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에서 안보내면... 국민에 정권이 아니지...
어떤 미틴쉐끼는 분식회계로 600억원 가량 해쳐먹고 삼오년 받고 그것도 특사 비슷하게 빨리 풀려나서
지금도 대기업에 높으신 양반으로 일하고 있더만...
어떤놈은 라면 훔쳐먹고 삼년 이상 받고 빵에 들어갔는데...
최소한 현정권에서 양심이라도 있다면 보내야지...
국정농락과 감히 일개 대기업주제에 한국에 있는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가지고 지들 승계를 위해서
이용했는데... 나같으면 기본 20년 때렸다. 워낙에 법조계에 높으신 양반들이 노후 보험으로 대기업
법무법인 스카웃트를 생각하는건가?! 약하게 판결을 내니...
역시 법위에 돈이야... 에휴...
이낙연 대표가 말하기 전에 정치권에서는 이미 정치보복이라는 키워드가 떠돌고 있었나봐요. 얼마안됬는데, 유튜브에서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서 정치보복으로 키워드 치시면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낙연 대표와 관련된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왜 지금인가? 에 대해선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뭐 이해와 동의는 다르니 보고도 반발은 당연 생기겠지만요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요?
그러면 정치보복이 두려워서 그 적폐세력을 풀어주자?
이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따지면 정치보복이 두려워서 그쪽세력들 하라는데로 다 해줘야 겠네요.
그리고 이게 두려우면 정치를 안해야죠.
정치한다는 사람이 정치보복이 두려워서 저런짓을 한다?
참....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