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해본거는 13 딱 하나 있엇고 7은 원작은 플레이 안해봣습니다만

재미있게 엔딩까지 봣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가 

에어리스 구출하는 연구실 부터 보스급 전투를 몰아치는건 전개상 이해는 되지만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엿습니다.

파트2는 조금 배분을 잘해줫으면 하네요.

연출도 괜찮앗고 많은 떡밥들을 남기고 끝내서 파트2가 기대됩니다.

파판광팬인 친구랑 이야기좀 해봣는데 7 리메이크는 알면 아는대로 재미있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또 재미가 있어서

괜찮게 만들어진 리메이크작 이라고 생각됫습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파트2,3에서 다뤄줄테니까 

원작을 안 해본 저로써는 더  안 알아보는 것이 파트2를 위해서는 낫다고 판단되어 더 찻아보지는 않앗는데,

추후에 파트 1 2 3를 다해봐도 모르겟으면 그때 원작을 참고 해 봐야겟네요.

10월 10일 

포르자 모터 스포츠 

10월 5일 

어세신 크리드 미라지 

11월 2일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11월 17일 

페르소나 5 택티카 

--2024년--

1월 25일 

역전재판 456

2월 1일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2월 2일

페르소나 3 리로드

2월 8일

헬다이버 2

3월 8일

유니콘 오버로드

중간에 개인적으로 취향 아닌거랑 할까말까 고민중인거 빼도 이정도네요 

12월, 1월초가 그나마 좀 비고 나머지는 빵빵하네요 

파판 7 이번에 GMG 에서 인터그레이드 3.7에 팔길래 냅다 삿습니다

구작은 안해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겟지만 재미있네요

전투도 생각보다 스피디 한게 손맛도 있고 재미있네요 그래픽도 좋고 가격도 싸고 넘모 좋네요

제가 격겜을 많이 즐겨 하는편은 아니긴한데 1년에 한개 할까말까 할 정도?

모탈컴벳은 9 부터 입문해서 나오는건 다 해보고있는데 한글화가 될줄은 몰랏네요

온라인 매치는 무서워서 못하고 한글화도 됫는데 스토리같은 싱글 컨텐츠나 알차게 즐겨야겟습니다.

게임패스로 할려고 했는데 19일에 모탈컴뱃도 해야되서 

국산 게임이고 하니 디럭스 에디션 질럿습니다 

100분정도 플레이 했고 당나귀 광인 까지 클리어 했는데 그냥 뭐 블러드본 같은 느낌이네요.

분위기 부터 플레이 스타일까지 소울시리즈 비슷하게 따라하려다 망한 게임들 보다는 재미있네요.

이전 게시물에서 가드형태의 게임인지 질문했엇는데,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거처럼 방어보다는 회피, 

방어를 할려면 저스트 가드를 해야되는 게임이네요. 아직 전 초반이라 그럭저럭 넘기고 있지만

후반부는 매운맛이 가득할거 같습니다.

무기를 손잡이와 날부분으로 나눠서 무기를 조합하는건 괜찮은거같습니다

모션은 자루를 따라가고 무기 데미지나 효과는 칼날을 따라가는거 같은데 어디까지 조합될지 궁금하네요 

아트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어두칙칙한 블러드본 보다는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숨어있는 적이 너무 많은건 좀 그렇네요. 아이템 먹으려고 하는곳이나 사각지대는 거의 다 있는거같습니다.

갑자기 위에서 등장해서 수류탄을 던진다던지 코너에서 바로 공격을 건다던지 하는건 좀 적당히 넣어야 재미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굳이 소울 시리즈에서 불편한점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상자 열때 바로 아이템이 안먹어 지고 소울시리즈 처럼 상자 열고 아이템을 다시 줍는거 까지 가져오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이번 P의 거짓을 시작으로 해서 좀더 발전된 다음 게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