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 사용처 제한 답답하네요 

아무리 백신 접종중이라 해도 코로나 확진자 늘어나고 어떻게든 안모이게 해야지 

그놈의 지역경제 지역경제 

물론 소상공인분들 중요하죠

그분들 없으면 당장 지역사회 엄청난 난리에 기업놈들이 얼마나 판칠까요 

대기업 풀라고 이러는게 아니에요 

거리두기 더한다면서요 코로나 확진자 연일 왔다갔다한다면서요

보건과 경제 서로 반대되는 정책 너무 짜증납니다 

백화점이나 면세점 대형마트 등 사람이 많이 몰릴수 있으니 제한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대형배달앱과 온라인시장은 대체 왜 제한해놓는걸까요 

웃긴게 사용 가능처엔 또 프렌차이즈 가맹점 이 있네요 

뭐 직접 가게가서 사먹으라는건가 아님 일일이 프렌자사앱 깔아서 결제하라는건지(?이건 배달앱으로 안치는건가?)

이런거 제한 할 시간에 시장분들 파격적인 지원으로 시장째로 온라인 쇼핑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진짜 올초 코로나 시작했다는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0년이 끝나가네요 12월 31일이 내일이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ㅋㅋㅋ

20년 다들 힘들고 지쳤을 텐데 21년은 희망찼으면 좋겠네요

확진자수가 줄어들진 않고 있지만 놀러다니다 확진된 사람들은 그만큼 아파봤으니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겠죠

여튼 모두들 이틀남은?하루남은?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또 건강하게 살아요 !

오늘 장난아니게 춥네요 동파조심하세요

어제는 추울줄알고 입은 옷에 더워 죽을뻔하고

오늘은 어제 당했던 기억때문에 얇게입었더니 추워 죽을거같네요 ㅜ

내가 지금 어제랑 같은 지역에 있는건지 의심이 가요 ㅋㅋㅋㅋ

비가온 뒤에 추워진다고 하지만 

이렇게 까지 콱 떨어질줄은 몰랐네요 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올해는 특히!

은 출석 1000일 이었습니다..!

결국 저도 4자리를 찍었네요..

불금인 오늘 날이 따듯하네요!

밤 늦게부터 비온다고 하지만 언제 제대로 맞춘적이 없으니 

우산은 안들고다녀도 되겠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연애하고싶다ㅏㅏㅏㅏ

어제 잠깐 비가오더니 오늘아침은 바람도 꽤불고 날이 춥네요

다들 올해는 진짜 감기 조심하셔야 되겠어요

제 친구녀석 올해만 코로나검사 3번이나 받았습니다.;;

한번은 확진자 접촉이어서 당연히 해야만 했지만서도

나머지 두번은 감기와 업무로 인한 피로로 인해 열이 올라와

어쩔 수 없이 선별진료소로 가서 두번 쑤싯당했답니다. 

다행히 전부 음성판정 떳다고 안심해하네요 

아프지만 결과나올때까지는 출근을 안해서 그래도 좋다네요 ㅋㅋ

마이피 분들도 올 겨울은 감기없이 무탈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