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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다음 걸그룹 프듀에 참가할 듯한 48멤버는? (13) 2018/12/23 PM 03:24

아이즈원이 멤버들의 매력과 능력, CJ의 엄청난 화력으로

매번 신인 걸그룹들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중이기에,

 

만약 2020년에도 프로듀스를 한다면

걸그룹 순서가 되겠죠.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0에 48그룹 멤버들은 참여가 가능할까요?

 

참여가 가능하다면

재도전하는 멤버도 있을 듯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처음 참가하는 멤버도 있을 듯 합니다. 

 

누가 첫도전을 할까요?

그리고 누가 재도전을 할까요?

 

첫도전은 예상되는 멤버가 있지만

공란으로 비워두고

재도전 멤버는 비비안을 예상해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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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랜서3    친구신청

에리이

참 붕어빵    친구신청

저는 단순하게 여남여 햇으니 그담 남일꺼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유뱅천하    친구신청

그러니 2년뒤인 2020년엔 여자겠죠....

유뱅천하    친구신청

그러니 2년뒤인 2020년엔 여자겠죠....

Kanahei    친구신청

한번했는데 또 48컨셉은 안하겠죠..

最後まで..TAIJI    친구신청

만약에 하게 된다면 미쿠 예상해 봅니다. 지난 쇼룸 대전 보고 느낀 게 많습니다. ^ㅡ^;

Octa Fuzz    친구신청

아마 하게 되면 왠만한 애덜을 다 참가 할꺼 같고 이번 애들처럼 맨땅에 헤딩은 안 할듯...
예습/복습 엄청나게들 준비 하고 와서 아주 볼만 할듯 하네요.

연애소설2    친구신청

아이즈원 계약이 2년6개월이라 20년엔 안할듯해요 21년도에 할거 같음

워너원 끝나서 프듀엑스 하거 또 한 일년정도 텀 잡는다 치면 그정도 될듯

실제 지금부터 2년에서 3년 잡아야 하는대 프듀48 나왔던 사람중 20살 넘어가는 사람은 나이때문에 좀 힘들듯


지금 13~16살 정도되는 연습생들과 지망생들 위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이노크    친구신청

아이즈원이 일본에서도 흥행을 하고 트와이스급의 인기를 끌게 되면 다음에도 반드시 할것 같긴 한데 ㅎㅎ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아마 일본과의 합작은 이제 안할수도 있을듯요~

일본 48그룹과 합작해서 아이즈원이 첨부터 일본에서 굉장한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48그룹과 합작해서 아이즈원의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이 굉장히 쉬워졌지만 (그렇기에 합작한거겠죠)

PD와 제작진들이 언어적 문화적 거리적 문제로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다더군요.

일본쪽도 21년쯤엔 어케상황이 될지 모르고요. (PS5가 출시된지 얼마 안됐을때네요)

그리고 노키자카 케야지자카 그룹 전체 인원이 150명도 안되서... 400명인 AKB그룹과는 좀 다르고

센배    친구신청

pd와 제작진 이야기 넘 궁금하네요 @.@ 어디서 볼수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루리웹-4035836072    친구신청

이번 프듀로 매운맛 본 48그룹 참가자들은 다시 하고 싶어하지 않을듯.
특히나 자기들 재능이나 매력으로 어필가능한 한계점도 이미 충분히 느꼈을텐데.. 굳이 고생해서 또 한계점에 부딛히기 보다는 그냥 원래 자리에서 하던대로 수월하게 활동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느낄듯함.
그렇게 방송 내내 한국 아이돌 활동을 지향하는 발언을 하던 몇몇 멤버들도 돌아가서 그냥 전부터 akb에서 하던데로 쭉 하고있는 모습보면 이미 답 나오는 거..
제작진쪽에서도 이미 이미지 소비도 심해서 신선함이 없는 멤버를 다시 고용하기도 꺼려질 거 같고
더군다나 이미 데뷔를 해서 멀쩡히 수년동안 활동하고 자리도 탄탄한 참가자는 그만 받았으면 좋겠음.
꼭 그렇게 나와서 수년동안 연습만하면서 데뷔 하나만 바라보고 달리는 사람들 자리 빼앗으려고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자기들은 언제 탈락하든 되돌아가서 원래 자리에서 하던대로 활동하면 그만이지만 진짜 연습생 신분은 그게 전혀 아닌데.. 꼭 그런 아이들이랑 그렇게 경쟁이 하고 싶었는지 참 의문스러움.
48그룹 참가가 사실상 아키모토의 일본 푸쉬를 받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기 때문에 다음 프듀에서도 같은 시장전략을 기획한다면 아마도 또 아키모토 그룹 멤버를 받기야 하겠지만
재도전하는 멤버는 거의 없을거라고 봄.

털어봤자없서    친구신청

다음 여자편은 일반 연습생들로 글로벌하게 뽑지않을까함 소속사말고
[AKB48] 마이피에 ‘데뷔 초기 지표를 보니 아이즈원 망했다’는 분이 계셨는데, (9) 2018/11/10 AM 07:46

워낙 참신한 시각을 지니셔서 제목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본문은 읽지 않았네요. 

 

데뷔 2주도 안되어 친정 음악 방송에서 1위. 

게다가 높은 시청률의 골목식당 출연. 

 

전의 말씀 번복할 의향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개성 강한 시각을 지니셔서, 의견이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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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친구신청

하도 까임을 당해서 우디르 태세전환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속으로는 인원수가 어쩌고 하면서 까고 있겠죠.

유미링    친구신청

인원수와 판매량 지표를 비교했었나보군요

신도멸각    친구신청

게임이든 아이돌이든 여긴 망무새 밖에 없습니다...

유미링    친구신청

그쵸. 디아 모바일도 블재 매출에 엄청난 기여를 할 것 같아요

0system    친구신청

그 망무새는 지금도 짖어댑니다. 방법없는 것들은 방법없어요. 애초에 메갈과 일뽕 그 미치광들의 혼파망 속에서 기적이 일어났는데 망할리가 없었잖습니까?

뷁곰    친구신청

2주만에 앨범 10만장 판매, 뮤비 조회수 2천만회 근접...
뭐 이런건 눈에도 안들어오나 보네요.

Ferri    친구신청

지난글을 가지고 또 때리고 있네...
그분 글 에도 공격엄청나더니...

0system    친구신청

괜히 흑역사남을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죠.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서 그렇지

karuki    친구신청

솔직히 흑역사가 되든 말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아서
누구나 나중에 틀린 혹은 결국에는 그릇된 결정과 생각과 주장을 할 수 있는데,
굳이 물고 늘어질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근데 요새는 아이즈원이나 아이돌팬이나 로스트아크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냉소적이거나 비난하는 게 많은 거 같긴 해요.
[AKB48] HKT48의 다나카 미쿠, 인스타그램 시작~! (2) 2018/09/13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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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따른 미쿠런으로 프듀48을 탈출,

현재 꾸라와 공식 라이벌(총선 순위가 엎치락뒤치락)나코가 공석인

HKT48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 미쿠!

생일과 동시에 인스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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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사쿠라    친구신청

공식라이벌은 꾸라가 아니라 나코 아닌가요? ㅋ

유미링    친구신청

괄호가 너무 문맥을 끊었군요 ㅎㅎ
[AKB48] 쥬리를 존경하던 멤버가 쥬리의 팀원이 되다 (2) 2018/09/08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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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션 때부터 쥬리를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고

이후에도 쥬리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던

팀8(히토미도 팀8)의 사토 시오리가

팀B 겸임 이후 첫공연을 마침. 

 

그리고 바로 좋아하는 선배인 쥬리와 함께 행복한 투 샷을 찍어 트윗. 

성덕이 되면 이런 표정이 되는구나

 

 

 

쥬리 트윗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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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맨    친구신청

더이상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쥬리. 그래서 슬프군요.

유미링    친구신청

그쵸.. 빵토미도 같은 팀인데 당분간 걷는 길이 많이 다를 듯해요
[AKB48] 프듀가 끝나고 다시 일상적인 덕질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3) 2018/09/02 PM 10:36

그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 권하느라 서로 피곤하기도 했고. 

 

쥬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고

원래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니라

악수회가 또 중단이 되었었나 보네요. 

 

위로하는 말도 하루 종일 들으면 괴롭죠. 

잊는데 필요한건 시간인데

그 시간조차 스케쥴에 바쳐야하니..

 

 

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을 사려고

PSN 카드를 잔뜩 충전했는데

 

다시 시작한 메기솔5와 일본어 정발판 드퀘11이

손에 착 달라붙네요. 

덤핑 가격으로 구매한 운명2도 흥미롭구요. 

 

워낙 사두고 안한 타이틀이 많은데

충전해둔 금액은 차후에

구매 의향을 가졌던 타이틀들 세일하면 써야겠어요. 

 

비록 쥬리는 ‘AKB 들어온 이후에 본 오디션 합격 횟수 zero’의 

기록을 갱신 중이지만, 이번 기회에 쥬리를 알고 

팬이 되어주신 분들이 많이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쥬리는  AKB 들어온 이유부터가 

여배우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였으니까

힘 있는 좋은 소속사 얼른 들어갔으면 합니다. 

 

 

근래 2년 이내에는 쥬리를 향한 가장 큰 소원은

소속사 들어가기. 이것이 제일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쓰니까 의식의 흐름이네요. 

 

쥬리도 저도, 그리고 쥬리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도,

모두 꿈을 향해 전진했으면 합니다. 

 

좌절 않고 오디션은 빠짐없이 지원하는 쥬리처럼요. 

 

이제 다시 편하게 다카하시 쥬리로 부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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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박가박가    친구신청

헐... 한국 왔을 때는 살 뺀 거였나???
프듀 때랑 너무 달라 보임.

Nvidia ps4    친구신청

프듀보고 쥬리 알게 됐는데 아.......... 한국에서 다시볼수잇으면 좋겠어요
이번프듀로 akb 한국반응 나쁘지 않은거 아키양반도 알고 있을테니
한국지부 만들어줄수도 있지 않을까...........제발
쥬리 사에 미루 미사키 미나미 보고싶다

미야와키사쿠라    친구신청

곧 있을 팀B 쇼니치 공연 부터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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