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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바쁘다. (0)2014/11/25
• [회사얘기] 철야작업 끝! 자자!!!! (1)2014/11/22
• [회사얘기] 거의 다되간다.. 곧 집에 갈 수 있어... (4)2014/11/22
• [회사얘기] 개발막내 이후 날 암걸리게할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다. (8)2014/11/21
• [회사얘기] 회사생활의 등가교환-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야지 (1)2014/11/21
• [회사얘기] 뉴막내 생일. 그런데 타박받았다. (9)2014/11/20
• [회사얘기] 일하다 멍때리면 피본다 (6)2014/11/19
• [회사얘기] 회사에서 아주 슬랩스틱 개그를 찍는다... (14)2014/11/17
• [회사얘기] 감기는 나았으나 새로운 병에 걸렸다. (4)2014/11/17
• [회사얘기] 이런 날씨에 난방기가 고장나다니.. 죽으라는 것인가 (4)2014/11/13
• [회사얘기] 프로그래밍 배틀을 하라고?? 이게 만화냐?? (16)2014/11/06
• [회사얘기] 회사생활은 심심할 틈이 없어서 너무 좋다. (4)2014/11/04
• [회사얘기] 망하려면 작정하고 망하는구나 ㅋㅋ (4)2014/11/03
• [회사얘기] 슈퍼 월요일 컴플렉스 (1)2014/11/03
• [회사얘기] 입이방정.. 못난 고참이라서.. 미안하다아아악 ㅠ.ㅠ (6)2014/10/28
• [회사얘기] 팀장님 혹시 천재세요???? (10)2014/10/25
• [회사얘기] 우리나라는 공휴일을 좀 줄여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10)2014/10/25
• [회사얘기] 즐거운 토요일 출근!!! (5)2014/10/25
• [회사얘기] 신나고 즐거운 주말출근 (2)2014/10/24
• [회사얘기] 팀장님 말에 상처입었다. 복수해야지. (13)2014/10/23