별 다를바없는 말이고,

민간인은 어디까지나 민간인이기 때문에 공인으로서의 책임이 없습니다.

결국 가장 맘편하고 속쉬운 답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한푼도 받지마라'인데 이게 쉬울까요?

사실 나꼼수지원금, 누구누구 후원, 무슨 지원금 ,무슨 도움 등등

직간접적 후원은 여기저기 있습니다.

돈과 정치란 참 쉽지 않으며

또 사람 욕심의 근본에 가까운 영역이기에

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조폭과 정말 깊게 연루됐는지는 앞으로 공권력과 언론이 잘 판별해줄것이고,

일반 시민으로서 일단 샤오미부터 불매해야할 것 같네요.

어제 그알에 따르면 그 조폭 회사가 표면상 샤오미 국내 총판이니까요.

실제로 제 집에 있는 샤오미 것들 스티커 붙은거보면 그 회사 이름 적혀있고요.

저는 일단 이제부터라도 샤오미 및 그 회사가 얽힌 제품들은 좀 유의해서 피해야겠습니다.

할리우드 전반의 촬영현장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던가,

뭐 되도 않는거로 혐질이야.

애초에 영어사용자들은 (출연진 다들 제정신 아니어서)별거 아닌걸로 여기고 있고,

굳이 좀 이상해도 일단 literally로 해석하는게 맞겠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구만.

그렇게 치면 지금 크리스 프랫은 게이드립치고 있는건데 왜 성소수자 혐오는 안걸고 넘어짐?

아주 시발. 뻔히 보이는 얕은수에 욕이 절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