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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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누룽지 라면~ (6) 2013/01/11 PM 04:05

요 몇일 집사람과 티격태격했더니 이 마누라가 국도 안끓여놓고 ...ㅠ.ㅠ)

 

해서 밥이 있지만 먹지 않고 라면으로 때워서 걱정시켜주려고 작정 했습니다.

 

(요즘 가끔 재택 근무를 하는지라 집에서 점심 먹는 날이 많아졌어요 ^^)

 

여하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비루한 모습으로 집사람으로 하여금 죄책감을 증폭시키려는 의도입니다.

 

남!편!파!업!

 

 

거두직입/ 단도절미하고 사진갑니다.

 

 

 

집사람 15년 근속으로 받아온 '절대로 넘치지 않는 국그릇' 입니다.

 

다소 뻥스럽지만 정말 잘 넘치지 않더군요.

 

라면용으로 딱입니다. 국수 면 끓일때도 그만이죠.

 

 

물이 끓는동안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을 따뜻한물에 녹혀(?) 줍니다. 이유는 나중에...

 

 

장모님의 사랑으로 긁어주신 누룽지~ 를 적당히 (이거 뿔면 양이 엄청납니다. 양조절이 중요!) 흐르는물에 씻어줍니다.

 

자~ 자 ~ 자 자자 장~ 장모님의 누룽지~

 

이물질도 씻어내주고 (먼지 등등) 쫄릿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로 끓는물에 투척하는것보다 이렇게 한번 씻어 주는게 좋습니다.

 

이상태로 물기를 잘 털어서 전자렌지 30초 돌리고 그냥 먹어도 쫄깃 고소한 누룽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냥 아사삭 씹어 먹고싶은 충동을 뒤로하고 물기를 잘 털어 놓습니다.

 

 

그사이를 못참고 부글부글 끓고있네요 녀석...

 

 

인류 최대의 고민거리

 

라면에 스프가 먼저냐 면이 먼저냐!?"

 

 

 

 

 

 

 

 

 

"물 병시나!"

 

 

 

 

 

라는 개그가 생각나네요 ㅋ

 

 

 

여하튼 저는 평소에 건더기 스프먼저 넣어서 건더기 국물을 우려주고 그후에 면을넣고 그리고 스프로 마무리 합니다만...

 

 

 

오늘은 누룽지가 주인공이니 일단 스프를 먼저 넣어서 물의 발화점을 올려줍니다.

 

물에 발화점이 H20인건 예체능계인 저도 압니다.

 

 

불살라 버리겠어...

 

 

밑도 끝도 없는 드립에 잠시 혼란스러우시겠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 주시길 ...

 

 

 

여하튼 발화점끓는점이 올라서 115도 8부 에서 맹렬히 거품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프로 인하여 발화점끓는점이 올라가느냐 마느냐로 댓글싸움 일어나서 힛갤가면 왠지 스프한테 미안해 질것 같습니다.

 

 

펄펄 끓는 발화점끓는점에 누룽지를 투척합니다. (죄송합니다. 발화끓는 드립 그만할께여)

 

 

역시나 냄비근성 어디 가나요 금새 펄펄 끓더니 누룽지 두쪽 넣었다고 다소곳이 시크해졌습니다.

 

 

이쯤되니 왠지 시 구절이 떠오릅니다.

 

 

 

 

제목: 발화점끓는점

 

라면국물 버리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너의 끓는점까지 올라가 본적 있느냐.

 

 

 

감상평 

 

A: 인간으로 하여금 숙연하게 만들게 하는 무언가 있다.

B: 과연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했는지 라면 국물 앞에서 숙연해 진다.

 

C: 라면이 끓고 있나요?

D: 네.

C: 왜죠.

 

아 너무 썰렁하네요 ㅋ

 

저 사진속의 차가운 국물이 마치 저의 개그를 보고 허탈해 하는 여러분들의 마음 같아여 ㅋㅋ

 

 

 

이제 다시 슬슬 발동이 걸릴려고 합니다.

 

이녀석은 이대로 끓게 두고 다른 아이템을 준비 합니다.

 

 

두둥! 이거슨!?

 

얼마전 '다있어' 갔다가 충동구매한 계란의 뼈와 살을 분리하는 기구 입니다.

 

 

이렇게 컵에 장착 가능합니다.

 

아까 따뜻한 물에 해동(?) 시키던 녀석을 꺼내옵니다.

 

냉장고에서 그대로 꺼낸녀석을 흰자 노른자 분리하려면 좀 힘들거든요 ^^;)

 

그래서 따뜻한물에 잠시 담궈서 흰자를 좀 풀어주는 겁니다.

 

톡 까서 탁! 넣음 됩니다.

 

호옹이!

 

좌우로 살살 뒤집어 주면 쪼르륵 분리되네요 ㅎㅎ

 

그렇게 노른자만 따로 잘 보관 합니다.

 

오우 비쥬얼이 마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면국물이 다시 펄펄 끓기 시작하네요 ㅎㅎ

 

여기 면을 투 to the 척!

 

어라 쏙 담겨야 하는데.... 누룽지에 걸리네여 ㅋ

 

걍 뚜껑 닫아서 팔팔 끓여줍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열어서 뒤적뒤적~

 

면 넣는 순간부터 카운터가 시작되는겁니다.

 

 

뚜껑에도 땀이 송글 맷히는걸 보니 보람찬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어때요 안끓어 넘치죠? 신기하죠? ㅎㅎ

 

꿇어!....

 

 

적당한 시점에서 아까의 흰자를 투척!! (타이밍 예술이네요)

 

주르륵이라고 쓸랬는데 사진은 투척!! 이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ㅎㅎ

 

 

마지막 한방울의 흰자까지 탈탈 털어줍니다.

 

 

그리고 막 휘젓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그러면 라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흰자만 그대로 익어 버리죠.

 

전 이런게 좋아여 ㅎㅎ 

 

 

우쾈부쾈부콸부콱우괔콸부콱우괔우쾈부쾈부콸부콱우괔콸부콱우괔

 

 

그리고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채로 30초 정도의 뜸을 들입니다.

 

라면뿐만 아니라 누룽지도 함께 있기에... 그 예우를 지켜주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라면 전용그릇을 준비합니다.

 

사진이 날아가서 그냥 얇은 접시 같은데 사실 깊은 라면용 사발 맞습니다. -_-;)

 

 

부을려고 하는데.... "똥띵 띵똥똥 따리띵띵~! 똥띵 띵똥똥 따리띵띵~! 똥띵 띵똥똥 따리띵띵~!"

 

엇!? 전화가 왔나? (아이폰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마 머리속에서 자동재생중일듯 ㅋ)

 

 

아! 맞다 타이머 해놨었지 ㅋ

 

3분도 되기전에 ㅋㅋㅋㅋㅋ 아몰랔ㅋㅋㅋㅋㅋ 우리 딸내미 이쁘져? ㅋ

 

 

그리고 아까의 노른자를 화!룡!점!정!

 

畵 龍 點 睛

the <-nput name="assist" value="finishing" type="hidden">finishing <-nput name="assist" value="stroke" type="hidden">stroke[<-nput name="assist" value="touch" type="hidden">touch], <-nput name="assist" value="final" type="hidden">final <-nput name="assist" value="achievement" type="hidden">achievement, <-nput name="assist" value="ultimate" type="hidden">ultimate <-nput name="assist" value="accomplishment" type="hidden">accomplishment 예문예문

 

 

짜잔~ 이대로 손님한테 내어주면 가끔 면박을 당하기 쉬우니

 

먼저 취향을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계란 먹니? 반숙은 먹니?"

 

 

그리고 노른자를 파파팍! 풀어서 면과 함께 포풍 흡입!

 

 

맑은 국물은 유지한채로 계란의 고소한 맛을 함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면발에 저절로 얇게 코팅된 노른자는 면발을 더더욱 쫄깃하게 해줍니다.

 

캬~ 츄르릅.... 다먹고나서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김치 남은건 제가 다 먹을 예정이기에 따로 그릇에 덜지 않았습니다.

 

뒤에 구름빵은 물티슈입니다. 먹는다고 날아가지 않습니다.

 

 

한젓가락 하실래예?

 

 

그리고 누룽지! 아주 바짝 마른 누릉지를 넣었기 때문에

 

밥처럼 흐믈흐믈하지 않습니다.

 

겉은 쫄깃하고 속살은 약간 빠삭한 느낌?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맛이 캬~

 

아시는분은 아실득 ㅋ

 

 

 

국물은 다 안마실려고 했는데 쩝;; 다 먹어 버렸네여 ㅋ

 

누룽지가 들어가서 평소보다 1.5배 물을 더넣고 스프는 2/3만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적당한 국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너무 싱겁거나 짜면 먹다가 지치거든요 ^^

 

이렇게 든든한 점심을 마무리하고

 

집사람이 퇴근했을때 빡치도록 설거지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이번엔 제가 화가 단단히 났다는걸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 정리도 안하고 집사람이 퇴근할때쯤 저는 나갈겁니다.

 

흥!

 

 

오늘은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고 그냥 나갈겁니다.

 

남!편!파!업!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는데.... 요리하면서 사진찍기 정말 힘드네요

 

집사람이 요리를 잘하는 편인데 다음엔 그거나 옆에서 찍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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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eed    친구신청

침넘어가네요. ㅠ

RG쥬악그나옴?    친구신청

계란 분리기가 넘 음탕하게 생겻..핰-

충전완료    친구신청

와 맛나겠다..

김성노    친구신청

맛있어 보이네요.

유이디엇    친구신청

와 글도 잘쓰시고 라면도 맛나보이네요.

◎옆집소년◎    친구신청

오오.. 계란분리기 독특한 물건이군요.. 물건 한번 알아봐야것당..
[사진/영상] 개표기 관련 영상입니다. (5) 2013/01/03 PM 01:24




이번에 개표 자원 봉사에 나갔던 후배가 찍어온 영상입니다.

그외 몇몇 아는분들이 자원봉사를 나갔는데..

현장 분위기는 일단 '문재인 지지층' 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체로 많았다는 이야기

(젊은 사람들은 거의 99% 나이드신분들은 반반)

개표기 앞에 영상에서처럼 앉아있다가 자기쪽의 표가 다 모이면,

100장씩 모이면 다음칸으로 저절로 넘어간답니다.

100장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고 (해당 후보의 칸에 정확히 들어와있나 확인하는 작업)

고무줄로 묶는것 까지가 일이라고 했습니다.

개중에 선에 조금이라도 물린 표가 있으면 모아서 해당 개표소의 최고 책임자와 각 정당의 소속당원과 합의하에

표를 구분한답니다.

(그런데 거의 뭐 딱봐도 선에 살짝 물린 정도거나 3/2 이상 넘어가면 그냥 서로 인정해주는 분위기)



문제되는 부분은

장난친다고 (장난으로 밖에 볼수 없을정도로)

기호1번과 2번 사이에 정확히 표를 눌러 찍는 표가 나오면

간혹 싸우는 장면도 나왔다고.... (언성 높이면서)

"무효표로 보내야 한다." "아니다 우리 쪽으로 조금더 넘어왔다."

뭐 이런식? 이때는 개표소 최고 책임자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하더군요.



링크 기사에서 나오는 부분은 미분류 쪽에 여러 후보들의 표가 가있는 경우인데..

기계의 오류로 미분류로 내보내는 경우도 있으면

해서 해당 미분류표를 꺼내서 자원 봉사자들이 일일이 검표를 한다고 합니다.




후배도 "이번에는 내가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느껴보리라!" 라는 정신으로 달려 간거라서...

눈에 불을 켜고 자원봉사 활동을 했었는데,

일단 개표소에서는 "공정함"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만약... 정말 만에 하나 투표 조작을 했다면... 개표소에서는 좀 무리고

아마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 한게 아닐까?

투표함에 무더기 표를 넣는다던가?

개표과정에서의 부정은 사실상 힘든것 같다고...

해서 재검표를 한다고 해도 뭐... 상황은 달라질것 같지 않은 -_-;)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하든 무더기 표를 넣든..

일단 표에 도장을 찍고 접고... 통을 추가하고.. 결국 사람이 필요한 일인데

100만표를 그런식으로 부정을 저지를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몇이나 필요할까...

그리고 그 사람들의 입을 100% 막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들고....

누구하나 양심의 가책으로 '양심선언' 한다면 모를까... 쩝;;



이악물고 열심히 살아야죠 -_-;)


설마 이런글도 문제가 되는건 아니겠죠? 영상이라던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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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월화[赤月華]    친구신청

요즘 트위터에서 전자개표기 이야기가 종종 나오더라고요. 흐음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파멸천사    친구신청

선거 당일 실시간으로 서울 모처에서 투표함이 꽉 찼다고 들고가버리고 새거 가져왔다는 글도 있었죠...
(그대로 두고 새거 가져온게 아닌...)

중고플스    친구신청

제가 있던 회사에게 개표 소프트웨어 만들었는데...

세이롬    친구신청

박근혜 당선자도 과거 전자개표로는 확신할 수 없으니 수검표 해야한다 주장했었고 법적으로도 수검표를 해야 개표로 인정되는거라 하더군요.

유로링    친구신청

저도 06년도 국회의원 선거할때 저 기계를 직접 다뤄봤었지요. 개표 자체는 정말 군소리없이 잘 진행됩니다. 그런데 트러블을 일으키는쪽은 기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사전에 미리 협의가 된 기자들만 출입해야 하는데 그 외의 외부인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고 공무원들은 찾아다니면서 쫓아내고.... 15시간인가 개표가 진행됐었던거 같은데 그거 신경전땜에 내내 피곤했었네요. 그 외에 선관위의 몇몇 높으신분이 다른구청은 벌써 끝났는데 우린 왜이리 느리냐고 윽박지르던게 좀 스트레스였고...
[사진/영상] 지금 내심정 (0) 2012/12/20 AM 12:12


독하게 살아야지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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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우리딸의 똑부러지는 투표독려 영상!! (17) 2012/12/18 PM 11:58


오늘 선생님 놀이하는거 찍다가 뜬금없이 저말하네요 ㅋㅋㅋ

어린이집에서 내일 논다고 왜 노는지 이유를 알려주었나 봅니다.

선거날 애들 데리고 기표소에 들어가도 상관없죠??

위 영상도 딱히 관련 없겠죠? 그냥 투표 독려 영상인데

그리고 오늘 12월 18일 11시 58분 이라능! ㅋㅋㅋㅋㅋ

많이 많이 퍼날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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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03275162    친구신청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 딸바보 인증이죠? ㅋㅋㅋㅋ

choimadam    친구신청

스크랩 했습니다. 역시 딸 바보가 될 수 밖에 없군요.

아아 투표 힘이 나네요.

여왕님★    친구신청

아 너무 귀여워요 ^-^

Innovational    친구신청

정사겔 요약왕이 있다면..
이분은 힛갤 리플왕이시죠..항상 1가지 이상의 썰을 푸시는..
것보다 따님이 완전 귀욤귀욤하시네 ㅠㅠ 결혼하고프다..

호걸    친구신청

황당한건 우리 딸이 저를 닮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집사람도 귀염상인데 저 닮아서 어릴때 무척 속상했었는데

커가면서 더 이뻐지고 있어서 행복해요 ^^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EE    친구신청

아웅 귀엽다 ㅋㅋ

루리웹-376985    친구신청

맙소사... 영상 보면서 미소가 번지네요.
허참..뭐라고 해야되나 이걸... 그냥 부럽네요. 힘냅시다.

이벤용캐    친구신청

귀엽다고 말해주세용 ㅋㅋ

면봉 5개    친구신청

아오 귀여워 ㅠㅠ

고라니스타일    친구신청

아이고 녹는다 녹아 ㅠ-ㅠ

RealSlow™    친구신청

투표해서 바꿀께.,,ㅜㅜ

광아저씨    친구신청

으앜! 횽님 딸 정말 잘두셨네요~ 뿌듯하시겠어요 ㅋㅋ

호걸    친구신청

ㄴ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능...

휴잉    친구신청

정말 이쁘고 말도 잘하네요
친구딸도 5살때 이렇게 착하고 귀엽더니 요즘은 제 지갑을 노리는 매가 되어가네요 ㅋ

녹용베에베    친구신청

스크랩해가요~

Innovational    친구신청

호걸님 그러고보니 따님 옷에 새겨져있는..rabbit 스펠링이...

호걸    친구신청

ㄴ엌;; 그거 제가 쓴게 아니라;;;;ㅋㅋㅋㅋ
[사진/영상] 로봇새... 진짜 새처럼 나는 로봇새... (8) 2012/12/02 AM 12:26


와 이거 저만 대단하다고 느끼는건가요? ^^;)

15분대부터 보시면 날으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움직임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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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    친구신청

우와 최고다...
하지만 일단 군사목적으로 먼저 연구되겠지...ㅠ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자동화 되서 어딘가의 이상한 토목사업에 동원되거나 하는건 아니겟지.

호걸    친구신청

ㄴㅋㅋㅋㅋㅋㅋ 로봇 물고기 말씀하시는득 ㅋㅋㅋㅋ

걸인아놀자ㅋ    친구신청

와 진짜 엄청난 기술력이다 와

마스터블루    친구신청

아름답기 까지 하네요 +_+

Tifa Lockheart    친구신청

다시봐도 놀랍네요.

티벳반달곰    친구신청

ㄷㄷㄷㄷ 대박이네여

끝으로    친구신청

역시 독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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